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문

오늘 보면 14년뒤에 볼 수 있다는 슈퍼블루문!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보름달을 슈퍼문. 한 달에 두번째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 두가지가 겹치는 슈퍼블루문! #슈퍼블루문 m.blog.naver.com 오늘은 또 슈퍼블루문이란다. 레드문 슈퍼문 어쩌고저쩌고.. 오늘 놓치면 몇백년 후 몇십년 후에나 볼 수 있습니다 해서 괜히 더 찾아보게 되는데 ㅎㅎ 꽤 자주 뭔가 찾아오는 느낌이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는 보름달을 말하고 블루문은 한 달에 뜨는 두번째 보름달을 말한다고 한다. 보름달은 보통 한달에 한번씩인데 회전하는 주기가 29.xx 몇 일로 되어있어 몇년에 한번씩은 한번 더 보름달이 뜨는 달이 생긴다는 것. 오늘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ㅎㅎ 아직도 모르는 것이 처음 듣는 것이 많다는 것이 좋다. 아직 어려서 배워야할 것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문물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이중적인 느낌이다. 또 하나의 특별한 달을 맞이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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