稲荷祭りの夜に【ゆっくり朗読】305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6140017 725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 2012/02/15 (수) 14:55:25.04 ID : aWQqgGfFO 신기한 얘기네요. 카미카쿠시라고 불리는 현상은 실제로는 이런 식으로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것이겠지. (주 : 카미카쿠시 = 신적인 뭔가로 인해 행방불명 되는 일.) 이쪽은 보이는데 상대는 눈치채지 못하는 상황이라니… 흔한 영화 소재이기도 합니다만, 영혼뿐이라고나 할까 영체가 되어버렸다는 건가요. 726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 2012/02/15 (수) 14:57:24.76 ID : tfKm9lTg0 나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아마 사람이 있는 눈앞에서 종이에 글씨를 써서 필담을 시도하려나. 727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2/02/15 (수) 1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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