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인쌩


찬란한 인쌩

6월은 푸릇푸릇한 계절이 오는 시즌이다 다만 나는 토론토에 있기 때문에 2023년의 나의 6월은 아직은 긴팔을 입어야하는 날씨! ( 추의를 굉장히 많이 타기 때뭉^.<) 들어보았는가 ‘사다리타기’ 그 주인공은 나다 ㅋ 사다리 타기에 거의 매번 걸린다... 무엇으로 돌려받으려는지 매번 걸린다... 그래서 내가 쏘는 !스타벅스! 집 앞에 있는 마트에 가다가 마주친 멋진 강아지들 진짜 너무 멋있어서 끼절 로렌스에서 하는 빌리지 데이를 한다고 해서 비쭈랑 가려고 찍어서 보내줘따 찍으려고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보이는 스마일 자국! 어디가 스마일이냐고 물으면 그냥 내가 스마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스마일 자국이라고 하는거니까 그냥 스마일 자국이라구 말해도오~~~! 아무튼 빌리지 데이 대 실패! 어디가 빌리지 데이인지 길 구경 및 걷다가 와따 ㅎ 나의 여름 한정 즐기는 테니스다 나이가 들수록 멀어지는 나의 체력... 그래도 할건 해야지 <3 셰퍼드에 새로운 강아지 마켓이 생겨서 둘리가 생각나 들어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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