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가 먹은 것을 토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바닥에 노란색 액체가 있었는데 확인해 보니 찌뿌가 토를 했어요. 자주 있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몇 달에 한 번 있는 일인데요. 확인해 보니 노란색 토에 뼈가 조금 같이 있었는데 어제 제가 낮에 뼈 간식을 하나 주고 나갔다 밤에 들어왔는데 동생이 모르고 뼈 간식을 하나 더 줬는데 많은 양의 뼈 간식과 큰 덩이의 뼈를 꿀꺽 삼켜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구토를 한 후에 그 내용물(?)과 색을 보면 강아지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색에 따라 강아지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하여 몇 가지 알아봤어요. 노란색의 거품토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구토는 바로 노란색 빛의 오바이트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노란색의 거품 토는 강아지가 공복 시에 오바이트를 하면 나오는 색이라고 해요. 담즙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거나 식사의 텀이 매우 긴 친구라면 먹는 양을 쪼개서 식사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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