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자장(子張) 19-17] 必也親喪乎 (자기를 다해야 한다면 친상일 것이다)


[논어집주 자장(子張) 19-17] 必也親喪乎 (자기를 다해야 한다면 친상일 것이다)

曾子曰: “吾聞諸夫子: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증자가 말하기를: 내가 선생님께 듣기로는: 사람에게는 자기를 다해야 할 것이 있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한다면 친상일 것이다!고 하셨다. 致, 盡其極也. 蓋人之眞情所不能自已者. 치는, 그 끝까지 다함이다. 사람의 진정이 스스로 그만둘 수 없는 것이다. 尹氏曰: “親喪固所自盡也, 於此不用其誠, 惡乎用其誠.” 윤씨가 말하기를: 친상은 진실로 자기를 다해야 할 것이니, 이것에 대해서 그 성을 쓰지 않은면, 어디에서 그 성을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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