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淵 12-6] 子張問明 (밝음의 기준)


[顔淵 12-6] 子張問明 (밝음의 기준)

子張問明. 子曰: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焉, 可謂明也已矣. 浸潤之譖膚受之愬不行焉, 可謂遠也已矣.” 자장이 밝음을 물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에 젖듯 스미는 참언과, 피부로 느끼는 듯 절실한 호소가, 먹혀들지 않으면, 밝다고 할 수 있다. 물에 젖듯 스미는 참언과, 피부로 느끼는 듯 절실한 호소가, 먹혀들지 않으면 고원하다고 할 수 있다. 譖, 莊蔭反. 愬, 蘇路反. 浸潤, 如水之浸灌滋潤, 漸漬而不驟也. 譖, 毁人之行也. 膚受, 謂肌膚所受, 利害切身. 如『易』所謂“剝床以膚, 切近災”者也. 愬, 愬己之冤也. 毁人者漸漬而不驟, 則聽者不覺其入, 而信之深矣. 愬冤者急迫而切身, 則聽者不及致詳, 而發之暴矣. 浸潤은,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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