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 11-23] 季子然問: 仲由ㆍ冉求可謂大臣與? (훌륭한 신하가 되려면)


[先進 11-23] 季子然問: 仲由ㆍ冉求可謂大臣與? (훌륭한 신하가 되려면)

季子然問: “仲由ㆍ冉求可謂大臣與?” 계자연이 물었다: 중유(자로)와 염구는 대신(훌륭한 신하)라고 말할 수 있나요? 與, 平聲. 子然, 季氏子弟. 自多其家得臣二子, 故問之. 子然은, 계시 자제로, 그 집안에 공자 제자 둘을 얻은 것이 매우 자랑스럽게 여겨, 이렇게 물었다. 子曰: “吾以子爲異之問, 曾由與求之問.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다른 것을 물을거라 생각했는데, 겨우 자로와 염구에 대한 질문이구나. 異, 非常也. 曾, 猶乃也. 輕二子以抑季然也. 異는, 평범하지 않는 것이다. 曾은, 乃와 같다. 두 제자를 낮춰 계연을 눌렀다. 所謂大臣者: 以道事君, 不可則止. 이른바 대신이라고 하면: 도로써 임금을 섬기고,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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