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21] 君子矜而不爭, 群而不黨. (군자는 어려워)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21] 君子矜而不爭, 群而不黨. (군자는 어려워)

子曰: “君子矜而不爭, 群而不黨.” (자왈 군자긍이부쟁 군이부당)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자부심이 있지만 다투지 않고, 무리와 어울리지만 편들지 않는다. 莊以持己曰矜. 然無乖戾之心, 故不爭. 和以處衆曰群. 然無阿比之意, 故不黨. 정중하게 자기를 지키는 것이 긍이다. 그러나 도리에 맞지 않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싸우지 않는다. 온화하게 많은 사람과 사귀는 것을 무리짓는다고 한다. 그러나 아비지의가 없기 때문에 편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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