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양화(陽貨) 17-20] 將命者出戶, 取瑟而歌. 使之聞之. (가르칠 가치도 없다)


[논어집주 양화(陽貨) 17-20] 將命者出戶, 取瑟而歌. 使之聞之. (가르칠 가치도 없다)

孺悲欲見孔子, 孔子辭以疾. (유비욕현공자, 공자사이질) 유비가 공자를 뵙고자 했지만, 공자가 병을 핑계로 사양했다. 孺悲, 魯人, 嘗學士喪禮於孔子. 當是時必有以得罪者. 故辭以疾, 而又使知其非疾, 以警敎之也. 유비는, 나나라 사람으로, 공자에게 상례를 배웠다. 당시에 반드시 죄를 얻은 것이다. 그러므로 병을 핑계로 사양했고, 또한 그것이 병이 아님을 알게 했으니, 경계하여 그를 가르치려 하였다. 將命者出戶, 取瑟而歌. 使之聞之. (장명자출호 취금이가 사지문지) 명을 전하는 사람이 문을 나서자, 금을 들어 노래하셨다. 그에게 그것을 듣게 하셨다. 程子曰: “此孟子所謂不屑之敎誨, 所以深敎之也.” 정자가 말하기를: 이것은 맹자가 이른바 가르칠 가치도 없으니, 깊이 그를 가르치려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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