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국수가 생각날 땐 신의 한 국수에서 푸짐하게 먹자!


잔치 국수가 생각날 땐  신의 한 국수에서 푸짐하게 먹자!

신의 한 국수 회사 점심시간에 가끔 시켜 먹는 곳인데요.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매장은 성수동에 있고 광진구 지역에 배달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이곳 잔치 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집으로 배달 시켜 봤어요. 잔치국수, 어묵 국수, 김밥 주문했습니다. 불지 않게 국물, 국수가 따로 담겨 옵니다. 반찬은 김치, 단무지 2가지 시원한 멸치 육수 냄새가 코로 들어오니 빨리 먹고 싶어졌어요. 회사에서 먹던 방식으로 먹어봅니다. 국물 봉지를 그대로 열어주고 면 투하 살살 풀어주면 잔치국수는 먹을 준비가 끝난 겁니다. 신의 한 국수는 국물이 맛있어요. 한번 들이키고 나서 얇게 썰린 계란 지단이랑 소면을 같이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고소하고 맛있어요. 전혀 불지 않았어요. 한입 가득 먹어야 더 맛있어요. 새콤한 김치도 더 추가해서 드세요. 정말 잘 어울려요. 어묵 국수랑 김밥도 있어요. 비싼 어묵은 아닌데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그릇이 넘치려고 해요. 김밥도 정말 맛있어요. 얇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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