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적운의 하루, 23년 2월 13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층적운의 하루, 23년 2월 13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738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프라하 날씨 소제목을 층적운의 하루라고 적어놓고.. 정작 날씨 사진용으로 촬영한 층적운 사진이 하나도 없군요 ^0^ 프라하 스냅 촬영할때 고객분들 배경으로는 촬영을 했으니.. 그냥 한걸로.. (낼름..) 아무튼 오늘 프라하는 날씨가 좀 풀렸습니다. 기온은 최고 영상 9도에 최저 영상 0도로 2023년 2월 들어서 가장 기온이 높은 하루였구요. 아침에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외출을 다녀오는 길입니다. 아침에도 그다지 춥지는 않았으나.. 밑도끝도 없이 하늘이 흐려서 오후부터 촬영은 또 현란한 손기술로 커버를 해야하나.. 걱정이 되더군요. 물론 흐려도 사진은 예쁘게 잘 촬영합니다만.. 날씨가 좋아야 제 기분도 좋아지거든요. 제 스마트폰 데이터 갱신일은 매달 15일인데.. 분명 아침에 1기가 남았는데 포켓몬고 게임 잠깐 했더니 데이터 끊겨서.. 다음 트램 언제오는지 몰라 그냥 산책겸 좀 걸었습니다. 오늘도 호트코바 공원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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