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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교육, 블로그 꾸미기 어디에서 교육받나요? [내부링크]

서울에서는 교육비가 너무나 비싸서 못받는데 이은혜디지털캠퍼스는 남들보다 차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상당히 오랫동안 구글에서는 유튜브로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데이터는 우리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모을 수 있어요. 상당한 시간을 데이터에 집중해 온 미국은 최근 코로나로 암 임상실험과 유전자 검사도 진행해왔는데, 이건 제 생각이예요. 그리고 알아서 방역을 하고 있지만 문제가 많지요. 자가 수칙을 지키면 7일은 견딜 수 있어요. 블로그강의는 지금 어려워요. 먼저 제가 원하는 것은 이은혜대표의 가치경영을 배우고, 그런 뒤 책들을 읽어본 후 내가 감명깊게 읽은 책 중 좋은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해 내는 것이 곧 벤치마킹이예요. 30년 전부터 미국은 전자상거래를 공부했고 대학은 최첨단 로봇을 개발해왔죠. 이에 10년이 앞당겨진 코로나 인터넷쇼핑도 하나의 인생을 사는 노하우가 되었고 이 중 이은혜대표의 블로그는 앞으로 부캐의 원칙을 아는 지침서가 될거예요. 블라인드

네이버블로그교육 저도 할 수 있을까요? [내부링크]

블로그 배운지 방치해뒀다가 지금 다시 열정이 살아나서 운영해보고 싶어요. 또한 유명한 강사들은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해서 왠지 의심이 들어요. 영업장을 의심케 만들어요. 까다로운 저는 이은혜대표의 마인드를 알게 되었고, 이에 책도 추천받았고 오늘부터 블로그에 생명력을 넣어보기로 했어요. 운명이 허락한다면 블로그강의는 무조건 기억해야겠죠? 나에게 한번의 기회가 있으니까요. 네이버블로그 교육에 나와있는 파워링크 누르지 말고 홈페이지 찾아봐요. 이은혜대표의 가치는 블로그문맹에서 벗어나 , 블로그로 글도 적고 오늘의 치유도 되니까 기분도 정화되고 나도 사업가로 인성을 배울수 있어요. NPO 시스템을 아는분이 계신다면 이은혜대표의 이은혜디지털캠퍼스에 알바신청을 해주세요. 해외의 기업들이 한국의 기업들보다 나은 점은 품질이 더 우수하다는 거예요. 핸드폰을 15년 썼으면 말 다했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아마 이재명 대통령후보가 책임지듯이 나의 미래는 이은혜디지털캠퍼스가 실행할게요. 아직 살아있

PMP 자격증을 따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요? [내부링크]

사람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어떤 책이든지 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10년도에는 PMP를 배우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 어쩌면 내가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국 자격증이라는 타이틀 때문이었다 그 때에는 미국에도 가지 않았고 회사 일에만 집중 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차별화 되는 자격증을 따고 싶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이 시험은 60점 이상만 되면 합격이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독학으로 즐기면서 공부했다 그리고 영어는 어느정도 했다 누구나 그 당시에는 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리고 나도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내가 꼭 필요한것은 단순 자격증획득이 아닌 자격증을 소지함으로서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나의 취미는 독서하고 공부하는 것이었다 PMP를 따고 나서 많은 것들이 변하였다 승진점수와 고과점수도 받았고 자격증 수당도 획득하여 연봉도 상향되었다 주위에서 자격증 획득에 대한 부러

네이버블로그교육 무료로 7일간 해드려요. 그리고 블로그 강의 어려워요. 이은혜디지털캠퍼스로 온라인 신청하세요. [내부링크]

www.leeunhye.com 으로 신청하면 되고 이은혜라고 하면 글들을 볼수 있어요 모든 일은 significant escalation이며 여러분들은 따라하지 마세요 경험이 들어있으니 이 말은 제가 찾은거예요 단계적 확대에서 필요한 단계는 초보단계를 의미하지 않아요 스텝바이스텝으로 계단에 앉아 나누는 대화를 뜻해요 진지한 심정 그때 그 여자는 그 여자에게 진심으로 얘기했어요 마음은 진지하지만 상처를 받기에 그 다음은 누구인지 나는 더이상 불행을 양산할수 없기에 아예 담을 쌓고 단계적 확대를 위해 칩거에 들어갔어요 머리도 길었고 더이상 염색도 안해요 네 잘못이 아니야 그건 네가 확대해석 했기 때문이야 나는 몰라 그럼 네이버블로그교육에서 무료강의는 왜 필요하죠? 그 부분은 살면서 모르면 절대 몰라요 기부도 편안히 전화로 하고 저처럼 글로 기부해보세요 오늘 시킨 바** 맛있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단계적 이은혜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네이버블로그교육 블로그강의 집에서는 어려워요. 오픈된 곳에서 가능해요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교육, 블로그 네이버블로그교육 블로그강의 집에서는 어려워요. 오픈된 곳에서 가능해요 1 년에 1 랩업 2022. 3. 1.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람들은 질문을 하면 아무거나 대답 안해요. 어떤 방식으로든 살아남기 위해 눈치를 봐요. 제가 한 말이 있어요. 여기 도전적인 한 대학생이 있어요. 교수님. 도전적이라는 것이 영어로 뭡니까? 교수님은 학생들 있는데서 아무 말도 못했죠. 그 학생이 아카데미 티쳐가 되겠다고 21살부터 일합니다. 교회에 가서 돈도 빌려달라고도 해보고 나름 캐나다인하고도 잘 지냈죠. 그렇게 10여년동안 아카데미에서 가르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회화를 배우려 합니다. 그녀는 왜 블로그를 할까요? 생계를 위해서도 있고 성공하는 사람도 부럽고 또 다른 기본적이고 단계적 확대 Significant escalation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어느 두 남녀가 오빠인지 동생인지 고시원에서 두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너무

블로그최적화 도와드립니다. 90일 걸리고 문의오게 하는건 마케팅 하셔야합니다.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교육, 블로그 블로그최적화 도와드립니다. 90일 걸리고 문의오게 하는건 마케팅 하셔야합니다. 1 년에 1 랩업 2022. 3. 3. 18: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여러가지로 블로그최적화 할 수 있다 교육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사업용으로 네이버를 이용하는건 옳지 않다 단지 광고내는 방법을 이용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서 외주를 해야한다 이름 네이밍이 중요하고 소개하기 학원 운영하면서 성공한 경험 그리고 학원생의 인터뷰 또한 학부모의 만족도 설문조사 등 90일 안에 해야 할 것들이 많다 강의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학원의 가치를 알아야한다 블로그 네이버 최적화는 꼭 본인의 컴퓨터로 해야하며 2단계 인증을 거쳐 신분을 확실히 하고 네이밍이 되었으면 어려운점 그리고 고민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제안서를 만들어 블로그최적화 외주를 줘야 하는데 이은혜대표가 네이버블로그교육으로 NPO를 제안하려는 생각이다 그래서 학원의 가치는 광고와 함께 진행하면 되고

네이버블로그교육 블로그창업으로 인스타그램 바꿨어요. 블로그팩토리 이은혜디지털캠퍼스 [내부링크]

So many people is making earns money but others is hiding earns money marketing needs Too much money brought I think every marketinig is doing yurself no visit company Big company for marketing needs good learner n follow rules person n positive negative All need free competition Pls develop skills n keep mind big Im writing books in house n business at house Im talking In English totor everyday So tired n needs big power n eating foods No time any more 50years generation we have to Prepare our

블로그교육해도 순진함은 사라지지 않아요. 심리학에서 이겨내세요.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교육, 블로그 블로그교육해도 순진함은 사라지지 않아요. 심리학에서 이겨내세요. 1 년에 1 랩업 2022. 3. 5. 9: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네이버블로그교육남편이 생각나네요 폭력도 안되고 말도 심하게 하면 큰싸움되고 이럴땐 순진함을 받아줘야 하는데 고생되게 솔직히 말하기는 쉽지 않을듯 해요. 네이버블로그교육은 선생으로써 강의를 해야하지만 대화법과 심리학도 중요하네요 아무리 전문가라도 인간이기때문에 블로그 오늘 얘기 안할게요 고생끝에 낙이 오는게 아니라 순진함 해결이 문제네요 블로그를 알려주는 사람 없어도 계속 인스타 유튜브 그리고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보고 계속 배웠어요 선생님이 눈감아 주는 면도 있고 그럴 수 있어 이해하는데 남자의세계는 너무 조직예요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요 협상은 어렵고 순진함 해결은 좀 더시간이 흘러 제가 힘이 생겨야 이해되는 거예요 털끗하나 안건드리고 순진함 해결하는 방법은 계속 일에 몰두하는 거예요 힘이세니 카리스마 장난아니라 일단

이은혜작가 소개하기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교육, 블로그 이은혜작가 소개하기 1 년에 1 랩업 2022. 3. 6. 7: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기 소개 하기 저는 제 캐릭터를 만들었고 한국작전 지역처럼 저도 전략이 있다고 생각해요. 1인 기업을 만들어 활동하는데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도 좋아하고 카페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은혜작가를 소개합니다. 이은혜 작가소개 블로그문맹에서 벗어나고자 고민을 수없이 하고 2020년 코로나 초기 시기에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NPO는 아무런 이익이 없는게 아니라 회사에 속해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이은혜라는 타이틀로 모든 투자를 하고 심지어 돈을 안받기도 합니다. 삶의 가치실현과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질리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가치실현은 선택에 있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선택을 하고 시험을 거쳐 처음의 뜻을 이룬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하루만에 배우는 완성 Miss Korea(통합본) 은 4권의 책을 하나

전쟁은 평화로 오해는 화합으로 네이버블로그교육 이은혜작가에게 요청하세요 [내부링크]

지난 50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여러 분들이 나라정치를 했고 요즘도 국민이 투표한다. 국제정세는 러시아가 차지했고 이에 외교는 발빠르게 활동했다. 지난 30년동안 일거리 먹거리 그리고 잘거리등을 고민해왔고 왜 우린 이렇게 살까? 그리고 일자리는 너무나 가혹했다.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남편은 청소를 잘하고 나는 설겆이를 잘했다. 늘 요리 담당은 남편이었고 어떤 때는 호텔결혼식에 참석을 못했다. 12만원을 내야하는데 그런데 넌 내가 내줄게. 난 안갔다. 그럴수는 없었다. 이은혜디지털캠퍼스는 배고픔속에 탄생되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고 앱도 이제 두개다. 난 일자리가 없으면 생각 많이 한다. 대처력 순발력 그리고 영어통역 20대부터 공부하느라 랩실에서 살았따. 어느날 외모가 이금희가 되었다. 이금희아나운서는 몸매가 나랑 비슷하다. 목소리도 똑같다. 그런데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아이도 키우고 매일 통화하면서 지낸다. 한시간도 영어를 잊은 적이 없다. 교수님은 나를 혹독하게 만들

PMP 자격증은 무엇이며 왜 획득 하여야 했을까? [내부링크]

PMP :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의 약어로, 미국의 비영리단체 PMI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가 인정하는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국제 자격이다. PMP 는 현재 사실상 전 세계 표준이며, 국가나 문화를 넘어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가하는 수단이 되었다. PMI 사이트는 아래에서 한번 대충 훓어 보면 된다. https://www.pmi.org/ 즉, 실질적인 세계에서 최대로 인정 받는 프로젝트 관리 인증이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현 시대 대부분의 산업 전반에 걸쳐, 각 기업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고,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프로젝트 리더로서 경력을 향상시켜 보다 나은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인의 경우 신입사원부터 시작하여 관리자의 위치에 오기까지의 과정 중 필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PMP 라는 것을 진작 깨닳고 자격증을 획득 하였다. 위에 언급한 PMI 에 따르

PMP 시험을 위한 정보, 시험 자격에 대하여 알아보자. [내부링크]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는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라고 하는 프로젝트 관리자를 위한 전문 인증을 제공한다. PMP 시험은 전문 인증 취득에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반드시 프로젝트 관리자의 실무사례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PMP 를 인정하고 주관하는 (PMI)에 의하면 PMP 시험의 자격 조건은 아래와 같다. <출처 https://www.pmi.org/> 즉, 고등학교 졸업일 경우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같이 요구되지만, 4년 대학 학위를 획득하였을 경우는 시험 자격에 대하여 문제 될 것은 없다. 다만, 35시간의 프로젝트 관리 교육/훈련 또는 CAPM 인증을 요구하니 이 부분 check 필요. PMI 에 의하면 35시간의 관리 교육은, 대면 강의로 명시되어 있는데, 코로나 시국에 여전히 대면강의가 쉽지 않으니, 시험 준비하는 분들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체 가능한지 확인 함이 좋을 거 같다. 프로젝트관리 대면 교육

PMP 시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1탄. [내부링크]

근무 중 한컷.. 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 3차 맞고 감기까지 겹쳐서 근 4~5일을 앓아 누웠네요. 1~3차 모두 모더나를 맞았는데, 1차때는 팔이 뻐근했고, 2차 때는 오한으로 몸살기가 있었는데, 이번 3차 백신 접종 후에는 1,2 차 증상이 한꺼번에 겹쳐서 더 힘들더라고요.. 이제 좀 살아 났으니, 금일은 PMP 시험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죠. PMP 는 PMI 에서 주관한다고 설명 드렸고, 시험을 접수하는데 있어서도 PMI 유료 회원과 무료 회원의 시험 접수비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유료 회원으로 시험을 접수 할 시, 시험 접수비 및 재응시 접수비에서 좀 더 할인이 되고, 시험 공부에 필요한 PM Book 을 download 할 수 있으니 더 유리함은 분명 하네요. PMP 시험 후, PDU 유지 하는데 있어서도 회원 여부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것은 향 후 저 뒤에서 다시 설명 드리도록 할께요. 그러면 안되

PMP 시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2탄. [내부링크]

코로나 하루빨리 마스크 벗고, 휴가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자 그럼 지난 글에 이어서, PMP 시험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할께요. 블로그에 정보글을 기입하면서 살펴보니, 제가 시험 볼 때와 조금씩 바뀐 부분이 꽤 있네요.. 제가 자격증 획득 한 것이 2011년, 회사 생활 대리 때였으니 벌써 10년이 흘러버렸네요. 야속한 세월이네요.. 각설하고, 살펴보니 요즘 PMP 시험은 3가지 영역으로 나뉘네요. 1. 사람 (42%) 2. 프로세스 (50%) 3. 비지니스 환경 (8%) 로 나뉘고, 각 영역별 세부 과제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1. 사람 과제 1 - 갈등 관리 과제 2 - 팀 선도 과제 3 - 팀 성과 지원 과제 4 - 팀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의 역량 강화 과제 5 - 팀 구성원/이해관계자에 대한 적절한 교육 제공 과제 6 - 팀 구축 과제 7 - 팀에 대한 방해 요소, 장애물, 차단 요인을 해결 및 제거 과제 8 - 프로젝트 협약 협상 과제 9 - 이해관계자와

PMP 시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3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벚꽃이 활짝 펴서 곳곳이 너무 예쁘네요. 퇴근 길 아파트 도로에 핀 꽃을 보고 코로나로 굳어있던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다음 주에는, 하루 연차를 내고 아이들과 벚꽃 놀이를 갔다 와야겠습니다. 되도록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지난 글쓰기에 이어 계속 해 볼께요. 본인이 시험봤을 때와 좀 이것저것 많이 바뀌긴 했어도, 조금 살펴보니, 영역, 과제, 과제 요소에 대한 대분류 인지를 먼저 정확히 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영역 : 프로젝트관리 실무에 필수적인 높은 수준의 지식 영역 과제 : 각 영역 내에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수행해야 할 기본적인 책임 과제 요소 : 과제와 관련된 작업의 예시. (과제 요소는 과제를 모두 나열한 목록이 아니라 과제의 범위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가지 예시를 제공한다는 점에 유의.) 각 과제별 과제 요소는 지난 번 첨부드린 ""pmp－examination－content－outlin

PMP 준비하는데 필요한 PM(Project Manager)의 Role 이해 [내부링크]

오늘도 안녕하세요.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갑자기 훌쩍 더워진 느낌이예요. 사무실에선 피크타임에는 에어콘을 켜기 시작했네요.. 창밖을 보니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점심시간이라도 커피 한잔 들고 밖에 나가면 그저 좋아라~~ㅋㅋ 그거도 젊었을때나..^^ 매번 PMP 시험에만 대해 알아보면 피로감이 쌓이니깐... 오늘은 현업에서 PM 의 어려움에 대해서 좀 살펴 보도록 할께요. 제가 근무 하는 분야는 발전 플랜트 설계 쪽인데, 쉽게 설명하면 전기를 생산 하는 발전소 (공장)를 만든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분당에 거주민들이 쓸 전기와 지역난방수를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발전소를 신규로 건설한다고 해 볼께요. (실제로 상반기에 수주좀 해야 하는데ㅠ 지금 하는 입찰이 열매를 맺었으면...) 암튼 이때 지역난방공사는 입찰공고를 내고, 여러 건설 회사들이 입찰을 하게 되고, 어느 한 군데가 수주를 하겠죠? 수주를 한 건설 회사가

PMP 이론과 실제, PM 의 심리적 부담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아 연차를 내고 아이들과 서울랜드에 갔다 왔어요. 하필 연차를 낸 날은 막상 너무 추워 하루 종일 벌벌 떨다 왔네요.. 중간에 혼자 낙오해서, 의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나무 사진을 찍었는데, 얼마만에 누워서 하늘을 본건지.. 참 이쁘더군요..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었는데, 막상 현실은 너무나 쫓기듯 살고 있어, 그 괴리감에 잠시 혼돈의 카오스가~ㅋ 각설하고, PMP 준비하는 분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글을 기고 할 수 있을까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물론 시험공부는 시험 강의를 듣거나 하실테니, 실업에 있어 PM Role 과 이론과의 괴리? 차이? 그런 점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면 나중에 시험 볼때 기억이 나지 않을 시 실례가 떠올라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지난번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저는 건설회사에 근무 중인데, 진행 중인 project 에 비상이 걸렸어요. 이유는 요즘 인플레 현상으로 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PMP 이론과 실무의 괴리 _ PM 과 CM 사이의 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젠 정말 완연한 봄이네요. 새벽 출근 시간에도 춥지가 않아요. 이러다 금방 여름이 오겠죠. 요즘이 정말 아이들과 야외 활동 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코로나도 이제 일상이 되어가고, 중국의 Shut down 으로 인한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와 벚꽃,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지난 글에서 보다 실무적인 내용으로, 이론과 실무의 차이점을 설명 드리면 좋을 거 같다 하였는데, 오늘도 이어서 해볼께요. 제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건설쪽 내용에 편향된 점은 항상 양해 부탁 드립니다. 건설 특히 플랜트 쪽은 EPC Turn Key type 으로 Project 수행을 많이 해요. EPC 란?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의 약어로, 건설사가 설계부터 자재 구미 및 시공 까지 수행하여, key 만 착 하고 turn on 하면 Plant 운전이 될 수 있게, 건설사가 책임지고 일괄 수행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는

PPM 은 무엇이며, PM 과 무엇이 다른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2포 하려 했는데.ㅠㅠ 회사에서 중요한 입찰에 참여 중인지라.. 날씨가 한참 좋더니 이번주는 추웠어요 서울랜드는 언제가도 좋네요^^ 2차례 태안으로 출장을 갔다왔네요~` 발주처와 OE(Owner's Engineer) 와 미팅을 하였고 다음주 or 다다음주에 2차 미팅을 할 거 같아요~ 수주 하나 하기가 이리 쉽지가 않네요`~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는 PPM 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PM은 Project Manager 로 실제 수행중인 프로젝트의 대빵, 몸빵, 선장 이라고 할 수 있죠~~~ PPM 은 무엇일까요~~? 서두에 제가 입찰 중이라 바쁘다고 설명 드렸죠?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발주처에서 공개 입찰 공고를 하면, 각 건설사들이 입찰 참여 신청을 하고, 그 중에 1등을 하면 수주를 하게 된다고 말씀 드렸어요~~ PPM은 그 입찰 과정에서의 대빵, 몸빵, 선장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Project Proposal Manager~ 입찰 과정에서

PMP 준비 _ PM 의 Risk 관리 능력 I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부로 실외에선 마스크 해제가 되었네요~ 출근 길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퇴근길에 보니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은 분들이 하나 둘씩 보이네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벗어봤는데, 이 상쾌한 느낌이란~~~캬~~ 그런데 미세먼지와 자동차 매연으로 다시 썼네요^^ 각설하고, 실무에 있어서 PM 의 Role 을 설명함에 있어, PMP 시험 준비하는데 실무를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기억이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PMP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Risk 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됩니다. 요즘 건설산업 기준으로 실무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해볼께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발주처와 EPC Turn key 계약 기준으로 100억에 계약을 했다고 해볼께요. 그럼 우리 건설사는 최대한 낮은 금액으로 project 를 마무리 할 수록 이윤이 남겠죠? 즉, 90억에 project 를 완료하면 10억이 남는 것이고 80억에 project 를 완료하면 20억을 남겨 먹는 것입

PMP 준비 _ PM 의 Risk 관리 능력 II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이웃님들~ 회사에서 일하다 오후가 되니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춘곤증이 오려나봐요. 다음주에는 입찰 준비하는 Project 관련하여 발주처와 미팅이 잡혀 있어서, 최대한 이번주에 여유있을때 정보 공유를 더 하려고 해요. 지난 포스팅에서 요즘 인플레 현상으로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처한 위기에 대하여 설명 드렸죠. 비단 건설사뿐 아닐꺼예요. 제조사들도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하여, 완제품 가격 전가가 되지 않는 이상 다 같은 상황일 거예요. 아무튼, PM 은 Risk 감지 능력이 있어야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감지하고 아 큰일이다 할 때는 이미 늦은 거예요 그래서 PM 의 Risk 감지 능력이 중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case 의 대안을 세워 Risk 를 제거 해 가는 것이 PM 의 중요한 Role 중 하나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진행중인 Project 중 하나의 실행율이 100%가 넘게 생겼어요.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하여 OEM 사에서 기자재 값 상승을 요청한

PMP 이해 _ 품질 관리 실무 편 I (Gold Plating)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집앞 놀이터에서 오후 내내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머님을 모시고 외식을 하고~ 5월은 참 푸르네요~~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덜하고, 괜히 계절의 여왕이 아닌가 싶죠~ PMP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시러했던 편이 품질관리 파트였던 거 같아요. 건설 실무에서의 품질관리는 어떠할까요? 실제로 대부분의 건설사에서는 QA/QC Part 가 별도로 있어요. Quality Assurance / Quality Control. 실제로도 잘 모르겠어요~~. 건설 회사에서 플랜트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매번 Project 를 진행할때마다 QA/QC 에 대한 내용이 중요시 되는데, 예를 들면 이런거죠. 발전 플랜트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만드는 거라고 설명을 드렸죠? 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려면, GT (Gas Turbine), ST(Steam Turbine) 등 기계적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는

PMP 의 이해 _ PM 은 항상 고충만 겪는 것일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근 2주 동안 또 정신 없이 바빴네요 입찰 준비중으로, 발주처와 OEM 사와 지방에서 Meeting 을 하였고.. 첫째날은 새벽 2시까지 협의 했다는...ㄷㄷㄷ.. 사진은 근처 해수욕장이예요^^ 그리고 돌아와서 OEM 사와 EPC 로 역무 협의를 또 10시까지 하고.... OEM 사는 저번에 설명 드렸죠? 하는 일이 발전소 설계쪽이라, 이쪽에서 언급하는 OEM (Original Engineering Maker)는 GTG, STG 업체를 일반적으로 의미한다고..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그룹으로, GE, Siemens, MPW (일본), 그리고 국내 업체에선 두중... 두중은 최근에 이름이 바꼈죠.. 두산 에너빌리티...그래도 두중이 아직 입에 붙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제목으로 돌아와서.. 그간 제 글들을 한번 살펴보니 대부분 PM 의 고충에 대해 포스트 한거 같네요. 그럼 과연 누가 PM 을 하려 할까요.... 최근 해외 Project 하나가 마무리 되어 가는

1 년에 1 랩업 [내부링크]

내 삶에 대한 고찰 및 단상. 어느 순간 깨달은 것은, 삶의 여유는 삶의 질과 비례 하고, 삶의 질은 경제적 풍족과 비례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직장 생활의 고정적 수입은 투자에 있어서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즉, 한달 치 월급을 날렸을 시 삶의 큰 무리는 없다. 한달 굶으면 된다. . 하지만, 부양가족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을 굶길 것인가? 너무 귀여운 둘째 Study 없이 투자는 필패이며, 어설픈 study 는 더욱 더 참담한 결과를 맞이 할 수 있기에, 처철한 노력으로 10랩을 향해 갈 것을 다짐하며,, 삼천담제약 일봉 차트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하는 실수 아닌 실수와 패착은, 어느 순간 돈, 건강, 가정의 화목 모든 것을 놓치고 그저 멍하니 호가창만 바라보고 있는 것. 삼천당제약 호가창 그 시간에 리포트 하나 더 보며, 차트 하나 더 보며 study 하여 10랩 달성을 위하여 정진 하자. 1랩 _ 1 천 2랩 _ 2 천 3랩 _ 4 천 4랩 _ 8 천 5랩 _ 1억 6천

이 곳의 글은 복기 목적이며, 잘못된 투자습관을 바로 잡기 위함이다. [내부링크]

이 곳의 글은 수익 인증의 목적이 아니며, 잘못된 투자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함으로 소액의 단타, 단기 투자한 결과를 올리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Study 와 병행하여 장투 종목은 계좌를 따로 하고, 철저히 짧게 매매하는 종목의 손익 결과를 upload 하고, 매수 사유와 매도 사유에 대하여 복귀함으로써, 긴 호흡이 아닌 잛은 호흡의 매매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금일의 매매 정보. 삼천당 제약. (장투로 좋게 보고 있는 종목임) 최근 고점 대비 과도한 하락으로, 거래량이 말라감. 나 포함 개인 투자자들의 5만원 미만은 상상하기도 싫은 가격 (개인적으로 개미란 표현을 안 좋아한다) 전일 매크로로 인한 바이오 종목 올킬 차트상으로 장기 이평 200선 하회.(너무한거 아이가..) 시초 매수 -> 저항 200선 근처 분할 매도. 넥스트칩 (장투로 좋게 보고 있는 종목임) 전일 신용, 미수 질렀다가 피본 종목임. 삼천당제약과 마찬가지로 noise 가 많지만, 텔

특별한 매매 없음. 아진산업은 왜 ?? [내부링크]

오늘 특별한 매매는 없었다. 일단 오늘 밤 미국 CPI 발표로 인해, 시장 자체가 눈치를 보는 듯 하고.. 아래 코스닥 5분봉...특별한게 없다....현재까지는... 코스닥 5분봉 그냥 오늘은 나도 특별한 매매 없이 마무리 할 것이라..이 시간에 글을 쓰는 와중에.. 어제 종배하였던 아진산업.. 매수 했던 사유는, 매우 심플하다.. 1. 최근 고점놀이를 하고 있고 2. 자동차 부품주 성우하이텍이 신고가 쏘는 와중에... 3. 장 막판에 땡겨주는 모습으로... 시간 외 또는 오늘 한방 뽑아주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전일 아진산업 막판 상승 차트 ㅡ 3분봉 매도 계획은 최소 볼벤 상단 이상에서 매도치려 했는데... 차트 상 볼밴 상단 가격을, 기존 고가인 8100 으로 잘못 보는 실수를 하여 8100 걸어놓았고.. 시초 상승 후 질질 흐르는 모습.. 직전 최고점 8100을 볼벤상단으로 보는 실수.. 눈은 감고다니나ㅡ.ㅡ 이 와중에 성우하이텍은? 윗꼬리지만 그래도 ......플러스 유지하

오늘의 매매 종목~아진산업, 모코엠시스. [내부링크]

어제 CPI 발표를 기다리면서 특이할 게 없는 장이라서..일찍 마감 했으나.. 오잉~~오후에 에코 형제들 실적 발표와 셀트 형제들 합병 뉴스가 동시에 터짐.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3QJBSZI '실적 신기루' 걷힌 에코프로 3형제 급락 에코프로(086520) 3형제(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247540)·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가 12일 시장 예상을 밑도는 2... www.sedaily.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44RB07R '간만에 웃었다'…셀트리온 삼형제, 합병 추진에 주가 급등[Why 바이오] 산업 > 기업 뉴스: 제약·바이오 관련 주식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제약(068760), 셀트리온헬스케어(091... www.sedaily.com 에코 실발로 인한 하락이 즉각적으로 코스닥 하락과 연결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차라리 코스피로 넘어갔으면

프롤로그.. [내부링크]

2017년 어느 뜨거운 여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나는 특별한 회식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이더리움이란 단어를 회사 동료로부터 처음 접하게 된다.. 100만 원만 잃는 셈 치고 해보자고 내 인생 최초 에이다를 처음 매수했었고 쉽게 몇 배가 불어나는 걸 목격한 나는 코인과 사랑에 빠지게 됐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아직도 생생한 동년 겨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코인에 대해 방송이 되었고 그 순간부터 돈이 먼지처럼 사라져버렸다. 잃었던 돈을 복구해보겠다고 다짐하고 나는 그 순간부터 코인이 무엇인가 부터 파고들었고 하루 24시간 중 차트 및 코인창만 보는 시간이 절반이 될 만큼 내 인생을 다 집중 시켰다. 하지만, 역시나 패배... 그렇게 나는 인생을 살며 코인이란 놈 때문에 큰 빚을 지게 됐다..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나는 코인이 쉽게 무너질 시장이 아니라는걸 확신했기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코인과 시간을 보냈다. 그런 나에게 기적같은 시간이 찾아왔다. 2021

아진산업, 모코엠시스.다음주에는 좀 뽑아줘라.. [내부링크]

금욜에는 하루 죙일 외근이었고, 퇴근 후 피곤해 쓰러졌지만.... 그래도 복귀하자면 반도체없는 포트는 대충 이런 분위기... 어제 틈틈히 확인한 시장및 단기 스윙 종목에 대하여 다시 살펴보면... 일단 미국 엔디비아발로 인한 국내 HBM 관련주들 모두 개 폭등~~~ 오전에 시세 쫘악 뽑아줬다가 오후에는 점차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고... 미장 좋다고 국장 기대하지 마라.. 아침에 코스닥 분봉 보고 혀를 참.... 시초 갭으로올려 놓고 질질 짜는 모습..... 코스닥 5분봉 단기 종목을 직장인이라 많아야 2종목 정도로 하고 있는데... 조금 한가해지면 3~5종목으로 나누어 매매 하려 한다.. 장투는 여전히 삼천당제약, 넥스트칩, DXVX, 요렇게 좋게 보고~~~ 일단 아진산업..참... 뉴스플로우에서 보는 거처럼 자동차 미국에서 잘나간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01 아진산업 주가 상승 '현대·기아차, 美

아진산업 손절, 모코엠시스는 홀딩, 그리고 삼천당제약 [내부링크]

시장은 뭐...무난하다.. 코스닥5분봉 ㅡ 심심 그냥 FOMC 전까지 공격적 매매는 여전히 홀딩할 예정이고... 올해 상반기부터, AI, 로봇, 또차전지 (이차전지), 그리고 반도체까지. 메크로에 목 멘 사람들은 상반기 그리고 하반기 지금까지 떠먹여 주는 장세에서 수익 내기 힘들었을 것이다.. 즉, 이제 메크로에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번 FOMC 에서 금리인상 종결 SIGNAL 만 주면, 그토록 원하던 찐바이오시장 한번 오기를... 아진산업 손절 컷. 아 자동차 쪽은 나랑 안맞는지 왜이렇게 먹기 힘든 것인지. 어제 힝 속았지 하면서 그래도 지킬 자리 지키던데, 그냥 오늘 하락 하는거 보고, 자르고 다른거 사는게 낫겟다 싶음. 장투 물량이 아니기 때문에, 사서 물리고 난 후 비자발적 장투는 하지 않기로.. 5퍼 손절 삼천당제약. 장투종목이면서도 단기 물량은 샀다 팔았다 하고 있는데, 오늘 일부 매도 쳤고.. 상황보니 내일 조금 더 갈수 있을 거 같아서 아진

모코엠시스,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내부링크]

아침에 업무 퐉 집중 후, 잠시 장을 봤더니.. 오호~~ 어제 미장 필반이 쏴주더니, 오늘도 역시나 반도체 데이일까....했는데,. 코스닥 지수도 괜찮고... 코스닥 일봉 코스닥 5분봉 그런데 뭔가 이상하네.. 반도체주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파란나라 인데... 관종 반도체 역시나, 우리 에코 형제님들께서 go to the sky 중이시네... 매번 이런식이다.ㅋㅋㅋㅋ 그냥 오늘 오후에 에코형제들 밀려 주면서, 다른 반도체나 바이오, 엔터 그런쪽에서 받쳐줄지 아닐지.. 그거밖에 볼거도 없고, 할거도 없을 장이 뻔하다... 에코프로는 이정도면 코스피 가야하는거 아닌가? 코스닥 1위 등재... 다른 코스닥 종목들에게 이정도면 민폐 급이 아닐까 싶다... 에코 형제들 보유하고 계신 분들께는 축하를^^ 모코엠시스. 오전장에 또 거래량 없이 하락인데.오후장 지켜봐야 싶고.. 좀 가라 모코.. 어제 매수한 삼천당제약~~ 오늘 흐름 굿이군~~ㅎ 단기 물량 57000 에 매도 걸어놨는데, 매도 되는

펩트론, 아이센스, 삼천당제약, 솔트룩스, 모코엠시스, NEW [내부링크]

먼저 시장을 보면, 바이오로 점차 힘이 실리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개인적인 느낌 적인 느낌?? 이재용 테슬라 뉴스로 반도체가 좀 땡겨 줄줄 알았지만. 한미반도체 전일 투경먹고, 금일 떡락 모습.. 당분간 반도체 조정이 좀 오지 않을까 싶다.. 또차전지는, 에코프로비엠이 홀로 독주체제.. 오늘 또냐...하다가 엘엔에프... 이정도 내용이면 코스피 이전 한다고 봐도 될듯 한데..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검토중이나.. 그간 엘엔에프 주주들 FOMO 엄청 났을 거 같고.. 대부분 털리셨을 듯.. 에코 형제와 엘엔 등..또차 전지 언넝 코스피로 가셨으면 좋겠다.. 삼천당제약 오늘 폭등 했는데, 이게 당뇨로 엮어서 오른건지 몰겠다. 당뇨 관련주 펩트론, 아이센스인데, 펩트론이 상을 말았고, 아이센스가 근 24퍼 까지 갔다가 5.6퍼 까지 밀렸는데, 삼천당은 종가 고가로 오랫만에 꽉찬 양봉을 만들어냄.. 단기로 들어간 물량은 익절.. 장투는 그대로 놔두었는데, 항상 장투종목이 단기 종목보다 더

코인_나의 첫픽은 너다! [내부링크]

이름하여 솔라나! (Solana) 일단, 이름부터 맘에 든다. 먼저 큰 테두리에서 솔라나의 이슈에 대해 정리해보자. 1) 바이낸스 기준 21년 최고가 210 달라 찍은 이후.. 쭉 미끄러져 2) 22년 12월에는 역사상 최저가인 7달라까지 찍었었다. 최고가 찍은 260달라는 판단에 크게 중요치 않다. 왜냐 거품으로 들어올린 가격이라 의미가 없는 가격이다. 자 그럼 알아보자 , 왜 7달라까지 떨어졌는지... 그렇다! 솔라나는 FTX에서 밀어줬던 코인인데 , 뉴스에서도 나왔다 시피 세계 3대거소중 하나인 FXT가 파산을 하면서.. 당시 가격이 7달라까지 빠졌던 것이다. FTX 파산 문제없어! 자, 지금 글쓰고 있는 현재 가격은 26.6 달라다. 무려 최저점인 7달라에서 약 400% 상승한 기점이다. FTX는 여전히 파산해 있는데 왜 가격이 상승해요??? 오잉 ? 이런게 코인이다. My answer: 거래소가 파산했지 . 솔라나가 파산했나요?^^ 최근 지난주부터, 몇일산 상승가도를 타고

솔트룩스, 넥스트칩, 삼천당제약, 인벤티지랩, 모코엠시스,NEW [내부링크]

여전히 FOMC 까지는 공격적인 매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고.. 시장은 그냥 저냥 무난~~~ 먼저 테슬라 관련 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980436 테슬라 가격 인하에도 순익 20% 늘어…2분기 실적발표 테슬라가 차량 가격 인하에도 올해 2분기 순익이 20% 늘었다. 매출도 작년 동기보다 큰 폭 증가했지만, 이익률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테슬라가 공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순익은 27억300만달러(약 3.. www.nocutnews.co.kr 어차피 지금 국내 또차전지를 매매할 생각은 없고, 눈에 들어오는 건 완전자율 주행 관련. 올 하반기는 바이오, 내년은 자율주행 시세 주는 걸 기대하고 있는데, 마침 테슬라 뉴스에서도 자율주행 관련 기사가 있어서 링크함. 넥스트칩 장투주인 넥스트칩이 자율주행 관련이다. 텔레그램이랑 이곳저곳 도는 글들이 많으니, 참고 하고 해서 Study 좀 더 해야겠다. 종목 Study 내용은 블로그에 별

솔트룩스,삼천당제약, 모코엠시스, NEW, 오스테오닉 [내부링크]

일단 시장먼저. 여전히 FOMC 까지는 공격적이지 않게 매매중. 바이오쪽 물들어오는게 느껴진다.. 물들올때 배 저어야.. 아래는 코스닥 5분봉.. 시초에 갭하락 했으나,꾸역꾸역 말아올렸다. 다음으로 에코프로 5분봉 하.. 시초에 갭하락 후 말아올림. 두 차트가 너무 똑닮. 아니 똑같... 어제 테슬라 떡락으로 오늘 장초반 공매친 분들 계셨다면 골로갔을듯... 우리 삼천당이도 할수 있을텐데..흠.. 삼천당제약 어제 장끝나고 봤더니 양봉 마감했고 오늘도 장중 5.7퍼까지 상승.. 요즘 아주 이쁘다. 잔잔바리 양봉 후, 장대하나 뽑아주고 그 위에서 놀고있다.. 올 하반기 최대 기대주. 모코엠시스 어제 1730위에서 마물하면 종배할까 했지만, 보다시피 윗꼬리 윗꼬리 피뢰침과 더불어 1730깨고 마무리하여 종배 제외. 오늘 추가하락.. 하방은 또 지지해줘서.. 그냥 지금 가격에 잡고 버텨도 될듯 하나 시간 아낄꼄. 1730위 올라탈 때 재 매수 예정. NEW 이 또한 어제 종배하려다 패스했는

한 번 셋팅으로 지속 부수입 가능한 부업 공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말에는 주로 제가 하고 있거나, 하진 않지만 추천할만한 직장인 투잡, 부업 관련 내용을 설명하려 합니다. 제목으로 어그로 끌 생각은 없으니 좋은 정보 얻어가시고, 공감, 추천 한번 씩 부탁드려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1. "우리집은 도서관" 앱 다운 후, 회원가입 (회원가입 방법, 이런 건 생략합니다) 해당 앱은 비대면 도서 공유 플랫폼으로, 안 읽는 나의 중고책을 위탁 대여해주고, 누군가 내 책을 이용했을 경우, 예치금을 받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미 다운 받아서 "열기"로 되어있네요. 2. 회원 가입 후, 우측 하단의 "내 도서관" 클릭 3. 위탁 도서 ㅡ 본인이 위탁한 도서 갯수 위탁도서 신청 ㅡ 이곳에서 위탁 신청 하면 됩니다 위탁도서 신청내역 ㅡ 위탁 신청 상태 확인하는 곳 저는 14권을 위탁했고, 누군가 제 책을3권 빌려본거구, 예치금 2010원을 받은것이 확인 되지요~^^ 4. 위탁 도서 신청 클릭. 아래와 같이 단행본 또는 전집을 위탁(맡김)할

솔트룩스, 삼천당제약, NEW, 포스코, 인벤티지랩, 오스테오닉,한미반도체 [내부링크]

일단 FOMC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파월 할배가 이렇게 주목을 못 받는 느낌이다.ㅎ 금리인상 종결 시그널좀. 포스코그룹 와 에코형제에 이어 포스코 그룹까지 FOMO 엄청나다. 코스닥 시장이 아니라 이차전지닥 시장 느낌. 이차전지 아니면 다 찌그러져 머 이런. 한미반도체 이차전지 질주 중, 한미반도체 임원의 매수 공시로 ISC 와 함께 그나마 질주. 빳데리 아재 vs 한미반도체 임원 이런 구조가 된거 같은데. 꿀잼이 아닌, 니네끼리 다 해먹어라 느낌 NEW 매물대 박스 못 뚫고 맞고 하락. 관종 삭제 솔트룩스 아주 흐름 좋다. 36000 넘어가면 이제 뚜껑 따는 그림. 블로그 보면 알겠지만 7월 19일에 매수함. 장중 매일 트레이닝 중이다 기관 역대급 유입이 있었는데, 다른 AI관련주들 죄다 파란불인데 독야청청 하는거 보니, 우리는 모르는 그리고 기관만 아는 뭔가 있는 듯 싶다. 이럴때 정보의 비대칭성을 느끼는데, 요즘은 텔방을 통해 정보전달이 그나마 빠름. 아무튼 신고가 랠리 갈

포스코,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솔트룩스, 오스테오닉, 펩트론, 인벤티지랩 [내부링크]

어제에 이어, 장초 포스코 그룹 땡기더니 LS그룹으로 땡기고 마무리는 화려하게 다시 에코 형제들.. 할말이 없다.. 다음 그룹사는 어디인지 찾아야 할 판.. 코스닥 지수가 1.6퍼 상승인데 상승종목이 260종목밖에 안된다. 국장은 매매하기 참 쉬운듯 싶다. 그냥 빳데리 아재가 얘기하는 종목 사면 손쉽게 수익보는 장이네..허허..ㅠㅠ 지친다. 멀쩡한 그룹을 공매 쳐 놓고 이제와 커버한다고 다른 멀쩡한 그룹을 그냥 깔아서 팔아버리는, 기관의 매매행태를 보자니 그들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 솔트룩스 10퍼 하락. 이유도 모르겠고.. 사실 종목 하락의 이유를 파악하는거보다 대응이 중요한데 운전중이었..ㅠ 사실 아니었어도 대응 못 했을듯. 66000넘길바랬는데, 일부 물량이 팔고 이차전지로 이동한듯.. 그냥 홀딩. 다행인 것은 기관물량은 안나갔고 사모님들은 더 샀어서 홀딩 삼천당제약 잘 버티는 중 사실 3상 완료 CSR 수령했고 계약이 안나올 리가 없는데.. ~이미 계약한 일본 센쥬는 핫다

기업 Study _ 솔트룩스 [내부링크]

홈페이지 주소 : www.saltlux.com 홈페이지 제일 하단부로 scrol down 하면, 아래와 같이 솔트룩스 뉴스레터를 구독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은 문의할 할 수 있으니, 이 회사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구독도 하고 질의도 하면 될 거 같다. 2. 회사 개요 : AI,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로,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AI, 공공기관용 디지털 플랫폼, AI 기반의 금융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핵심 비즈니스이다. 인공지능이 상용화되기 시작한 2017년부터 연평균 21%씩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공공부문 수주가 늘고 있으며, 그 외에 기업용,금융서비스용 인공지능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데이터 분석과 AI컨택센터 수요 확대로 매출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3. 실적 및 재무 : 아래 Dart 의 분기보고서를 보면,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 이익 흑자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짐. 그러나,성장주는 꿈을 먹고 사는 것이라

고래와 함께 투자하다. [내부링크]

코인에 있어 나는 일개 개미일뿐 내가 아무리 1억을 한번에 구매하더라도 티가 나질 않는다. 코인에 있어 큰상승과 하락을 경험하려면 세력이 함께 동반되어 한배를 타야 한다. 자, 그럼 내가 보는 고래란 누구일까? 골드만삭스나 이런부류 말고 코인에서는 VC라고 하는 Venture Capital이라는 펀드사들이있다. 쉽게 말해 투자사로 초기 성장가능성을 판단하고 자금이 부족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입해 추후 수익을 거두는 집단이다. (한국 VC로 대표적인 곳으로 해시드와 같은..) DWF Labs DWF Labs라는 VC사가 아시아권 특히 한국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것에 대해 평소 눈여겨 보고있었다. 솔직히 이분들이 자본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는 공개된게 없어 파악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DWF Labs로 파악되는 지갑에서 요즘 알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한번에 알려주면 재미 읍지롱... 으흐흐.. 글을 끝까지 ㄱㄱ 2. WEB3 요즘 WEB 3라는 단어가 코인계에서 많이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금양, 삼천당제약, 솔트룩스, ISC, 한미반도체 [내부링크]

먼저 시장을 살펴보면...역대급 장인 것 같다. 엇그제, 코스닥 대신 이차전지닥으로 해도 될거 같다고 했고, 국장 투자는 정말 쉽다..(역설적 표현입니다.) 빳재 종목만 투자하면 된다고 했는데.. 오전 내내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서 포스코 그룹주들, 에코프로 및 에코프로비엠, 금양 등 이차전지가 급격히 상승. 어제, 그제에 이어 어코스닥 지수를 를끌어 올리면서, 이를 다른 정상적인 종목들은 무더기 하락. 어제도 얘기했지만, 괜한 종목을 공매 쳐놓고, 이제와서 손실을 메꾸기 위하여 다른 멀쩡한 종목들을 내려쳐 팔고, 공매쳤던 종목들을 cover 하는 행태가, 정말 존재의 이유 자체가 의문이다. 공매없이는 수익 낼 자신이 그렇게 없나? 아무튼, 오후 들어 이차전지들 급락하면서 코스닥 지수가 6퍼 좀 안되게 급락. 참 할말이 없는 장이다. 그간 주식 투자하는 (이차전지 없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매일 같이 FOMO 를 느꼈겠지만, 오늘은 FOMO 정도를 넘어서 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230727 오늘의 매매 (이차전지의 하락과 제약바이오, 반도체의 상승 / 주도주는 변할 것인가) [내부링크]

오후에 일이 있어서.. 일단 전일 FOMC 에서 0.25% 인상 확정했고, 다음번엔 인상 or 동결인데, 인하는 올해 없을 것이라고 발표함. 파월 할배가 이제는 예전처럼 주목을 받지 못하는 듯. 일단 시장은, 어제 여파에 이어 에코프로, 포스코홀딩스, 금양을 비롯하여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모두 쭉쭉 빼주고 있다.. 이차전지가 과연 어제가 피크를 친 것인지 확신 할 수는 없으나, 전일 대부분 거래량 터진 위아래 큰 도지음봉 차트가 나왔고, 금일 추가 하락이 진행됨으로, 당분간은 이곳에서 먹을 것은 없어 보인다. 지수는 그닥이지만 대부분의 종목이 오르는 현상.. 어제 멘붕온 투자자분들, 저를 포함하여, 오늘 그나마 멘탈 다시 잡는거로^^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금양 같은 주식들이 당분간 오늘처럼 지속적인 급락이 나올 것 같지는 않고... 어제 불나방들 환장하게 만드는 질질질 흐름이 나올 거

공모주 살펴 보기 _ with 공모 참여 시 필수 참고 Site [내부링크]

1. 사실 개인적으로 공모주 청약도 좋아하지도 않고, 신규 상장 주 매매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는다. 이유는 기관 또는 슈퍼개미처럼 막대한 돈을 쏟아 부어, 많은 수량의 물량을 배정 받을 수도 없을 뿐더러, 여러 증권사를 통해 신청하는 수고로움과, 일정 기간 동안 돈이 묶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2. 더구나, 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원래는 공모주가 최대로 도달할 수 있는 가격은, 공모가의 더블이 시초가로 결정되면 거기서 상한가(30%) 였지만, 이제는 300%까지 상승 할 수 있고, 하한가는 시초가에서 10% 하락한 가격에서 아래로 하한가(30%) 가능함으로, Risk 가 훨씬 커졌다. 기존 현행 공모가 10,000 10,000 (공모가 그대로 시초가) 시초가 20,000 상한가 26,000 40,000 하한가 6,300 4,200 3. 위와 같이 변동된 후, 공모주는 상장 초기에 반짝 할 때 파는 흐름이 정착화 될 것으로 여겨짐. https://biz.chosun.com/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