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헌문(憲問) 14-11]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논어집주 헌문(憲問) 14-11]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子曰: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자왈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난한데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어렵고, 부유한데도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易, 去聲. 處貧難, 處富易, 人之常情. 然人當勉其難, 而不可忽其易也. 가난하고 어려운 지경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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