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와 괴담] 밤 기차 이야기 - 하 -


[이나가와 괴담] 밤 기차 이야기 - 하 -

稲川淳二 怪談テキストまとめ-夜汽車での話 (fumibako.com) 窓から見える中庭の紅葉 - No: 28506297|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여름이었기 때문에 저녁이 되어도 어두워지지 않아 시간이 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었겠죠. 언뜻 올려다보니 해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보니까 이미 갈 시간. 아! 안돼! 완전히 오래 있었어… 빨리 돌아가야 해! 택시를 세우고 여관의 위치를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아-? 그런 여관이 있었나…?" 이러는 겁니다. "있어요! 저 묵고 있거든요!" "음… 어디려나?" "여기를 쭉 올라가서 주유소 근처입니다." "있었나…" "그럼 이제 제가 안내해드릴 테니까 데려다주시겠어요?" 그래서 택시를 타고 택시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유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상당히 주위가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아… 많이 늦었구나… 나쁜 짓을 했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차가 갑자기 멈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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