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6] 羣居終日, 言不及義, 好行小慧, (답이 없는 애들)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6] 羣居終日, 言不及義, 好行小慧, (답이 없는 애들)

子曰: “羣居終日, 言不及義, 好行小慧, 難矣哉!” (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모여 있으면서 종일토록, 말이 의에 미치지 못하고, 작은 지혜 쓰기나 좋아하면, 곤란하구나! 好, 去聲. 小慧, 私智也. 言不及義, 則放辟邪侈之心, 滋. 好行小慧, 則行險僥倖之機, 熟. 難矣哉者, 言其無以入德, 而將有患害也. 소혜는, 사사로운 지혜다. 말이 의에 미치지 않는 것은,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하는 마음이니, 자다. 작은 지혜 쓰기를 좋아하는 것은, 행실은 위험한데 요행을 바라는 심기이니, 숙이다. 곤란하다는 것은, 덕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으로, 장차 걱정과 해악이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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