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쉴피스(술피치오) 성당 (Église Saint-Sulpice)


[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쉴피스(술피치오) 성당 (Église Saint-Sulpice)

생 쉴피스 교회(Saint-Sulpice)는 프랑스 파리의 로마가톨릭 교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보다 규모가 조금 더 작으며 도시에서 2번째로 큰 교회이이다. 교회의 역사는 12세기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 지역의 두 번째 교회인 현재의 건물 건축은 1646년 시작되었다. 교회는 부르주의 주교였던 성 술피치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술피치오(1.17)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17세기 초 생 쉴피스 성당의 모습 교회는 오래된 역사나 규모, 예술적 가치 보다 소설이자 영화인 '다빈치코드'의 배경으로 더 유명하다. 회색 화강암으로 교회 바닥을 가르는 황동선인 '로즈 라인'과 이교도적이라 느낄 수도 있는 해시계(그노몬)가 성당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성배의 비밀'을 보관한 장소가 맞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소설에 나오는 로즈라인은 바닥에서 교회 오른쪽 벽에 세워진 흰색 오벨리스크까지 연결되는데, 우리가 아는 본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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