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책의 소유욕, 노을 맛집


친정엄마, 책의 소유욕, 노을 맛집

57일차 더운 날씨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작은 기쁨과 행복을 찾는 동글이입니다. 오늘은 급 친정엄마 소환!!! 애들도 외할머니 앓이하고 저도 아침부터 나갈 일이 있는데, 온라인 수업 감시(?)와 점심 식사 때문에 어제 SOS를 했지요. 역시 친정엄마는 사랑입니다. 저도 엄마이지만, 엄마에게만은 오롯이 딸이고 싶네요. 물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하하하 여유 있게 버스도 기다리고, 버스정류장에서 보이는 제가 좋아하는 길도 한 번 더 쳐다보고, 전철역도 한 번 둘러보고, 맞은편 전철도 찍어보고... 계속되는 패턴 뜨기, 전혀 새로운 것을 배우느라고 오늘은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어서 이 종이를 가지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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