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원한 공원길 만보걷기 [다이어트66일차]


여름 시원한 공원길 만보걷기 [다이어트66일차]

공원길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함을 느끼는 여름날 밤이네요~~ 오늘도 시원한 공원길 걸음걸이가 가벼워서 걷기 편했네요.^^ 그나마 하체를 조금 단련해서 그런가? ㅋㅋㅋ 가을되면 추워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내일도 쉬는분들이 많이 있어서 밤에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공원길 밴치를 모두 봉인해놔서 앉아있을곳이 많이 없어졌어요.. 3명이상 모이면 안된다고 해서 그런가봐요..... 들어와서 흰둥이 운동시킬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땡깡을 많이 피우네요 걸어다닐 생각안하고 멍하니 사람들만 쳐다보고 ㅋㅋㅋ 들어와서도 멍하니 의자에 앉아있는 날 멍하니 쳐다보고 ㅜㅜ 둥이도 식단조절을 나랑같이 하고 있다 ㅋㅋ 나랑 둘다 살쪄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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