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맛집] 맛있는 베이커리와 잔디 마당이 있는 카페 - 체리커피


[군자역 맛집] 맛있는 베이커리와  잔디 마당이 있는 카페 - 체리커피

군자역에 있는 마당 있는 카페 '체리(CHERRY)커피'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더 좋아진 거 같더라고요. - 체리 커피 군자점 - 영업시간 09:00 ~ 23:30(일요일만 23:00) 1층은 로스팅 기계들이 있고요.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2층, 3층 카페를 만날 수 있어요. 잔디 마당으로 연결된 문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어요. 바람이 차지 않아서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있더군요. 밤에 보니 사뭇 분위기가 다르네요. 저번에 왔을 때는 베이커리가 금방 동이 나서 썰렁한 진열대에 셔터를 누르기가 민망했었는데 오늘은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다양한 베이커리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생생 팡도르와 딸기 크루아상 - 눈꽃을 입고 딸기 모자를 쓴 큼지막한 팡도르가 시선을 잡네요. 딸기와 크림은 찰떡궁합이죠! 맛이 없을 수가 없어!!! 커다란 에그타르트가 멀리서 쳐다보길래 얼른 다가가서 사진으로 남겼어요 ^^ 너희들은 다음에 데려갈게~~~~ 사실 오늘은 ...



원문링크 : [군자역 맛집] 맛있는 베이커리와 잔디 마당이 있는 카페 - 체리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