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자로(子路) 13-21]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 (적어도 진취적이고 고집이 있어야 한다)


[논어집주 자로(子路) 13-21]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 (적어도 진취적이고 고집이 있어야 한다)

子曰: “不得中行而與之, 必也狂狷乎!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 (자왈 부득중행이여지 필야광견호 광자진취 견자유소불위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중도를 걷는 사람과 함께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이상이 높고 고집센 사람과 하겠다! 이상이 높으면 진취적이고, 고집이 세면 하지 않는 것이 있다. 狷, 音絹. 行, 道也. 狂者, 志極高而行不掩. 狷者, 知未及而守有餘. 蓋聖人本欲得中道之人而敎之, 然旣不可得, 而徒得謹厚之人, 則未必能自振拔而有爲也. 행(行)은, 道다. 狂者는, 뜻이 매우 높아서 행동에 숨김이 없다. 狷者는, 미치지 못함을 알고 남는 것으 ㄹ지킨다. 성인이 본래 중도를 걷응 사람을 얻어 가르치고 싶었지만, 이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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