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볼리비아 여행 수도 라파즈 (라파스) 에서의 1박


남미 볼리비아 여행  수도 라파즈 (라파스) 에서의 1박

남미 볼리비아 여행 첫 일정 : 페루에서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티티카카 호수 태양의 섬으로 이동 페루 푸노에서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 코파카바나에 도착했다. 버스로 약 4시간 정도 걸렸다. 페루에서 볼리... m.blog.naver.com 볼리비아 첫여행지였던 코파카바나 태양의섬을 여행한 후, 버스를 타고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로 이동했다. 버스안에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가 보인다. 해발고도 3500- 4000m에 위치한 라파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이다.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도는 해발고도 - 28m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라고 한다. 해발고도가 높아서 추운편이다. 1년 내내 낮기온은 15도 정도.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춥다. 저녁으로 패스트 푸드점에 가서 치킨 (Pollo)세트를 먹었다. 치즈 팔고 계시는 아줌마 라파즈는 정신 없이 복잡했던 곳으로 기억이 남아 있다. 재래 시장도 엄청 많았고, 길거리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도 많았다. 닭고기나 생선도 냉장고 없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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