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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외국어 공부 방법 생각과 고찰 [내부링크]

이 글은 여러분이 유창하게 프리토킹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글은 아닙니다. 시험이나 자격증 점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글이 아닙니다. 다만, 외국인으로서 우리가 외국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제 생각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 ! 마인드 세팅 저는 중국어를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아주 유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공이 뭐냐고 물었을 때, 중국어 전공이라고 하면, "오, 중국어 엄청 잘하시겠네요?"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곤혹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잘 못한다, 다만 중국에 던져놓고 혼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하면, 스스로 돌아올 수준은 된다"고 에둘러 표현하곤 합니다. 그러면 저의 영어 수준은 어떨까요? 영어는 초등 6년+중등 3년+ 고등 3년+ 대학 2년(교양포함) = 14년 중국어보다 훨씬 길게 배운 영어 수준은, 제가 스스로 느끼기로는, 성인이 되고나서 배운 중국어보다 처참합니다. 회화가 잘 안되거든요. 매일 보고 듣고 쓴 영어지만, 막상

통기타 기타줄 추천 다다리오 XS 012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저는 엘릭서 스트링을 주로 사용하다가 이따금씩, 다다리오 xs도 즐겨 사용하는데요. 다다리오 xs는 엘릭서랑 동일하게 코팅줄 입니다. 모던한 성향의 스트링이고요. 그러나 코팅자체는 엘릭서가 훨씬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줄 수명은 엘릭서가 더 길지만, 다다리오xs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엘릭서의 경우 엘릭서 특유의 찰랑찰랑한 소리가 매우 매우 강합니다. 다다리오는 엘릭서보다는 찰랑거림이 적습니다. 찰랑거리는 스트링의 기조는 같지만 그 찰랑거림이 엘릭서는 조금 과하다면, 다다리오는 훨씬 부드러운 찰랑거림입니다. 결정적으로, 엘릭서에서 다다리오xs로 바꾸면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바로 장력입니다. 엘릭서가 소리좋고, 수명 길고 하긴 하지만, 엘릭서 특유의 장력이 매우 강해, 손 피로감이 심합니다. 엘릭서를 쓰다가 다다리오로 바꾸면 가장 크게 체감되는부분은 소리도 소리지만, 연주감에서 옵니다. 모래주머니차고 연주하다가 그걸 해방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연주감이 크게 개선됩니다.

통기타 기타줄 추천 마틴 MA540T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엘릭서와 다다리오XS를 한동안 쓰다가 다른 스트링이 궁금해서 마틴의 코팅줄이라하여 구매해보았던 MA540T입니다. 음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뭔가였습니다. 가격대 역시 엘릭서와 다다리오XS만큼 비싼 스트링이여서 기대했던 스트링인데, 뭐랄까 좀 특색을 느끼기가 힘들었다고 해야되나 그런 줄이었습니다. 엘릭서의 높은 수명, 특유의 높은 찰랑거리는 소리 다다리오XS의 엘릭서보다는 약한 장력으로 연주감 개선, 엘릭서보다는 정돈된 찰랑거리는 소리 마틴의 MA540T는 일단 수명이 짧았습니다. 저는 손에 땀이 많아서 웬만하면, 코팅줄을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MA540T는 제 기억에 1달?(이것도 많이 잡아줘서) 정도만에 녹슬기 시작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아마 1달이 못갔던거 같기는 한데,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약간 다를 수는 있습니다. 소리는, 뭐랄까 그냥 코팅줄이구나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두드러진 특징을 찾기가 어려운 스트링이었습니다. 바꿔말하면, 흔히 우리가 마틴기

통기타 기타줄 추천 마틴 레트로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이번 스트링은 마틴 레트로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스트링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스트링입니다. 마틴레트로는 여지껏 사용해 온 스트링과 다르게 비코팅현 입니다. 코팅현을 쓰다가 비코팅현을 쓰면, 그 감촉에 적응하기 까지가 조금 걸리기는 하나, 그 잠깐의 시기를 지나면, 비코팅현만의 매력을 알려준 스트링이기도 합니다. 'DISCOVER YOUR GUITAR'S TRUE VOICE' 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소리의 기조는 코팅현의 찰랑거림과는 정반대입니다. 보통 코팅현이 모던함을 추구한다면, 마틴레트로는 빈티지함을 추구합니다. 텅텅거리는 듯한 빈티지 사운드를 추구한다면, 한번쯤 꼭 추천해보고 싶은 스트링입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매력적인 소리가 납니다. 기본적으로 마틴 기타들이 빈티지함이 기조이기에, 마틴기타에 걸면 정말 최고일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측후판이 로즈우드인 기타보다는 마호가니인 기타에 걸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줄이 살짝 녹슬기 시작해, 조금 죽기 시작할

일렉기타 먼저? 통기타 먼저? (기타 배우는 순서) [내부링크]

기타를 입문하겠다고 마음 먹고, 가장 처음으로 고민하게되는 것이 바로, 일렉을 먼저 배우냐, 통기타를 먼저 배우냐인데요. 예를들어, 일렉을 먼저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통기타를 먼저 배워야 일렉치는데 도움이 됩니다."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맞는 말이긴 합니다. 둘 다 입문용 기타로 구매해봤던 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뭘 먼저 배우는지에 대한 기준은 없다입니다. 물론, 통기타를 먼저 배우고 나서, 일렉기타를 배우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통기타의 장력이 일렉기타보다 훨씬 강해, 손의 힘을 기르고, 운지법에 대해 어느정도 기초를 떼고 일렉기타를 잡으면, 매우매우 수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입문자들이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기타를 한번도 잡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진입장벽에 대해 쉽게 생각합니다만, 기타는 입문자에게 장벽이 높은 어려운 악기입니다. 코드 하나 잡아서 깔끔하게 소리내는 것도 입문자 입장에서, 몇시간씩 걸리고, 몇시간 걸려서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삼성의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입니다. 구매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 고민해왔고, 정말 오랫동안 존버해왔던 제품이고, 마침내 구매하여 리뷰 겸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경에 출시해서, 당시 정가 120쯤 언저리에 나와 90만원대까지 출시 할인 이벤트때, 구매할뻔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구매를 못하게되어 계속 눈여겨만 보고있다가 11월 빅스마일데이 이벤트 행사가로 구매하였습니다. 할인가 708,990원에 구매하였으니, 존버한 보람이 있는 가격대입니다. 사실 모니터는 책상에 올려쓰기에는 32인치가 최대라고 생각해왔었고,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했었지만, 모니터 스펙이 너무 매력적이기도했고, 32인치도 3년정도 사용하다보니 슬슬 답답(?)하여 조금 더 큰 화면을 자꾸만 원하게 되었고, 그 선택은 후회없을정도로 만족합니다. 모니터는 '거거익선'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 장점 1. 43인치의 대화면 사이즈 43인치의

입문용 통기타 추천 오렌지우드 Orangewood Oliver-M 리뷰 및 실사용후기(+사운드샘플) [내부링크]

오늘 리뷰해볼 기타는 오렌지우드의 oliver-m 이라는 모델입니다. 이 기타는 입문용으로 2020년 1월 20만원 초반대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올마호가니 탑솔리드 기타이며, 저의 인생 첫 통기타입니다. 마호가니 특유의 따듯하고 달달한, 날것같은 소리가 특징입니다.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을 이 기타만 쳐왔기때문에, 가장 손에 익은 기타이기도 합니다. 사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세월의 흔적도 갖고있는 기타입니다. 스크래치도 있고, 찍힘도 있고, 덴트도 몇군데 있고 (기타 상처날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픔..) 그렇지만, 3년을 함께해와서 애정하는 기타이기도 하지만.. 칠 수 있는 곡이 점점 많아지게 되고, 핑거스타일이라는 장르를 주로 연주하다보니, 너트가 좁은것도 연주하기 힘들고, 상위모델 자꾸 기웃기웃 거리는 기변병에 걸려서, 근 1년 반 정도를 존버 하고 또 존버하다가 푸르크 옐로우 gc-cr을 중고로 구매하게되면서, 이제는 손이 거의 안가는 기타여서, 중고로 내놓기 전에 한

중급용 통기타 추천 푸르크 옐로우 Furch Yellow GC-CR 리뷰 및 실사용후기(+사운드샘플) [내부링크]

오렌지우드 기타로 입문하여, 3년간 연주하면서 사실 수도없이 상위모델 기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가득 차서 근 2년간 끙끙 앓다가, 신품으로 구매해야지! 하고 생각하며 존버하다가, 막상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존버하다보니, 저를 기다린건, 신품기타들의 가격 대거 인상이었고, 결국 중고로 눈을 돌려 한 6개월 이상 서칭해도 안나오다가 우연히 민트급을 발견하여 중고로 구매하게 된 푸르크 옐로우입니다. (그것도 아주 착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푸르크 옐로우는 Yellow SR 모델과 CR모델 2가지로 나뉘어지고, SR은 상판 스프루스 측후판 로즈우드 CR은 상판 시더 측후판 로즈우드 모델로, 올솔리드 기타입니다. 푸르크라는 브랜드는 사실 마틴 테일러 깁슨에 비하면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푸르크는 핑거스타일 연주에 매우 적합한 기타 브랜드로 알려져있습니다. 푸르크는 레인보우 시리즈 구성과 빈티지 시리즈로 나뉘는데 푸르크 옐로우는 레인보우 시리즈에서 중급 모델로, 신품 가격 인상전까지는, 목

통기타 관리 방법 (여름과 겨울철 관리) [내부링크]

기타를 연주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기타 관리방법 입니다. 통기타뿐만 아니라, 아마 일렉 기타, 클래식 기타, 베이스 등 기타 종류는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 되는 방법일 것 입니다. 기타는 나무 목재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상태의 변형이나 크랙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항상 신경을 써줘야하는 악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존재하여, 수시로 온도와 습도가 변하기에 사실 기타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기타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온도와 습도 입니다. 이렇게 다이소 같은데서, 온도와 습도가 같이 나와 있는 온습도계 제품을 사셔서 방에 놓으시거나, 기타 케이스안에 넣어두시면서 체크하는 방법으로 온도와 습도를 항상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기타를 관리하는 데 있어, 최적의 온도는 보통 24~26도 +-1도 정도 습도는 45-55%가 가장 적합합니다. 마치 식물을 키우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 리뷰 이벤트 당첨 후기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insunyoo/223265843243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 리뷰 및 실사용후기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삼성의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입니다. 구매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 고... blog.naver.com 11월 빅스마일데이에 708,990원에 구매한 삼성 오디세이 Neo G7 S43CG700 구매 당시에, 이벤트가 여러개 진행중이었는데, 제가 참여할 수 있는 것들만 쏙쏙 골라서 되면좋고 아니면 말고, 참여했던 이벤트들이 몇개 있었는데, 총 2개 당첨되었습니다 ! 당첨은 이번달 초쯤에 되긴했는데, 요즘 일이 바쁘고, 주말에는 쉬기 바빠서 이제야 글을 작성해봅니다. 블로그 리뷰글 당첨으로 BHC 뿌링클과 콜라 세트 당첨되었고, 구매사이트 리뷰 후기 글로, 해피머니 상품권 2만원 까지 받았습니다. 구매한지 거의 한달이 넘은 시점에서, 모니터의 아~주 가끔 간헐적인 잔버그 외에는,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 올

마케팅은 [ ]다. [내부링크]

마케팅은 [ ]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신은 ‘마케팅은 [ ]다’ 라는 질문에 빈칸을 뭐라고 채우시겠습니까? 아래 글을 읽기전에 10분간 고민해보고 스크롤을 내리세요. 10분을 들여서 충분히 고민해보고 스크롤을 내리셨나요? 장담하는데, 아마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클래식은 [ ]다. A: 클래식은 네모다. 라고할 때, 네모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B: 동그라미는 아니라고 생각해. A: 아니요! 그 네모는 괄호, 클래식이란 뭐뭐다 이렇게.. B: 넌 뭐라고 생각하는데? 10분 줄 테니깐 고민해봐. 뭐야?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라더니, 갑자기 뭔 클래식이 왜 나와? 라고 생각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대사는 2008년에 방영 되었던,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 1화중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A는 어린 시절의 주인공 ‘강건우’ B는 클래식계의 권위있는 지휘자인 ‘강마에’ 라는 인물입니다. 10년도 넘게 지난 오래된 드라마이지만, 너무나 인상적인 대사여서, 처음

당신이 통기타를 입문해야하는 이유 [내부링크]

일렉기타와의 첫 만남 기타라는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쯤이다. 나에게는 10년도 넘은 정말 친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처음에 일렉기타를 같이 배우자고 나에게 영업(?)을 하였다.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기타라는 악기에 별 관심이 없었다. 당장 눈앞에 기타보다 재밌는게 넘치고 넘쳤으니깐. 어찌저찌 친구에게 영업을 당하고, 나는 중학교 시절, 작지만 차곡차곡 쌓아간 나의 소중한 용돈 30만원을 투자하여, 덜컥 일렉기타 세트를 구입하였다. 일렉기타의 첫인상은 "오.. 좀 멋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왜? 나는 기타를 칠 줄 모르니깐 .. 당시 일렉기타를 배우기위해 나에게 영업한 그 친구와 가까운 청소년 수련관에 가서 저렴한 가격에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달 정도 배우고 그만두었다. 아마 반짝 반짝 작은별 배우고 그만두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만 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첫째,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손도 작아 코드잡기도

마케팅 개념 4P 4C 4E [내부링크]

4P - 판매자(기업)의 관점 제품 Product -기업은 자신의 재화 또는 서비스를 차별화 해야 하는 것 가격 Price - 가격책정에 관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유통 Place - 지역과 물류, 서비스 장소 등 판매촉진 Promotion - 광고, 홍보 등을 통해 제품이 팔릴 수 있도록 전략을 구상하는 것 4C - 구매자(고객)의 관점 고객 가치 Customer value -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서 만든다는 개념 비용 Cost - 고객에게 가까운 개념으로 상품의 가격의 책정 기준을 수요의 기준으로 책정하는 개념 편의성 Convenience - 회사 중심의 유통방식이 아닌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 한 유통과정을 의미 의사소통 Communication - 고객이 쉽게 접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개념 4E - 구매자(고객)가 체감하는 경험 경험 Experience -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다양하고 인상적인 경험을 만들

GA (Google Analytics) 개념 [내부링크]

GA의 특징 1. 다양한 매체의 유입, 전환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매체, 콘텐츠 성과를 알 수 있다. 3. 소비자 구매 여정 및 웹사이트 여정을 알 수 있다. GA의 항목 1. 잠재고객 - 타켓포커스 기준 2. 실시간 - 실시간 데이터 3. 획득 - 이미 쌓여진 데이터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싶을 때 네이버/오가닉 - 네이버에서 0000 검색 유입 네이버/CPC - cpc는 (클릭당 비용)/검색광고 네이버/bsm - brand search mobile 4. 행동 - 사용자의 어떤 구매 여정 (어떤 컨텐츠를 소비했는지 흐름) 페이지 > 체류시간 이탈률(첫 페이지에서 보고 나가는 비율) - 평균 5~70퍼센트 / 광고집행 시, 7~90퍼센트 종료율(복수의 페이지를 보다가 나간 마지막 페이지) 5. 전환 - 실구매 또는 회원가입 목표를 기준으로 과정을 찾아나감 (구매완료창 또는 회원가입완료창에 코드를 심어놓고 카운팅함) 구매 또는 가입 같은 핵심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 어떤 일들이

마케팅 용어 ROAS / CPA / CPC / CPM / CTR / CVR [내부링크]

ROAS (Return On Ad Spend) 핵심 성과지표로서, 광고캠페인에서 성취하려고 하는 목표 ROAS = 광고를 통한 매출액 / 광고비용 * 100 CPA (Cost Per Action) 소비자가 유도된 액션을 취했을 때, 1번의 목표전환 당 과금되는 방식 유도된 액션? ㅡ> 회원가입, 장바구니, 구매하기 같은 광고주가 정한 특정 액션같은 것 CPC (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이 되는 방식 관련있는 소비자들에게 광고가 노출이 되고 클릭함으로써 발생 네이버, 구글 등 검색매체에 사용되는 과금 방식 CPM (Cost Per Mile) 광고 1000번 노출 당 지불하는 금액 CTR (Click Through Rate) / 클릭율 노출된 광고 중에서 실제 클릭을 하여 랜딩페이지로 이동한 횟수 비율 CTR = 클릭수/노출수 * 100 CVR (Conversion Rate) / 전환율 유입된 사람들 중에서 특정 행위를 한 방문자의 비율 * 특정행위는 광고주가 정하는 것

마케팅 용어(2) SA / DA / OOH / DOOH / PV / UV / KPI [내부링크]

SA (Search Advertising) 검색 광고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광고 텍스트 기반의 광고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가장 활발 DA (Display Advertising) 디스플레이형 광고(배너광고) OOH (Out Of Home) 옥외광고 불특정 다수 타겟 브랜드에 대한 인지를 높이려는 목적 DOOH (Digital Out Of Home) 디지털 옥외광고 무인 주문 기기, 지하철 스크린 PV (Page View) 웹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이 웹사이트 내에서 페이지를 열람한 횟수 중복방문 모두 기록 UV (Unique View) 웹사이트를 방문한 순수 방문자 수 (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 쿠키정보, 접속ip 등을 집계한 것) 중복이 아닌 방문자를 기준으로 집계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 (기업에서 목표달성 및 전략을 수치화한 것)

마케팅 SA / DA 세부항목 [내부링크]

SA (Search AD=검색광고) 1. 검색광고 - 클릭 당 비용 청구 방식(CPC) ex) 네이버 파워링크, 다음 프리미엄링크, 구글 검색광고 해당 사이트에 검색하면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1) 네이버 파워링크 최대 노출개수 15개 다수 검색 키워드일 경우 파워링크 10개 비즈사이트 섹션 5개 모바일 검색 5개 2) 다음 프리미엄링크 최대 노출개수 15개 다수 검색 키워드일 경우 프리미엄링크 10개 와이드링크 5개 노출가능 모바일 최대 5개 노출 가능 예외) 네이트에서 구매가능한 스페셜링크 섹션 있음 3) 구글 검색광고 상단 4개 / 하단 3개 최대 7개까지 노출가능 2. 브랜드 검색광고 특정 브랜드를 검색할 경우, 제일 상단에 이미지 및 카테고리로 노출시켜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광고 - 검색량에 따라 계약 단가 고정되어있음 3. 파워컨텐츠 사용자의 탐색 의도가 깊은 키워드들에 대해 광고주가 블로그 또는 카페 등 컨텐츠를 이용하여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

바이럴 마케팅 개념 및 세부항목 [내부링크]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 세부항목 1. 온드미디어 (Owned Media) 기업이 직접 소유한 미디어로서, 기업 소유의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채널을 정보 전달 및 홍보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 2. 카페 배포 맘카페 및 지역카페같은 채널에 관련도가 높은 브랜드 컨텐츠를 배포하는 것 3. 언론 보도 언론사와 제휴를 맺고 의도한 메시지를 정보와 함께 전달 4. 인플루언서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거나 팬층이 두터운 인플루언서를 섭외 또는 콜라보하여 브랜드 메시지 또는 상품 등을 홍보 5. MCN (Multi Channel Network) MCN = BJ, 유튜버 같은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 마케팅, 컨텐츠 유통, 저작권 등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역할 크리에이터에게 제품을 협찬 또는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여

마케팅 직무 마케터 직군 종류 인하우스 대행사 미디어랩사 [내부링크]

마케팅 직무 회사 종류 1. 일반회사 (인하우스) 2. 대행사 (종합광고대행사) 3. 미디어랩사 1. 일반회사 (인하우스) → 여러가지를 다 경험해보거나 직군 이동이 비교적 가능한편 1) 브랜드 마케터 - 브랜드에 좋은 이미지를 갖게끔 만드는 일 2) 퍼포먼스 마케터 - 상품, 브랜드, 키워드의 노출관리 (검색광고,온라인배너 광고 등) 3) 컨텐츠 마케터 - 온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관계 형성 4) 제품 마케터 - 제품의 개발부터 런칭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리 (4P) 5) 소비자 조사 - 소비자들의 니즈와 인식을 조사하여 마케팅에 적용 2. 대행사 (종합광고대행사) → 보통 선택한 한가지 직군의 스페셜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쭉 이어가는 경우가 많음 1) AE -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을 통해 광고캠페인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이끄는 역할 2) 카피라이터 - 광고 제작에 직접적인 참여, 업무 수행 3) 아트 디렉터 - 광고 제작에 직접적인 참여, 업무 수행 4) 프로듀서 - 광고 제

코타로 오시오 - 황혼 (Kotaro Oshio - Twilight) 과연 입문곡인가 [내부링크]

황혼 과연 입문곡인가 통기타의 아버지 코타로오시오 중년남자의 쓸쓸한 분위기가 황혼이라는 곡에 잔뜩 녹아있는,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이다. 코타로오시오의 황혼이라는 곡이 통기타의 입문곡이다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일단 애초에 핑거스타일 곡이기때문에 초보들은 시작부터 난관을 겪으며 3-2-0만 무한반복할 것이다. 퍼커시브의 변형인, 일명 코타시브와 함께 슬라이드, 풀링오프, 바레코드 등 각종 기술이란 기술은 다 들어간 곡인데 입문곡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초보 입장에서는 입문하려했다 그대로 탈주하게되는 탈주곡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입문곡은 맞다. 무슨말이냐? 통기타라는 악기를 배워보고 싶게 만드는 곡이라는 점에서 입문곡은 분명히 맞다. 이런의미에서 입문곡은 대표적으로 황혼이나 로망스같은 곡들이 있다. 황혼은 분명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굉장한 흡입력이 있는 곡인것은 분명하다. 통기타 첫입문곡으로 황혼을 배워볼 수도있겠지만, 쉽지않을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양성후기 [내부링크]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맞고, 백신에 의한 가슴통증,두근거림 증상이 너무 심해서 대학병원가서 따로 심장검사도 받았지만, 몸상태는 정상이라고 3차 백신을 맞아도 되는 상태라고 담당의사님이 말씀해주셨었다. 그러나 3차를 맞는거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강요할 수 없으니 본인 판단하에 접종하라는 말씀을 듣고, 3차는 맞지 않기로 결정했었다.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외출은 최소한으로 했었지만, 주말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 월요일부터 기침 가래 코막힘 두통 증상이 발생했다. 일요일날, 밤에 잠들기 전부터, 뭔가 목이 이상하다고 느끼기는 했었지만, 그게 전조증상인줄은 몰랐다. 대부분 코로나 확진자들의 공통적 인 의견은 전날 자기 전에 본인 스스로도 뭔가 몸이 이상하다는걸 느낀다는 의견이 공통적이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자기 전에 갑자기 뭔가 목이 간지럽다거나 유독 피곤하거나 등 조금이라도 평소와는 다른 증상을 보인다고 판단되면 바로 타이레놀을 먹고 잠자기를 권한다. 코로나 증

컴활 2급 2주 독학 리얼 합격후기 이대로만 따라하면 무조건 합격 보장! [내부링크]

시험응시 https://license.korcham.net/ex/examInfo1.do 원서접수 개별접수 접수안내 원서접수안내 원서접수안내 원서접수안내 인터넷(방문)접수안내 반환안내 원서접수를 위해서는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기검정 원서접수기간 마지막일은 18:00에 마감되며, 상시검정은 선착순마감 또는 시험일 기준 최소 4일전까지 접수를 해야 합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인터넷접수 시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지 않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접수 시 검정수수료 외 인터넷 접수수수료 1,200원이 별도 부과됩니다. 또한 해당 원서접수기간 중에 ... license.korcham.net 컴활 2급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다 제쳐두고, 무조건 시험 응시부터 해놓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응시를 미리 해놔야 공부할 의지가 생기기도 하고, 상시 시험이긴 하지만, 의외로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응시하지 못

그로스 마케팅 개념 및 세부항목 [내부링크]

그로스 마케팅은 영어 Growh Marketing으로, (정보를 가져온다는 의미로 해킹 Hacking을 붙여 '그로스 해킹 마케팅'이라고도 함.) Growth(성장)을 위한 수단(Hacking)이라는 뜻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하여 고객을 끌어 모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모집된 고객이 더욱 자주 스토어를 사용하도록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과정을 ‘실험’을 기반으로 하는 가장 진화된 방식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프로세스이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가 구매하기 위해 유입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소비자가 어떤 유의미한 행동을 했는지 통계적으로 파악을 하여, 최종적으로 유입 후 구매전환까지 그 효율을 올리기 위함이다. ex) 지난 분기에 매출이 부진하였다면,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 분석을 하게 되는데, 만약에 소비자가 찾는 유입량은 동일했는데 매출이 떨어진 것이라면, 그 다음으로 기존 고객의 매출이

코타로 오시오 - 윈드송 (Kotaro Oshio - Wind Song) 이거 입문곡? [내부링크]

정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 때, 창문 열어놓고 연주하면 좋은 곡이다. (+한국제목으로는 '바람의 시'라는 곡으로도 알려져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겁 없이 핑거스타일 첫 곡으로, 건방지게 황혼을 도전했다가, 괴랄한 난이도에 치를 떨며, “아니.. 이건 아니잖어..”하면서, 한동안 기타를 방치해두고, 인테리어 소품이 된 적이 있었다. 좀 쉬우면서 좋은 곡이 뭐가 있나하고, 핑거스타일 곡들을 검색하면서 도전했었던 곡이다. 결론부터말하면, 어.. 입문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입문곡이다. 분명히 좋은. 윈드송은 쌩초보 입장에서, 슬라이드를 적극 학습하기 좋은 곡이다. 슬라이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을 처음 접했을 때, 슬라이드를 처음 쳐보면서, “이러다 이거 손가락 베일거같은데..” 하면서 겁먹어서 살살 쳤던 기억이 난다.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손가락 무슨일이 있어도 베이지 않으니, 자신감있게 슬라이드 해도 된다. 윈드송은 나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곡이다. 처

마케팅 용어(3) OKR / AARRR패널 / 폭포수 모델 / PMF / 칸반보드 [내부링크]

1. OKR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은 Objective(목표)와 Key Results(핵심 결과)의 약자로, 목표와 성과의 지표라고도 한다. 마케팅 조직이 달성해야하는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직원이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실제로 어떤 노력을 하고 얼마큼 달성한것인지를 수치화 하는 것 2. AARRR패널 고객 한명이 상품 및 서비스 유입부터 최종구매까지 발생하는 전체과정 Acquisition(고객 획득 단계) Activation(고객 활성화 단계) Retention(고객 유지 단계) Revenue(고객 매출 단계) Referral(고객 추천 단계) 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고객의 행동을 전망해볼 수 있는 수치중 하나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은 소비자에 대해서는 구매까지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 등을 파악할 수 있음 3. 폭포수 모델 소프트웨어 집단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론을 말함 해당 모델은, 시장조사

LG 2022 울트라PC 15UD40Q-GX50K 언박싱 및 리뷰(+사무용노트북 구매 팁) [내부링크]

사무용노트북 구매 팁 노트북을 구매하기전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하는 것은 사용용도이다. 고성능의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등 무거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돈을 조금 더 주고 구매하더라도, 사양 좋은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검색하고 동영상보고, 서류작업 같은 라이트한 작업을 하는 사무용으로 찾는 사람들은, 굳이 비싼 노트북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다. (+대학생의 경우 특히/ 4~60만원대 제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 아는 분께서, 사무용 노트북을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골라 드렸더니 윈도우 미포함 프리도스 제품이라, 어쩌다보니 내가 대신 수령해서, 윈도우 설치까지 하게되었다. 사무용 노트북을 구매하기전에 고려해야하는 것은, 용도가 해봐야 검색,동영상 시청, 서류작업하는 정도이니 사실 성능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은, 1순위 가격 2순위 무게 (2kg 이하) 3순위 디자인 CPU, 그래픽카드는 사무용이니깐 크게 신경쓰지 않아

코타로 오시오 - Always (Kotaro Oshio - Always) [내부링크]

황혼이랑 굉장히 비슷한 분위기인 곡이다.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always를 듣고 이게 황혼아니야? 하곤하는 곡이기도 하다. 처음 이 곡을 알게되었을 때는, 홀린듯이 무한재생해가며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황혼 완곡하게되면, 다음곡으로는 꼭 이거 연습해야지하고 벼르다가 최근들어 연습하기 시작한 곡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황혼보다 조금 더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최근에 연습중인 곡인데, 템포가 은근 빠른편인 곡이라, 초반에 익숙하지 않을 때, 천천히 마디마디 끊어서 한마디 한마디 이어붙이면서, 템포올려가며 조금씩 연습하고 있다. 황혼이랑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엇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기가 좋아하게 된 곡을 연주하기위해 연습하는 것은, 참으로 설레는 일인 것 같다. 처음에는 한마디 한마디 끊어가며, 연습하느라 진도가 굉장히 더디지만, 손에 익어가면서 마디마디 붙여, 연결해가면서 끝내는 완곡하게되는 순간이 오면, 그것만큼 뿌듯한 순간이 또 없다.

로지텍 M350 페블 무소음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 언박싱 및 리뷰 [내부링크]

노트북과 함께 구매했던 로지텍 M350 무선마우스이다. 가격은 1만원 중반이다. 노트북과 같이 함께 다닐 마우스로는 무조건 합리적인 가격과 휴대성(무게)에, 어디에서 사용해도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소음이 적은 마우스를 선호했기에, 구매하였다.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집에서 이미 2번이나 구매했었던 제품이었기에, 별다른 고민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건전지하나로 배터리도 18개월이나 가고, 블루투스모드 또는 usb직접연결 가능하고, 무엇보다 정말 소음이 적다. 커버를 벗기면, 건전지와 usb가 나온다.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탈부착이 매우 간편하다. 색상은 다음과 같다. 블루투스 연결 또한 무지 간단하다. 정말 조용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결론 같은 제품을 컬러만 다르게, 3번이나 구매했을 정도로, 가격, 무게, 소음 등 만족도가 아주 높은 제품이다. 노트북용 블루투스 마우스로 추천하고 싶은 마우스이다. (+태블릿도 거치대만 있다면 같이 물려쓰기 좋다!)

COX CK420 적축 기계식키보드 언박싱 및 리뷰(+적축 타건음) [내부링크]

동생 방 쓰던 키보드가 고장이나서 새로운 가성비 기계식 키보드를 검색 중 COX제품이 눈에 띄었다. COX야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합리적인 가격의 모델의 검색하다 CK420을 구매하였다. 가격은 3만원 초반대이다. 동생이 전에 쓰던 키보드는 청축이여서,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시끄러운 소음에 은근 애로사항을 느껴, 비교적 소음이 적은 적축으로 선택하였다. 박스를 열면 굉장히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다. 구성품은 본체와 사용설명서와 함께 청소및 유지보수 키트들이 함께있다. 설치한 모습 설치를 하자마자 느낀점은, LED가 가격대에 비해 꽤 자연스럽게 들어온다는 점이였다. 타건했을 때, 키감이 가격대에 비해 굉장히 훌륭했다. 특히, 가장 놀랐던 점이, 스페이스바 버튼 통울림현상이 거의 없었다는게 가장 놀라웠다. 오늘의 결론 COX라는 브랜드와 3만원대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 적축 키감 아주 만족스러웠다. (+스페이스바 통울림 현상이 거의 없다는 것도 아주 만족스러움) 이정도면

퍼포먼스 마케팅 개념 및 장단점 [내부링크]

퍼포먼스 마케팅 다양한 데이터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디지털 부분 면에서 소비자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각각의 소비자에게 맞추어 타겟팅 광고를 하는 마케팅.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만으로 최대한 효율을 만드는, 그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광고를 집행하고 마케팅 업무에 대해서 전략을 짜는 것을 의미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데이터'와 '효율' 제한된 시간적, 금전적 자원 속에서 최대한 효율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목적! (+이러한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형태로 '그로스 마케팅' 혹은 '그로스 해킹'이라는 용어도 사용하고는 합니다. 이 또한 데이터를 근간으로 하여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개념을 뜻하며, A/B 테스트, 고객 충성 지표 관리 등을 활용하여 빠른 기간 동안 성장을 일으키는 방법을 그로스 해킹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이런 그로스 해킹의 개념을 지니고 있는 상태로 마케팅을 기획하는 것을 바로 그로스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코타로 오시오 - 파이트 (Kotaro Oshio - Fight) [내부링크]

코타로오시오를 생각하면, 생각나는 대표곡들 중 하나인 파이트. 시작부터, 코타시브기법과 함께, 귀를 사로잡는 도입이 특징인 곡이다. 특유의 리듬감과 빠른템포를 유지해가는 것이 관건인 곡이다. 처음 들었을 때, "와 이렇게 연주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어떻게 이런 곡을 쓸 수 있는걸까"하고 감탄했었다. 정말 제목에 걸맞게 곡의 분위기는 긴장감이 넘치다가, 더 듣다보면 신나진다. 한번 듣게되면, 머리속에 자꾸만 맴돌게 되는 마성의 곡이라고 생각한다. 핑거스타일을 연주하는 방구석 기타쟁이들에게는, 윈드송 - 황혼 - 파이트 순으로 익혀나가는게 코타로오시오 빌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꼭 완곡해보고 싶은 위시리스트 곡이기도 하다. 지금 연습중인 always를 완곡하게되면, 다음 순서로 도전해보고 싶은 곡이다.

인터넷 브라우저 네이버웨일 추천 (+인터넷화면 캡쳐 방법,대학생 직장인 필수 브라우저) [내부링크]

저는 몇년 째, 너무너무 편하게 사용하고있는데, 의외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잘 몰라서, 크롬이나 익스플로러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은 것 같아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학생이라면, 웨일의 화면캡쳐기능은 과제 등 엄청나게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화면캡쳐를 해서 문서작업하거나 다른 곳에 전송해야하는 직장인들 또한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크롬보다 네이버 웨일 ! 인터넷은 특정 환경이 아니라면, 네이버 웨일>구글 크롬>인터넷 익스플로러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간혹 웨일에서 접속하지 못하는 사이트를 크롬에서, 둘 다 안되는 경우 익스플로러에서 접속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세 개 다 사용합니다. 1순위는 항상 웨일 사용합니다. ( +네이버에서 만든 브라우저다 보니, 크롬같은 경우 검색창에 , 한/영키를 입력해야 한글이 입력되지만, 웨일은 한/영키를 입력 필요없이 바로 한글 우선순위로 입력됩니다. 이 점이 은근 편리 !) 개인 PC라면, 네이버

외워놓으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 컴퓨터 단축키 모음 ! [내부링크]

<문서 안에서> Ctrl+C 복사 Ctrl+V 붙여넣기 Ctrl+X 잘라내기(문서안에서 잘라내는거외에, 바탕화면 폴더나 폴더안에 있는 자료도 잘라내고 이동하고싶은 폴더로 붙여넣으면 폴더 간에 이동가능) Ctrl+Z 실행취소 (실수로 잘못 지웠거나 방금 한 작업 이전으로 돌아가는 단축키, 매우 유용) Ctrl+B 글자 진하게 (문서상에서, 원하는 만큼 글자 드래그하고 글자 색 진하게 변경 가능) Ctrl+S 저장 (문서상에서, 저장 단축키) <바탕화면에서> Ctrl+마우스클릭 또는 드래그 (비연속적으로 원하는 것만 골라선택 가능) 여러 아이콘들을 동시 선택 가능 (같은 맥락으로 Shift+클릭 또는 드래그는 연속적으로 선택해야하는 상황일 경우 유용) Ctrl+D 삭제 (아이콘 클릭 후 Ctrl+D, 휴지통으로 이동됨) F2 이름변경 (폴더 등 아이콘 클릭후 F2누르기) Shift+Delete 영구삭제 (영구 삭제되므로 신중하게, 간혹 아이콘 삭제를 눌렀는데 프로그램이 사용중이거나 어쩌

소니 WF-1000XM4 언박싱 및 리뷰(+실사용후기,이퀄라이저 추천세팅) [내부링크]

작년 21년 10월에 나에게 스스로 주는(?) 생일 선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음악 듣는 걸 너무 좋아했었고, 음질에 꽤 민감한 편이라 항상 없는 용돈 몇달 씩 모아가면서 2~30만원짜리 유선이어폰 여러번 구매해서 음악감상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2020년 갤럭시20+를 구매하게되면서, 이어폰단자가 사라지는 바람에 반강제로, 당시 사전예약 혜택으로 갤럭시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쿠폰을 받아, 정가보다 저렴하게 반강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게 사용하면서,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했었지만 고음질에대한 부분은 항상 애로사항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후에, 소니 WF-1000XM4를 구매하고나서, 이 애로사항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현시점에서 무선이어폰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이 충분히 공감될 정도로 성능은 매우매우 우수하고, 매우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언박싱 당시 가격은 1000원 빠진 299,000원에 구입하였으나, 친환경 포장으로 굉장

브랜드 마케팅 개념 및 세부항목 [내부링크]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광고나 홍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자 펼치는 기획활동. 브랜드마케팅은 일반적인 마케팅을 총칭하는 상위 개념이라고 볼 수 있음. 브랜드회상 어떤 제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발생되었을 때 인지되는 브랜드를 브랜드회상이라고함 광고나 홍보활동을 통하여 어떤 제품범주에 대한 욕구와 브랜드 명과의 연상관계를 형성시킴. 결국에는 잠재적 고객과 신뢰감을 쌓는 행동. 성능이 더 우수한 다른 제품들이 존재하더라도, 소비자는 이미 호감을 가진 브랜드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게됨. 브랜드마케팅 과정 1. 계획 과거 마케팅 실적의 리뷰/ 마케팅 전략 계획/ 마케팅 전술 계획 2. 실행 캠페인 활동 전개 3. 평가 평가 및 효율 분석 브랜드마케팅은, 우리 브랜드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고 브랜드만의 강점은 어떤 것인지 정리하는 활동 (+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 부분 또한 많은 영향을 미침) 브랜드 마

오큘러스 퀘스트2 리뷰 및 악세사리 추천과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작년 10월 말에 너무 매력적인 할인가격으로 이벤트했던 적이 있어, 평소에 VR에 대해 관심이나 호기심이 아주 높아서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었지만, 가격때문에 애써 외면하다가, 할인가격보고 뽐뿌를 참지못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용량은 128기가 제품입니다. 256기가도 있지만, 128기가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남아돌아 용량에 관해는 별다른 애로사항이 없습니다. (+박스와 순정제품들은 따로 사진을 찍지 못하여서, 언박싱과 순정제품들은 제외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케이스는 14인치 캐리어 정품케이스 구매할 필요없이, 14인치 캐리어 구매하여 집어넣으면, 정말 딱 맞습니다. 굳이 비싼 돈주고, 정품케이스 구매하지마시고 저렴한 가격에 14인치 캐리어 구매하셔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안면폼은 AMVR 안면폼은 기본으로 들어있는 순정제품을 도저히 사용하기가 불편하여 따로 구매하였습니다. 2~3만원대 AMVR 안면폼을 구입하였습니다. 순정제품은 어떻게 착용해도 안면을 굉장히 압박하여 2~30분만

코타로 오시오 - 체리블라썸타임 (Kotaro Oshio - Cherry Blossom Time) [내부링크]

한국 제목으로는 '벚꽃필무렵'이라고도 알려져있는 Cherry Blossom Time이라는 곡이다. 음 하나 하나가 너무 예쁘게 느껴지고, 슬라이드가 너무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어린시절의 좋았던 기억들이, 하나 둘 씩 떠오르게 되었던 곡이다. 기타라는 악기로, 어린시절의 그리움이나 향수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곡이기도 하다. 코타로오시오 곡들중에는 그나마 운지가 쉬운 편이라,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완곡하고 싶은 곡이다.

갤럭시워치4 44mm 실버 언박싱 및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작년 10월 생일선물로 받은 갤럭시워치4 입니다. 일반 모델이랑 클래식 모델이랑 비교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클래식모델의 물리버튼이 너무 올드해보이는 디자인 같다고 생각되기도하고, 일반모델이 훨씬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되어, 일반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일반모델은 40mm , 44mm가 있었는데, 솔직히 디자인만 놓고보면, 40mm가 제일 예뻤지만, 44mm와 배터리 차이 때문에 44mm로 선택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색상은 실버로 선택하였습니다. 언박싱이라고 특별히 대단한 점은 없는게, 박스를 열면, 워치와 무선충전용 USB 2개가 끝입니다. Galaxy Wearable(갤럭시 웨어러블) 어플 Galaxy Wearable(갤럭시 웨어러블) 어플에 연결하면, 입맛에 맞게, 여러가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amsung Health(삼성 헬스) 어플 워치를 사용하면서, 운동을 하면, 걸음 수, 활동시간, 칼로리 소모량, 이동한 거리 등 여러가지 것들이 Samsung Health(삼성 헬스

샤오미 무선선풍기 4세대 프로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작년에 구매한 샤오미 무선선풍기 4세대 프로를 창고에서 씻어서 다시 꺼냈습니다. 작년에 구매한제품이라 언박싱 사진은 없습니다. 가격은 작년에 제 기억으로 좀 싸게 할인할 때 구매하여 7만원대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글로벌용이 아니고 중국내수용으로 구해서 구매하였습니다. 특징으로는 올화이트 제품으로 제품 자체가 굉장히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디자인은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조립 또한 아주 간단합니다. 특징으로는 역시 무선선풍기답게 무선충전패드가 특징입니다. 발로 선을 밟고 본체를 들어올리기만 하면 되서, 허리 굽힐 일 없이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고, 다시 장착할 때도, 동영상과 같이 착하고 안정적으로 붙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 기기와 연결하여 리모콘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 다운받고 국가설정은 중국으로 하는게 오류없이 연결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중국으로 꼭 설정하시기 바랍

컨텐츠 마케팅 개념 및 세부항목 [내부링크]

컨텐츠 마케팅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소셜 미디어나 광고주 웹 사이트 등에 음악, 동영상 등을 업로드 하는 것을 말함. 컨텐츠를 수단으로 하여 진행되는 마케팅 활동을 의미하며, 여기서 컨텐츠는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 정보를 매체의 유형에 알맞게 기획 및 가공된 산출물 혹은 창작물을 의미함. 영상과 화보, 글, 움짤, 카드뉴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행사 등이 컨텐츠가 될 수가 있음. 여기서 제공되는 컨텐츠는 고객이 가진 걱정과 궁금증,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고객의 경험을 그려주는 것을 의미함. 컨텐츠 마케팅 핵심요소 1. 메시지 컨텐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으로, 주로 제품 혹은 회사의 장점이 핵심 메시지가 됨. 2. 전달방식 어떤 형식으로 컨텐츠를 보여주고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관한 것. ex)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3. 목적 컨텐츠의 궁극적 목적이 있어야함. ex) AARRR모델 - 브랜드 인지, 신규고객 획득, 브랜드에 대한

코타로 오시오 - 레드슈즈댄스 (Kotaro Oshio - Red shoes dance) [내부링크]

특유의 재밌는 리듬감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특히 하나하나 옮겨가는 베이스라인이 정말 매력적인 곡이다. 난이도는 재밌는 리듬감과는 별개로 굉장히 빡센 곡이다. 특유의 코타로오시오 주법이 초반부터 반겨주며, 곡의 템포자체도 빠른편에 속하고, 운지 또한 굉장히 까다로워 절대 만만히 볼 곡은 아니다. 황혼이나 always 같은 곡들에 비해 굉장히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 처음 들었을 때, 귀가 매우 신선했던 곡이다. 이 곡도 언젠가 완곡하고 싶은 나의 위시리스트 곡이다.

한솔 창문형에어컨 HSW-7720KR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제 방은, 이상한 구조(?)탓에 여름에 창문을 열어놔도 방 안으로,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도 아주 작아서, 여름에 푹푹 찌는 더위와 함께, 컴퓨터 본체 열까지 더해져 여름에는 선풍기로눈 도저히 커버가 힘들정도로 찜통이 되는 구조입니다. 방 구조 특성상, 스탠드에어컨은 절대 불가능, 그렇다고 벽걸이형을 설치하자니 멀쩡한 벽을 뚫어야하며, 실외기 놓을 공간도 없었기에, 역시 절대 불가능. 하여, 창문형에어컨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6월경에 49만원대에 구입하여, 2년동안 잘 사용하였고, 3년째 사용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3년전에 구매한 제품이라 언박싱 사진은 없습니다.) 당시 구매 시점에, 파세코랑 한솔이랑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결정적으로 한솔제품을 구매하게된 이유는, 소음이 작다는 후기와 파세코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또한 한솔기업이 에어컨쪽으로는 오랫동안 해왔기때문에 어느정도 신뢰가 있었습니다. 현재 3년간 사용하

통기타 기타줄 추천 엘릭서 나노웹 포스포 브론즈 012 리뷰 및 실사용후기 [내부링크]

기존에 쓰던 기타줄이 많이 녹슬기도 하여, 이번에 엘릭서 나노웹 012를 재구매하였습니다. 엘릭서 줄은 특수 코팅 기술로, 부식에 아주 강한 스트링입니다. 때문에 저처럼 손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아주 좋은 스트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다다리오, 올림푸스 등 여러가지 스트링을 써보았는데, 엘릭서와 비교했을 때, 줄 수명, 다시말해 손에 땀이 많아 줄이 녹스는 시기가 너무 빨라, 항상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엘릭서 스트링을 걸고나서는 그런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올림푸스 같은 경우 짧으면 2주에서 1달내에 줄이 녹슬고, 다다리오 같은경우 1~2달 사이에서 줄이 녹슬기 시작하였으나, 엘릭서 같은경우 6개월이 지나도 녹 하나 없이 짱짱한 컨디션을 유지하여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엘릭서 사용하고나서 기타 줄 교체하는 시기가 길어져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스트링입니다. (+ 소리만 놓고본다면, 개인 취향으로는 다다리오가 가장 만족스럽긴 하였습니다.) 줄 두께는

코타로 오시오 - Splash (Kotaro Oshio - Splash) [내부링크]

코타로오시오의 곡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어려운곡에 속하는 Splash라는 곡이다. 처음에 들었을 때, 낯설지 않은 리프에, "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어디서 들어봤지?"하곤 계속 돌려봤었다. 끝내 기억은 안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코타시브 주법으로 연주하기에 손에 익히려면 꽤나 까다로운 곡이 될 것 같다. 차근 차근 내공이 쌓일때까지 묵혀놨다가 연습하고 싶은 곡이다.

소니 WF-1000XM5 언박싱 및 리뷰(+실사용후기,이퀄라이저 추천세팅, WF-1000XM4와 비교) [내부링크]

21년 10월에 구매한 WF-1000XM4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던 중, WF-1000XM5가 출시되고나서 생각보다 높은 출시가격에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이던 중, 단순리뷰용 실사용 30분미만 개봉제품이 27만원에 올라왔길래, "아 이건 못참지"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insunyoo/222716913647 소니 WF-1000XM4 언박싱 및 리뷰(+실사용후기,이퀄라이저 추천세팅) 작년 21년 10월에 나에게 스스로 주는(?) 생일 선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음악 듣는 걸 너... blog.naver.com 지금부터 WF-1000XM4와 비교하여 리뷰해보겠습니다. 언박싱 포장은 외관부터 WF-1000XM4와 완전히 동일하여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다만 달라진게 있다면, 이어팁의 선택지가 하나 더 많아졌다 정도 입니다. WF-1000XM4에는 S와 L만 존재했다면, SS가 추가 되었습니다. 귀가 작으신분들은 선택지가 많아져 유용할 듯

소니 WF-1000XM4 AS 수리 후기 (Feat : 갓소니)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insunyoo/222716913647 소니 WF-1000XM4 언박싱 및 리뷰(+실사용후기,이퀄라이저 추천세팅) 작년 21년 10월에 나에게 스스로 주는(?) 생일 선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음악 듣는 걸 너... blog.naver.com 소니 WF-1000XM4는 아주 훌륭한 이어폰이지만, 초창기 생산제품에서 배터리 이슈가 있는 제품입니다. 저 역시, 2년정도 사용하면서 불편을 겪은 적이 많았습니다. 불편 증상 1. 오른쪽 유닛 배터리 광탈 증상 (왼쪽 유닛과 비교하여 최대 23퍼가량 차이가 남, 최대 3시간을 못넘김) (상시 발생) 2. 오른쪽 유닛 배터리 풀충전 안되는 현상 (92퍼에서 멈춤, 간헐적으로 발생) 3. 양쪽 이어버드 퍽소리나거나 지지직 나면서 양쪽 다 꺼지는 현상 (간헐적으로 발생) 4. 기온이 떨어지거나 바람이 많이불면, 왼쪽 이어버드 계속 혼자 눌리는 현상 (설정들어가서 음악재생 기능 제거해도 계속

기타의 종류와 특징(통기타,일렉기타,클래식기타) [내부링크]

통기타 (Acoustic Guitar) 통기타는 어쿠스틱 기타라고도 불립니다. 기타하면 떠올리는 가장 대중적인 기타입니다. 사운드홀이 었어, 깊은 울림과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기타는 일반적으로, 스트로크에 유리한 기타입니다. 물론 핑거스타일이라는 장르를 통해 연주곡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운드홀이 있어, 별도의 픽업 없이도, 충분히 연주하기 큰 성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픽업과 앰프를 이용하면, 더욱 큰 소리를 낼 수 있고, 주로 공연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나무로 만든 악기이다보니, 목재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어떤 목재를 사용하냐, 그 구성에 소리의 변화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기타를 배우려고하는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기타가 통기타입니다. 일렉트릭 기타 (Electric Guitar) 일렉 기타는 전기 기타라고도 불립니다. 통기타와는 다르게 사운드홀이 없어, 앰프를 별도로 연결하지않으면, 소리가 아주아주 작습니다. 일렉기타로 연주를 하려면 앰프는 필수 입니다.

기타의 구조 , 용어 9개로 완성 [내부링크]

기타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타는 크게 나누어보면 밑에서부터 바디, 넥, 헤드로 이어집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바디 윗부분이 상판, 옆뒷면을 측후판이라고 부릅니다. 상판과 측후판에 어떤 목재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기타 소리 성향을 결정합니다. 1번 헤드머신 : 1~6번줄을 연결한 후에 연주를 위해 튜닝을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타의 가장 기본적인 튜닝은, 기타를 잡았을 때, 가장 윗부분부터 6번줄부터 시작하여 아랫부분은 1번줄로 끝납니다. 각 줄마다 두께의 차이가 있습니다. 6번줄이 가장 굵고, 1번줄이 가장 얇아 6번줄부터 1번줄까지 내려오면서, 저음에서 시작하여 고음으로 끝납니다. 6 5 4 3 2 1 E A D G B E 6번줄부터 1번줄까지, EADGBE 순으로 튜닝하는 것을 , 정튜닝(스탠다드 튜닝)이라고 합니다. 2번 너트 : 너트는 6번줄 부터 1번줄까지 헤드머신에 감기전에, 각 줄마다 홈이 파져있습니다. 그 홈에 줄을 맞춰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

7개로 완성하는 기타 기본 코드 꿀팁 [내부링크]

모든 코드는 정튜닝(스탠다드 튜닝) 기준입니다. EADGBE 기타를 처음 잡는 입문자의 경우에, 기본코드 연습은 필수 입니다. 기타의 코드는, 기본코드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되기 때문에, 그 근본이 되는 기본코드의 기초를 쌓는게 중요합니다. 스트로크,아르페지오,핑거스타일 모두 코드라는 개념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야 수월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영어로 따지면 단어를 배우기 전, 알파벳을 외우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드 사진은, 모두 가장 아래쪽이 6번줄, 가장 위쪽이 1번줄 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기타를 잡았을 때, 보이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코드에는 근음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사진상의 빨간색 동그라미) 근음은, 그 코드의 가장 첫번째로 소리를 내는 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입니다. 보통 저음을 담당하는 4,5,6번줄에 코드마다 위치합니다. 모든 코드를 잡는 것의 핵심은, 손가락의 각도입니다. 초보자들의 경우 기타라는 악기를 처음 접

기타 독학러가 알려주는 기타 F코드 쉽게 잡는 팁 [내부링크]

오늘은 F코드 꿀팁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기타를 독학하겠다고, 마음먹고 가장 큰 첫번째 고비가 F코드 였는데요. F코드 잡아보겠다고, 별의 별 검색을 다해보고, 혼자 연구도 해보고 정말 시간 많이 쓴 애증의 코드입니다. 기타 입문자들이 탈주하는 첫번째 고비가 F코드라는 것을, 독학한 입장에서 누구보다 잘 알기에 포기하지말라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결국엔 시간이 해결 해 줍니다. 참을성있게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마음가짐 일단, F코드에 대해서 단시간에 마스터하겠다는 마음을 버리세요. 초보자 입장에서, F코드를 단시간에 마스터하겠다는 마음은 욕심입니다. 그만큼 초보자 입장에서 어려운 코드입니다. 어려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조급해질수록 스트레스만 더 받고, 기타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할 수 있으니깐요. F코드의 기형적인 손모양을 우리가 기타를 배우기전에는 한번도 흉내 내 본적도 없는 코드잖아요. 못하는게 당연하고 소리가 안나는게 당연한겁

기타 바디 종류 사이즈 알아보기 [내부링크]

오늘은 기타 바디사이즈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타 바디사이즈는 종류가 정말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을 많이하는 사이즈만 소개해보겠습니다. 1번 : 팔러(Plaor) 바디 이 사이즈는, 사이즈가 작아 연주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체구가 작은 학생들이나, 여성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사이즈입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님, 적재님 또한 이스트만이라는 브랜드의 팔러바디를 소유하고 계실만큼, 프로연주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바디 사이즈입니다. 편안한 연주감을 선호한다면, 팔러바디가 좋습니다. 2번 : OM(Orchestra Model) 바디 OM 바디는 많은 기타플레이어들이 사랑하는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가장 범용성있는 사이즈로는 OM바디와 GA바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M하면 마틴이라는 브랜드가 가장 먼저 생각 날 정도로, 우리에게 가장 대중적인 바디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로크, 핑거스타일 어떤 장르에도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작아 연주감에

입문용 통기타 고르는 법 추천 방법 ! [내부링크]

입문용 통기타를 구매하기 위해서 이 글을 클릭하셨을텐데요. 입문용 통기타를 고르는 법에대해서, 그리고 몇가지 주의사항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일단 제일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기타에 입문하겠다고 마음 먹으시고, 중고제품을 알아보는 경우입니다. 이부분 절대 절대 비추천합니다. 통기타는 진입장벽이 높은 악기입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현악기 특성상 줄을 손가락으로 누르기때문에 손도 많이 아프고요. 근데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입문용 통기타 5~10만원 사이로 구매한다? 입문용 기타 중고제품 비추천 이유 왜 비추천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마 입문용 통기타로 중고를 고려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아 통기타 한번 배워보고싶은데, 새거는 20만원이나 하네? 이거하다가 너무 어려우면 금방 때려칠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싼맛에 찍먹이나 해볼까?" 실제로 제가 했던 생각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는 20만원이 별거 아니기도하지만, 저한테는 크게 느껴졌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