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콩 이식작업


대원콩 이식작업

대원콩 이식 밭에 콩을 심었는데 새들이 몰려들어 다 먹어버렸다. 분명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오질 않는다. 새를 쫓았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잘못이 크므로 콩이 없는 자리에 콩을 옮겨 심는다. 콩이 있어야 할 자리에 콩이 없다. 이렇게 하나씩 빠진 곳도 많고 한 줄이 쭉 빠져있는 곳도 많다. 오전에 심은 밭은 그래도 괜찮게 콩이 나왔는데 점심을 먹고 심은 밭은 새들이 전부 빼먹어 버린 것 같다. 중간중간 빈 곳이 너무 많다. 그래도 금방 할 줄 알고 시작은 했는데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니다. 여분으로 심어놓은 콩을 뽑아다가 한 포기씩 심어준다. 장마로 비가 좀 와서 이식 작업을 해보긴 하는데 잘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단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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