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 11-22] 子畏於匡, 顔淵後. (공자가 안연을 걱정하다)


[先進 11-22] 子畏於匡, 顔淵後. (공자가 안연을 걱정하다)

子畏於匡, 顔淵後. 선생님이 광 땅에서 (죽을) 위험을 당했고, 안연이 뒤쳐졌다. 後, 謂相失在後. 後는, 서로 잃어버려서 뒤에 남았다는 뜻이다. 子曰: “吾以女爲死矣.”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죽은 줄 알았다. 女, 音汝. 曰: “子在, 回何敢死?” 말하기를: 선생님이 계신데, 회가 어찌 감히 죽겠습니까? 何敢死, 謂不赴鬪而必死也. 胡氏曰: “先王之制, 民生於三, 事之如一. 惟其所在, 則致死焉. 況顔淵之於孔子, 恩義兼盡, 又非他人之爲師弟子者而已. 卽夫子不幸而遇難, 回必捐生以赴之矣. 捐生以赴之, 幸而不死, 則必上告天子, 下告方伯, 請討以復讐, 不但已也. 夫子而在, 則回何爲而不愛其死, 以犯匡人之鋒乎?” 何敢死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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