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업] 금융기관별 차이점 :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금융권 취업] 금융기관별  차이점 :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이 글은 부동산 금융업을 베이스로 고려하고 작성 하였음을 염두해두고 읽기를 바란다. 금융기관을 구별함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나의 돈으로 투자하냐, 남의 돈으로 투자하냐"라는 대 전제를 가지고 이해를 해야 한다.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 보면 대전제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건 들로 같이 묶어서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여기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증권사는 투자자가 증권(주식,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하도록 중개하는 회사라면, 자산운용사는 펀드를 만들어서 운용하는 회사이다. 즉, 증권사는 브로커러지에 포커싱이 맞추어져 있다면, 자산운용사는 투자자 자금을 모집해서 펀드를 설정하여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포커징이 맞추어져 있다. 따라서, 둘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달라진다. 증권사는 브로커리지가 업의 베이스이지만, 총액 인수라는 고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총 1,000억 원을 조달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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