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정월대보름이었지?~~


어제가 정월대보름이었지?~~

오늘 누님집에서 오곡밥에 나물반찬 칼치 매운탕이랑 오징어튀김을 먹었씁니다. 어제 먹었어야 했는데 하루가 미뤄졌네요.... 늘 정월대보름은 잘 챙겨지지 않네요~~ 어머니 계실적에는 아침에 밥하고 나물 찌개를 해놓고 절을 올리다보니 모를 수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하늘의 달을 보지 않고 살고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보름날 아침이면 어머니는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장만하셔서 오곡밥을 솥째로 상위에 올리고 그 밥에 숟갈을 꽂고 도라지며 고사리며 참나물(사람주나무 잎으로 데친 산호자 나물도 기억이 납니다.)과 김 그리고 동태와 무우를 넣고 끓인 악자지를 차려놓고 그 상앞에 나를 불러다가 조상님께 절을 하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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