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PF 기초] 2. 증권사 대형화에 따른 금융 투조 구조 변화


[부동산PF 기초] 2. 증권사 대형화에 따른 금융 투조 구조 변화

과거 증권사에서는 단순히 금융주관(브로커리지) 위주의 영업을 진행해 왔다. 이는 차주(일반적으로 시행사)와 대주(금융기관 외)를 연결시켜 주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수취하는 형태이다. 금융주관을 하는 금융주관수수료는 일반적으로 1.0% 내외로 수취하였고, 딜의 난이도 등에 따라서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는 조정이 있는 수준이었다. 정책적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 증권사의 대형화에 따라서, 증권사 신용보강(신용공여 및 지급보증)을 통한 PF 자금조달이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여신업무기능 확대 등을 통해 직접 대출(Loan) 또는 PI(지분출자 외) 투자가 활성화되었다. [지분투자 관련 구조도] 2010년대 중반 이전에는 증권사에서는 증권사 신용공여(Credit Line) 없이 시공사나 외부기관 신용공여를 통해서 조달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증권사에서는 사실상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신용공여 지급보증 범위에 따른 형태] 이는 2010년대 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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