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연속된 갑질, 이번에는 재사용 보냉백


쿠팡의 연속된 갑질, 이번에는 재사용 보냉백

1. 쿠팡의 프레시백 갑질 한겨레 경제 카테코리에 쿠팡 기사가 올라오면 매번 이따위다. 이젠 거의 '악의 축' 중에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진다. 특고노동자에 대한 플랫폼기업의 갑질은 점점 패악에 가까워지는 듯하다. “내 배송 권역의 경우 하루 50~60개의 프레시백을 회수해야 하는데, 이 중 20~30개 정도는 그날 배송이 없는 곳”이라며 “배송이 있는 가구의 프레시백은 건당 100원, 배송이 없는 가구는 200원을 준다. 시간이 결국 돈인 퀵플 기사로서는 프레시백 회수를 위해 배송이 없는 집까지 일일이 돌며 회수를 해야 하니 속이 터진다”고 말했다. 유선희. "쿠팡 ‘프레시백’ 갑질…기사님 ‘계약해지’ 들먹이며 회수 압박". 한겨레. [단독] 쿠팡 ‘프레시백’ 갑질…기사님 ‘계약해지’ 들먹이며 회수 압박 반납 기준 85% 이하면 계약해지 ‘사실상 해고’“배송기사 생존권 담보로 친환경 생색” www.hani.co.kr 2. 안 그래도 서러운 쿠팡의 프레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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