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미라클 모닝 - 미루지말기

오늘도 새벽 5시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길었던 연휴가 후다닥~ 끝났지만... 그간 미뤄두었던 운동화 3켤레 세탁을 하였음에 감사합니다. 그간 묵혀두었던 것들의 일부를 비우기 시작하였음에 감사합니다. (하루 하나씩 비움을 실천하려 합니다!!) 연휴임에도 어제 운동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미루지 말하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다가오는 6월의 두 가지 목표는 미루지 말기! 하루 하나씩 비우기! 입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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