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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공부 & Too good to go [내부링크]

어느새 4월 안 갈 것 같던 시간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잘 가고 있고, 너무나도 잘 가고 있는 시간은 나를 계속 조급하게 만든다. 졸업 후 나름 부지런을 떨며 지내 왔음에도 왜 이렇게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 그나마 감사한 것은 나름 재미있다는 것...? 요즘 부지런히 하고 있는 공부: 영어, 화학,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 그중에 영어는 진짜 모르겠다... 끝이 있기는 한 것인지!! 매일 영어를 하면서 4년을 살았더니 확실히 영어가 늘긴 늘었지만, 종종 느끼는 표현의 한계들과 고착화된 문장들을 보며 충분한 인풋을 통해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실험하랴 논문 쓰랴 미루고 있던 영어 공부... 이제는 핑계가 없기에 나름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데 제발 이 노력이 빛을 발하기 바란다. 제발. 제발. 제-발!!!!! 지금까지 여러 번 영어책을 읽어보려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곤 했는데 드디어 찾았다. 읽기 쉬운 영어책!! d_d 예전에는 단어 찾

스톡홀름 퀄리티 아웃렛(Stockholm Quality Outlet) [내부링크]

프랑스에 있는 '라 발레 빌리지' 혹은 영국에 있는 '비스터 빌리지'와 같은 아웃렛과는 거리가 많이 먼 스톡홀름 퀄리티 아웃렛... ㅎ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아웃렛들은 구찌, 버버리, 프라다와 같은 하이브랜드가 많이 입점되어 있는데, 퀄리티 아웃렛에는 그런 하이브랜드가 하나도 없다. 예전에는 스웨덴의 하이브랜드인 아크네 스튜디오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없다. 그래서 그런가 아웃렛에 대한 포스팅이 잘 없길래 해보는 오늘의 포스팅... ㅎ 일단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들은 위와 같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 SQO - Stockholm Quality Outlet Ny butik - Grandpa! Grandpa har öppnat på SQO! Grandpa startades 2003 av vännerna Anders, Martin och Jonas med grundidén om att skapa en inkluderande mötespl

스톡홀름 이딸라 아웃렛 (iittala Rörstrand Fiskars outlet) [내부링크]

가장 좋아하는 쇼핑 아이템, 주방용품 주방용품은 정말 사도 사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예쁜 것들이 너무 많아...!!! 최근에 발견한 이딸라 아웃렛 (스톡홀름 퀄리티 오브 아웃렛의 바로 옆에 있다)↑↑ Iittala Rörstrand Fiskars Outlet Herrestavägen 25, 177 38 Järfälla, 스웨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국에서 투명한 유리그릇으로 굉장히 인기 있는 브랜드 이딸라 (ittala outlet) ↓ 대부분의 제품들이 50% 세일 중이었다. 이딸라(ittala)하면 저 빨간 무늬 로고가 특징적인데, 사실 저게 스티커이다... ㅎ 저 스티커를 떼고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한국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보면 저 스티커를 그냥 붙여놓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로고가 쓰여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왜 스티커로만 하는지 볼 때마다 의문이라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유리그릇이 촤라라라-모두 50% 세일이

남프랑스 여행: 베르동(Verdon)협곡&발랑솔(Valensole) 라벤더 밭 [내부링크]

2020년 1월 1일, 오랜 소원을 이루고자 니스(Nice) 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 기분 좋은 새해 시작이었다. 그리고 몇 주 후..."코로나"라는 것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남의 나라의 일인 줄 알았는데... 무섭도록 퍼지기 시작하더니 모두의 일이 되었다. 그렇게 기분 좋게 시작했던 2020년도, 2020년의 첫 계획도 바뀌고 말았었다. 벌써 3년 반 전의 일이다. 그리고 올해 7월 초, 나는 그 오랜 소원을 이루었다. 베르동 (Verdon) 협곡 니스 중앙역에서 차를 렌트하여 운전해서 가길 약 2시간 반? 세상에... 생각보다 훨씬 더 예쁘잖아...? 사실 스위스에 갔을 때는 상상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남프랑스는 사진이 못 담는 '감성'이 있었달까? 색감이... 뭐랄까... 쨍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너어-무 예뻤다. 자연인데 어쩜 이리 '프랑스'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지 신기했다. 베르동 협곡에 가면 보트를 탈지 말지 정하지 못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이건

남프랑스 여행: 이보다 더 평화로울 순 없었다, 무스띠에 생트 마리 (Moustiers saint marie) [내부링크]

'프로방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느낌이 있는가? 무스띠에 생트 마리(Moustiers saint marie)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프로방스 중 프로방스라고나 할까? 앞서 포스팅한 베르동 협곡에서 실컷 논 뒤 무스띠에 생트 마리로 향하였다. 마을까지는 차로 10분 정도로 굉장히 가깝다 ㅇ_ㅇ 정말 가까우니 베르동 협곡이나 발랑솔 가실 분들은 꼭꼭 하루라도 머물러보시길 추천! 정말 정말 강추!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숙소 자체가 많지 않아서 부지런히 예약을 해야 한다는 것 d_d 저는 아래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말이 호텔이지 약간..여관느낌?ㅎㅎ 꽃무늬 이불..ㅎㅎ 하지만 이 마을과 어울려서 불만 없이 잘 썼다 :) 니스가 워낙 비싸서 그런지 니스와 비교했을 때 그리 비싸지 않았다. (내가 저렴한 곳은 고른 것도 있지만..ㅎㅎ) Hôtel-restaurant Le Relais Pl. du Couvert, 04360 Moustiers-Sainte-Mari

덴마크 여행: Canal tour, Goboat, 루이지애나 미술관 [내부링크]

덴마크에서 한 것 중 가장 즐거웠던 것은 Canal tour와 보트를 빌린 것이지 않을까 싶다. Canal tour는 코펜하겐 카드 소지 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이다. Gammel Strand Gammel Strand, København, 덴마크 위의 장소로 가면 표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코펜하겐 카드를 보여주면 탑승권을 발권해 준다↑↓ Canal tour는 보트를 타고 코펜하겐 운하를 한 바퀴 도는 투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펜하겐은 운하로 유명한 만큼 이 투어는 필수 투어라고 말하고 싶다. 1시간 정도 걸리는 투어이고 설명은 덴마크어, 영어로 동시에 해준다:) Cacal tour 때는 보트의 오른 편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운하가 더 잘 보이기 때문! 이렇-게↓ 하지만 코펜하겐 도시 자체가 예뻐서 사실 어느 각도에서 보나 예쁘긴 했다. 맨 뒤에 앉으면 사람 없는 운하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ㅎ 그 유명한 인어공주 동상도 보고 (멀리서, 뒷모습만 가능)

헬싱키 여행: 스톡홀름에서 페리 탑승 (1박 2일) [내부링크]

페리를 타고 핀란드에 갈 수 있다니...! 금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에 오는 일정으로 후다닥 페리를 예약하였다. https://en.tallink.com/stockholm-helsinki-one-way-trip 페리는 기본적으로 방 하나를 예약하는 구조였다. 패밀리룸, 오션뷰, 2인실, 4인실 등등 의외로 방 종류가 다양하였다. 방마다 가격 다르긴 하지만 15만 원 정도면 4인실 방 하나를 예약할 수 있었다. (더 저렴한 것도 있음 d_d) 갈 때는 B-class ↓(아래 사진들), 돌아올 때는 A-class ↑ (위의 사진)를 이용하였다. 크기와 구조는 똑같고 다만 창문이 있냐 없냐였다. 나름 방 안에 화장실, 샤워부스, 책상, 옷걸이 등 있을 것은 다 있었다 ㅇ_ㅇ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는... 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페리 안에는 레스토랑, 바, 옷 가게, 화장품 가게, 게임장 등등 여러 시설이 쏠쏠하게 있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주류 판매점인

또 한 번의 여름을 맞이하기 전, 웁살라 발보리 축제 [내부링크]

이제야 정리해 보는 지난 계절의 기록들 유난히 짧았던 봄과 여름이었다. 많은 것을 얻었고, 또 소중한 것을 잃은 계절이었다. 코로나와 관련된 모든 규제가 사라졌던 올해 봄, '발보리'축제가 드디어 열렸다. 봄을 알리는 축제, '발보리' 10월부터 4월, 때론 5월에도 눈이 오는 스웨덴에서 '봄'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의 옷도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봄이라기엔 여전히 춥고, 꽃도 찾아보기 어렵지만, 스웨덴에서 4월 30일은 엄연한 봄이다. 발보리 축제는 다양한 도시에서 열리지만, 웁살라의 발보리 축제는 그중에서도 유명하다. 보트 경주 때문이다. 발보리 축제 몇 달 전, 보트 경주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하는 전체 메일이 학교에 뿌려졌다. 사실 참여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어 하는 대학원들이 없어서 포기했다... 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이킹, 요다, 슈퍼마리오, 피카츄, 토끼, 바나나 등 매우 다양한 보트 모양

스톡홀름 크리스마스 마켓 in 감라스탄 [내부링크]

드디어 가본 크리스마스 마켓! 사실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가까운 곳부터 가보는 걸로... ㅎ 스톡홀름에서는 감라스탄(올드타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가장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사실 기대했던 것보다 규모도 작고... 물건도 뭐 별것은 없었다... ㅎ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낙낙 d_d 생각보다 사람도 많아서 놀랐다는... ㅎ 마켓에는 살라미, 햄, 치즈, 트리 장식품, 방한용품, 소소한 간식거리 등이 있었다. 가장 인기가 많던 소시지? 가게 ↓ 살라미 향기가 장난 아니었다ㅇ_이 난 나름 단골 치즈&햄 가게가 있어서 나의 로열티를 지켰다... ㅋ 두 번째로 인기 많던 가게는 캔디 가게들 ↑↓ 알록달록한 캔디들이 특히 많았다. 귀여워 d_d 마켓에 있는 제품들이 하나같이 다 너어어어무 비싸서 눈팅만 계속... 그 와중에 저렴했던 장식품들 ㅎㅎㅎ 귀염 뽀짝... 양초의 계절인 만큼 초와 관련된 제품들도 많았다. 하나같이

스웨덴 여행: 예테보리 과학박물관, Universum [내부링크]

과학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안 가볼 수가 없었던 예테보리 과학박물관, Universum. 나는 분명 과학적인 그 무언가를 보길 기대하며 들어갔는데... 세상과 나를 보았다고나 할까... ㅎ 실망의 한숨으로 시작해 감동의 눈물로 마무리한 그날의 기억... ㅎ Universeum www.universeum.se 일단 예약은 위의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가격은 대충 아래와 같다. 멀-리서도 보였던 목이 꺾일 정도로 올려다보아야 하는 큰 공룡과 대관람차, 그것들을 보니 유원지에라도 온 듯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다. 관람객들은 대부분 가족단위였고 간간이 어린 연인들이 보였다. 혼자 온 사람은 나뿐인 것 같아...... ㅎ 하지만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혼자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적, 경제적, 무엇보다 내 안에 '혼자'라는 상황을 받아들일 여유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누군가가 곁에 없어도 충분히 시간과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웠다. 한 단계 성장한 듯한 느낌이랄

스웨덴 여행: 키루나 [내부링크]

'야간열차' 나에게는 왠지 모르게 청춘스러운, 낭만적인 단어였다. 뭐랄까...? 첫사랑은 재회하지 말고 추억으로 간직하는 것이 좋다던데, 어딘가 모르게 그런 느낌이었달까? 나도 몰랐던 내 안에 남아있는 '낭만'이 신기하기도, 설레기도, 웃기기도 했다. 그렇게 어딘가 모르게 아까운 마음으로 올라탄 기차, 2인실도 있었지만... 나는 그런 머리 칸에 갈 수 없는 꼬리 칸 사람... ㅎ 6인실을 이용하였다. 6인실이어도 왕복 30만 원 정도이니... 꼬리 칸보단 몸통 칸이라 할 수 있겠다...! With SJ Night train you travel while sleeping and wake refreshed – SJ Travel while you sleep and wake refreshed. Our night trains travel from Narvik in the north to Malmö in the south. Choose between a berth in a couchette,

스웨덴 여행: 최애 도시 Norrköping(노르셰핑) [내부링크]

누군가 나에게 스웨덴에서 최애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난 고민 없이 노르셰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국에서 온 우리 조가지씨를 데리고 기차에 올랐다. 나의 최애 도시를 함께 가기 위함이었다. 오랜만에 먹는 서브웨이가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후다닥 먹어버린 서브웨이에 아쉬움을 느끼며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노르셰핑' 회색 바탕에 파란색 한 방울 떨어트린 듯한 하늘, 추적추적 내리는 비, '노르셰핑'과 잘 어울리는 날씨였다. '노르셰핑'에는 박물관이 정말 많다. 예술, 과학, 노동, 역사 등등... 그중에 우린 Museum of Work로 향했다. 사실 '노르셰핑'은 '공업도시'로 불리기도 하는데 조금만 걸어보면 그 타이틀이 이해가 된다. 그런 노르셰핑에서 가장(?) 가봐야 하는 박물관으로 꼽히는 Museum of Work 사실 박물관 내부는 내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달랐다. 난 다양한 '직업'에 관한 전시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남녀평

스위스 여행: 피르스트 하이킹&액티비티 (그린델발트) [내부링크]

여러 블로그를 보니 다들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끊길래 나도 쫄래쫄래 끊었다. 도착해 보니 다다음날부터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탈 수 있는 곤돌라, 빙하 특급 열차 등의 운영이 중단된다고... ㅎ...... 점검에 들어가는 시기라고... ㅎ 살 때 잘 확인하시길...! '취리히공항'→'인터라켄'→'그린델발트' 고민 끝에 가장 하고 싶었던 '피르스트' 하이킹을 위하여 그린델발트로 향했다. 'SBB'앱 깔면 특별한 계획 없이도 그때그때 확인하면서 다닐 수 있다. 출발&목적지 입력하면 기차 종류(환승 포함), 시간, 플랫폼까지 다 나오기 때문:) SBB Mobile | SBB SBB Mobile ist kostenlos für iPhone und Android: Billette kaufen und Fahrplan abfragen – immer und überall. Jetzt installieren! www.sbb.ch 기차 안에서 부랴부랴 그린델발트 역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호텔은 매

런던 여행: 캠든 마켓, 포트넘 앤 메이슨, 브릭레인 [내부링크]

감히 사랑에 빠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것도 아주 퐁-당! 어디에 갈지 고민만 한지 어언 두 달... 결국 부활절 연휴 이틀 전에서야 비행기 표를 끊었다. 런던이었다. 사실 스페인, 프랑스, 혹은 이탈리아 중 한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고민하는 사이 평소보다 너무나도 올라버린 비행기 표가 괘씸... 했달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런던행 비행기를 끊은 나... 착륙하고 나서도 스페인과 프랑스가 아른거렸는데... 지금은 온통 런던뿐이다. 상사병 걸릴 듯... ㅎ 다시 가고 싶은, 아니 다시 갈 My love London의 My favorite places! No 1, Camden Market (캠든 마켓) 평소대로 박물관인가 미술관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별생각 없이 버스 창밖을 보던 내 눈에 엄청난 인파가 들어왔다. 스웨덴에서는 본 적 없는 인파였다. '뭐야 뭐야 저기 뭐야?' 나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버스를 내려 그곳으로 향했다. 안에는 다양한 먹거리, 가게, 그리고 젊은이들이 있었다

스웨덴 그라나/비징소 여행 [내부링크]

춥고 어두운 겨울 그리고 봄을 넘어 드디어 맞이하는 여름한 여름, 미드썸머.스웨덴에서 가을, 겨울, 그...

스웨덴 마트 물가 WiLLY:S [내부링크]

스웨덴도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경각심이 들고 있는 요즘,식량을 비축하러 마트에 가자는 집주인의 ...

스웨덴 패션 브랜드 15가지 [내부링크]

우려했던 일은 현실이 되었고, 나의 현실감은 이번에도 늦는 모양이다.코로나 사태로 연구소에서 출근 금...

스웨덴 마트 물가 WiLLY:S [내부링크]

이래저래 바빠서 밀려있던 포스팅:)스웨덴 마트 물가 WiLLY:S, 1kr = 121.5832원 기준장...

스웨덴에서의 부활절 [내부링크]

꼭 그런 사람이 있다.매번 내가 늦는, 매번 나를 아차차! 하게 만드는 사람.다음에는 꼭 내가 먼저 해야지!...

스웨덴 마트 WiLLY:S [내부링크]

오랜만에 본 장, 그동안 이래저래 참-바빴다.라자냐면 500g = 1,964원무알코올 맥주*6 = 5,3...

스웨덴 웁살라 교회: ID Church [내부링크]

"너에게 스웨덴이 필요해서 온 것 같지?사실 스웨덴에 네가 필요해서 온 거란다"저 말에 그렇...

스웨덴 박사과정 지원방법/스펙 [내부링크]

"여기저기 가로놓인 장애물들이 그의 앞을 막아서기도 했다.앙금처럼 남은 두려움이 때때로 당혹감...

스웨덴 마트: WiLLT:S [내부링크]

오늘은 이사 후 스웨덴 마트 WiLLT:S에 가보았다 :)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 마트를 앞으로 가장 많이 ...

스웨덴 빈티지 숍; Second hand shop: MYRORNA [내부링크]

빈티지 숍 = 중고가게 = Second hand shop= Used shop스웨덴의 거리를 걷다 보면 심...

스웨덴 마트 WiLLY:S [내부링크]

오랜만에 스웨덴 마트 WiLLY:S쌀 1kg = 1,816원피자치즈*2 = 4,119원마카로니(?) 500g ...

스웨덴 웁살라 근교 바다 Skarholmsvägen 보트 나들이 [내부링크]

내가 이곳에 와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보트가 꽤 흔하다는 것이다.스웨덴 사람들은 여름휴가 때 더 따뜻...

웁살라 시립도서관: Stadsbiblioteket i Uppsala [내부링크]

나와 영혼의 쿵짝쿵짝 쿵짜자쿵짝 조목련씨와 아침부터 폭풍 수다를 떨었더니 출근하기 싫어진 나는.........

스톡홀름 노르디스카/노르딕 박물관: The Arctic – While the Ice is Melting [내부링크]

노르디스카/노르딕 박물관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 중 하나이다.실제로 가...

스웨덴 박사과정의 Working hours [내부링크]

유럽으로 박사과정을 준비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유럽은 일 많이 안 해서...

스웨덴에서 집 구하기: 사이트·방법 추천 [내부링크]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던 지난 나날 중에 가장 큰 문제는 '집'이었다.스웨덴, 그것도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