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듈럼(Pendulum)과 직관의 힘

풍수지리와 수맥을 공부하는 모임에서 처음 만난 펜듈럼 타로카드는 배우기도 하고 해보기도 많이 했지만, 펜듈럼은 처음이다. 타로카드, 너무나 사랑했지만, ㅠㅠ 사업을 하게 되면서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나중에 반드시 다시 공부하리라~ 자수정으로 만든 펜듈럼도 있지만, 나는 이것을 받았다. 그것을 받고 비닐포장을 뜯는 순간, 그것이 나에게로 왔다. 나와 특별한 인연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펜듈럼 추에 실을 매달아 그것의 움직임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 영적 기운이 펜듈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가 그것을 리딩하는 것이다. 묻고 싶은 질문을 던진 후, 펜듈럼의 움직임을 읽고 답을 유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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