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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블라디보스톡 여행 [내부링크]

19년도 추억팔이...한참 블라디보스톡 여행이 유행이라 비행기표도싸고 그래서 가봤다. 한국사람들 많이간다는데만 갔는데 수프라는 역시 사람도 많고 만두는느끼했고 저 치즈 넣은빵은 짭고 샥슬린은 괜찬았던 기억...직원들도 대체로 친절 그중에 완전히 친절한 여직원이 있는데 팁을 줘야 하나 생각했는데 달란소리 없어서 그냥 나옴 블라디보스톡 에끌라 맛집 퍼스트시티 ..진짜 맛있다 ,,, 파이브어클락이란 카페 저 케익은 넘 버석거린다고 할까 별로 요고 베리티는 넘 행긋하고 맛있었다 우흐뜨블린이라고 팬케익파는곳인데 단게 싫어서 햄치즈 팬케익시켰는데 누구나 아는맛임.. svoy라는 카페인데 젤 기분나쁜곳이었음 자리가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음식나가고 빈접시 놔두는 싱크대 비스무리한곳에 앉으라고 하고 테이블이 높아서 음식먹기도 넘힘들고 말이 안통하니 뭐라 할수도 없고 스프랑 스파게티 저래서940루블나왔는데 천루블주니 잔돈을 안주는거다 그래서 잔돈 기다리니 여자직원이 갑자기 친절모드로 내가방을 챙겨

드뎌 금정구 코로나 격리금 입금 [내부링크]

코로나 2월말에 걸렸었는데 신청을 3월중순에. 했음 .주위에 보니 나보다 늦게 신청한사람도 다 다받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난 언제쯤 생각했는데 드뎌 오늘 들어 왔네 금요일에 동사무소에 전화 했는데 괜히 했네 암튼 공돈생긴기분.... 수영구나 연제구 진구는 예전에 나왔던데 금정구는 엄청 늦게 걸리네

셀프네일 [내부링크]

요근래 2년간 열심히 셀프네일했음...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열심히 구입해서 손톱이야 어찌되던 말든 주구창창 했음...그런나 실력은 글쎄.....뭐 엉망이지만 내가보기에 예쁘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여기고 열심히 바름...파셋베이스는 일주일지남 까지네...베이스젤을바까야되나 ...셀프라서그런지 10일 지남 까지지만 정식으로 넬 배운적도 없고 그냥 유튜브통해서 습득한거라 ..어짜피 네손톱은 열개밖에 안되고 네일은 많고 ㅋㅋ아직 파츠바르는것 못하겠다 , 글루가 덕지더지 되어버리고 ,,,

참존 더블 모이스처 오일 인 세럼 [내부링크]

참존 더블 모이스쳐 오일 인 세럼 만이천줜정도에 5개나 구입할수있음 오일세럼이라서 그런지 흡수력이 늦음 고무팩 하기전에 엠플대신해도 좋을것같은데 세럼 흡수후 끈적임이 조금 남아있다.여름보단 봄 가을겨울에 사용하면 좋을듯(나의 생각)

넷플 베나지르를위한 세가지 노래 [내부링크]

아카데미후보로 나왔다고 넷플어세 추천이뜬 다큐 아프칸니스트난민촌에 사는 젊은부부 샤인스타,베나지르 샤인스타는 제대로 된직업을 갖고하고 싶지만 난민촌에서 할수있는게 없다 벽돌을 만들어 팔지만 제대로 될리가 없고 그러다가 군인이되기로 결심을한다 군인이되기위해선 보증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형제들과 아버지는 보증을못서주겠다고 샤인스타가 잘못되면 부인이랑 아이책임질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한다. 샤인스타는 영화초반에서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하는 양귀비밭에서 일을하고 4년후엔 중독치료센타에서 멍한눈빛의샤인스타가 보여진다 그총기 있던 눈빛어디가고 ,,,,베나지르도 역시 뭔가 찌들린눈빛을 하고 있고 ,,,아빠가 보증만서줬다면 샤인스타는 제대로 된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샤인스타는 지금은 어찌 살고 있는지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삼성럭키박스 재배송 [내부링크]

삼성 럭키박스 오배송으로 인하여 반품시키고 다시 배송받았다 반품하는데 일주일 배송오는데 일주일 총이주일 걸렸다. 참나 이게 뭐냐 유치뽕짝 커스텀스킨 사용도 못하겠다.

넷플릭스 예감 [내부링크]

넷플 에서 새로올라온 콜롬비아 드라마이다. 완전히 막장드라마 그런데 9회작으로 마무리 지었음하는데 14회까진 무리인듯 6회까지 정말 넘잼나는데 그뒤로 지겨웠다. 어느부부가 차사고가 났는데 남편이 눈을 뜨니 부인이 사라진거다 .남편이 미친듯이 찾아서 보니 그부인은 죽어있고 심장이 사라진것이다. 정계에 있는 어느 남자는 부인이 심장을이식해야만이 살수있다고 해서 불법으로 장기밀매를 해서 부인에게 이식했다.그이식한. 심장이글쎄 차사고난 부인 심장...심장이식한 여자랑 차사고난남자랑 또 눈이 맞아서 난리고 ㅋㅋ 막장드라마 좋아하면 괜찬을듯 한데 중간부턴 지겨워서 쫌그렇네 ,, 차사고난부부 연기한배우들 진짜 부부임

종이실로 만든 호보백 [내부링크]

유튜브 메이드인한코한코 보고 짰음 잘못짜서 한번 풀고 실이 모자라서 작게 했다. 종이실이라서 그런지 팔이 넘아픔 자세히보면 삐뚤 거리지만 완성다해서다시 풀지 못함

트루레몬 [내부링크]

11번가 아마존에서 쿠폰 먹이고 적립금해서 만육천원인가 구입한것같음. 일무일도 안걸려서 배송옴. 다른후기보니 오백개 맞는지 세어보던데 귀찬아서 안함. 한봉지 생수에타서 먹었는데 많이 시다. 위염도 있어서 그런지 마시고 나니 위가 아프다.이거 하나에 설탕이나 꿀넣어서 얼음동동띄우니 완저히 아이스티네 넘맛나는데 이놈의 위땜에 마시질못하니 우울하다

넷플 레아의 7개인생 [내부링크]

프랑스 드라마로써 주인공 레아가 잠이 들면 과거 1991년 고등학생이던 레아의 부모뿐만 아니라 그 주변인 몸으로 들어가버린다 거기서 알게된 부모님의 친구인 이스마엘의 죽음의 사건을 파헤치면서 과거의 역사를 바꾸는 그런이야기인데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본것 같다.

알리익스프레스 폰케이스 [내부링크]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산 폰케이스 몰건이 잘못 왔지만 반품하기도 귀찬고 이것도 괜찬은거 같아서 그냥하기로 했다 .사천원치고 괜찬은듯. 팬더라서 넘 중국 스러운건지

넷플 인티머시 [내부링크]

요즘 넷플에 잼나는게 없었는데 간만에 잼나는게 나왔다,스페인드라마이고 종이의집에서 무리요로나왔던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시장후보인 말렌은 개인적인 동영상이 유출되어버리고 주위에 비난을 받게된다. 가족이 무너져버리고 시장후보에 사퇴하라고 하지만 오히려 후보를 유지하겠다고 한다. 여교사인 베고나는 여동생의죽음을 알게 되고 그녀역시 개인적인 사진과 동영상 유출로인하여 직장에서 괴롭힘으로 인하여 자살한것을 알게되고 억울하게 죽은 동생을 위해 누구의 짓인지 찾을려고 한다,그리고 그녀들의 억울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여형사알리시아 이드라마는 여자가 다주인공이다. 다들 당당히 나서는 모습이 멋지다 하지만 그녀들도 겉으론 강하게 보이지만 내면은 사회의시선들로 인하여 이미 망가져버릴듯 말듯하지만 다시 힘을내어서 열심히 사는모습이 좋았다. 남자들은 이상한동영상이 유출되도 아무렇지 않는데 왜여자는 창녀라느니 헤프다느니 그런소리를 듣는걸까?드라마에서도 당한여자들만 창녀고 자기들끼리동영상 돌려보고 쑤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또 산 폰케이스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폰케이스 2 한달기다려서 온케이스 생각보단보통이다. 갤럭시 케이슨 정말 이쁜게 없다.아이폰은 종류도 다양하고 이쁜거 많던데

아소스 kavu티 구입 [내부링크]

페이팔에서 10달라준게 아직도 있어서 만원정도 주고 산티 5월31일에 주문해서 6월 22일 받았다 . 그냥 기다리다보면 오는 asos.. 조회도 안되고 조회해도 자세히 안나오고 그냥 포기하면 되는....몇년전에 아메리칸 이글도 조회는되지만 한달걸린 기억이 ..... 암튼 쫌 얇은것 같긴한데 뭐 ,,,뒤에 그림이 해모양이 일장기같은 느낌이랄까 ,

자라향수 [내부링크]

자라 세일이라 구경갔다가 사람도 많고 그래서 오키드란 향수만 사왔다 ,15,000원인데 셀 해서 11,000원 지속력은 모르겠으나 향은묵직한것같은느낌.싸니깐 뭐,,,

버켄스탁 일본한정 [내부링크]

주말에 일본 후쿠오카 갔다가 한큐백화점에서 구입. 일본도착하자 버스타고 하카다역 한큐맥화점로 고~ 도착하자마자 게스트쿠폰받고 4층으로 고~ 이거 사고 싶었는데 완전 좋다 . 내가 왕발인게 한스러움 ㅜㅜ 다만 신고 벗을때 불편할뿐 가격은 게스트쿠폰 5%할인 받아서 8,208엔줬다. 예뻐 ...

14년 첫여행 부관페리타고 시모노세키로 [내부링크]

현지 무박으로 오로지 배에서만 2박을 하는 시모노세키 여행.. 직장인들한테는 주말을 이용하여 좋은것 같다. 저녁에 출반하여 이틀후 아침에 도착하는 쫌 피곤은 하지만 괜찮음 콧바람 넣기엔 시모노세키역앞에 있는버스표판매하는곳에 가면 구입가능..이표는만있음 하루동안 가라토시장까지 무한제로 갔다올수 있는 버스티켓...시모노세키역과 가라토시장을 왕복할려면 이버스표를사는게 경제적 주말에만 연다는가라토시장.. 이른아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음. 백엔부터 시작해서 오육배엔가량되는 스시들이 있음. 백엔짜리 스시도 난 맛있었음. 새우튀김도 맛있었음 .두개 삼백엔짜리... 시모노세키 조약체결한곳이라나.가라토시장 맡은편에 있어서 함 가봤음. 이등방문짜슥 동상도 있음. 여기서 시모노세키조약을 했다고 함. 근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들어가니 쫌 무서워서 얼른 나왔음. 바로옆 아까마 신궁.여기서 첨으로 일본전통 결혼식 봤음. 신부가 예뻤음. 사진찍어도되나 고민하는사이에 다 나가버렸네. 바로앞에가 바다라서

시모노세끼에서 모지코로 [내부링크]

가라토시장 바로 옆에 모지코로 가는 배가 있음. 이배를 타면 한 5~6분정도면 모지코 도착. 배값이 비싸서 그렇지 빠르긴 빠름 모지코 도착하니 저렇게 사람이 줄서있는데 수산물을 싸게 파는지 다들저렇게 줄서있고 꼬지들팔고 그러는데 무슨 행사인가 하는데 스시를 넘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도저히 사먹을수가 없었음. 시간에 맞쳐서 저렇게 다리가 내려가고(?)그럼. 저거 내려갈때까지 기다려서 건너가고 그랬음.. 철도박물관에 가봤음. 티엔티에서 할인쿠폰을 줘서 싸게 갔음. 진짜 기차들이 전시되어있었음. 옛날기차의 좌석이라는데 신기했음. 기차 운전(?)대가 첨봐서 신기. 모지코에 유명한 야끼카레 그냥 보이는데 모지코 사료라는곳에서 야끼카레 세트로 먹었음. 맛있었음. 요구르트도맛있고 샐러드도 맛있고..어디던 다 맛있는나 .

모지코에서 다시 시모노세키 [내부링크]

모지코에서 다시 배를타고 시모노세키로슝~ 가라토 맡은편에 카메야마하치만궁 구경 참 계단이 많아요..헉헉 여기로사람들이 가길래 뭐지 하고 따라가보니 입구임. 다시올라가시 귀찮아서 다시 가라토시장으로~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원숭이 데리고 나와서 묘기 같은것도 보여주고 그렇음. 2시쯤인가 가면 세일한다고 그러는데 가니 세일하는건 별로 없고 그리고 튀김이런건 거의 다팔려서 없고 그럼 . 시모노세키역에 씨몰구경하고 다이소 구경하고 5시되면 배타야 하므로 다시 시모노세키항으로~ 가라토시장에서 산 저녁밥 .들고온다고 다 엉망이 되었음 500엔세일해서 샀는데 맛있음 . 복어고로케랑 튀김도 샀는데 튀김은 맛있지만 고로케는 그냥 그럭저럭...감자고로케안에 복어고기 몇점들어있음. 마트랑 로손에서산 간식들...부관페리는 거의다 단체여행객이라 개별적인여행자는 20명도 안되는것 같음. 다인실인데 나랑 보따리장사 할머니 2명이어서 완전히 널널했음. 이것으로 아침 8시부터 5시까지의 시모노세끼여행은끝

5/31~6/1 후쿠오카 여행 [내부링크]

비틀 완전히 싼가격에 나와서 39,000원 구입. 5월말인데도 참덥다. 부산도 더우니 후쿠오카도당연히 덥네 .. 1년반만인 후쿠오카 반갑다 하카다역에서 먹은 탄약의 우설 우설이라믄 소혓바닥,,,근데 식감은 꼬들꼬들한고기 같고 결론은 짜웠다. 내가 마도 안좋하고 날달걀도 안좋아하는데 ...몇번찍어먹다가 말았다. 국은 정말 맛이었음...배가 불러서 작은사이즈 시키니 밥은 완전히 많고 우설은 쪼매이만 있어서 밥은 반도 못먹었음. 얼마만의 캐널시티냐... 무슨락밴드 공연을 하던데 누군지 몰라서쫌보다가 나왔음. 캐널시티앞에서 텐까지 가는 버스정류장을 못찾아서 그냥 걸어갔는데 더워서 그런지 참 힘들었다. 호텔에서 티비트니 삼성에대해 나옴..물론 김정은도 나오고...취업준비생들이 다들 삼성을 가길 원한다는둥, 삼성에 입사하면 극기훈련도 한다는둥 그런거 나옴. 저녁에 다이에마트들려서 사온 간식들. 맨날 호로요이만 마시다가 지난번 시모노세키에서 맛봤던 캔츄하이 호로요이보다 더 맛남. 저빵도 100엔

hoze 클러치 [내부링크]

갑자기 클러치가 넘 사고 싶었기에 구입한 hoze클러치 2년전부터 유행인데 난 인제서야 생각보단 작지만좋다

사만다타바사지갑 [내부링크]

롯데닷컴에서 싸게 샀음. 기대했던것보다 예뻤음. 암튼 좋음.

1월 5~6일 후쿠오카 여행 [내부링크]

올해도 어김 없이 가는일본후쿠오카... 다신 카멜리아는 타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하게한 여행.!!!! 1월1일날이 무지 춥고 눈왔다해서 오리털잠바입고간난 원망했음. 완전히 봄날씨라서 그냥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땀나는 날씨..관연 겨울이 맞는지 의문이 가는날씨... 5일부터가 다들 업무 시작일이라서 그런지 신사에도 사람이 많고 하카다역에도 아침부터 구호를외치지 않나 쫌 시끌벅적한날.. 하카다역 산마르코에서 먹은 오늘의 카레. 샐러드는 그냥그럭저럭 카레는 싼가격에 맛있음. 웨스트우동 별로 맛없었음. 우동맛도 밍밍하고 무엇보다 직원이 불친절했음 점심시간이라서 정신없는줄 알겠지만 내돈주고 사먹는데 쫌 그랬음. 다시는가고싶른 맘이 안듬. 부산에 없는 딘타이펑이 일본에 있길래 함먹어봄. 생각보다 별로였음 대만 라면 세트라는데 새오롱빠오도 그냥이고 라면은 불만플러스 느끼함...천팔백엔인가 줬던것 같은데 이돈으로 딴것 사먹을것 하는후회가... 기타텐진다이에에 파는 치킨바 정말 맛있음...늦게 가면

후쿠오카 neon天神 에서 네일 [내부링크]

어여쁜style 후쿠오카 neon天神 에서 네일 럭키미 2019. 7. 15. 16: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본에서 두번째 네일 체인점이라는 neon 이라는곳에서 원칼라 네개한손가락아트무제한 한시간 삼십분에 3700엔짜리임 예약은 핫뷰티라는곳에서 했다 오피스텔을빌러서 하는곳이었음 나를 해준 사람은 그리 잘아지 못하는듯 꽃모양도 비뚤어지고 제각각임. 자꾸 보니 괜찬은데..... 의사소통이야 일본어jpt 3급이라 잘은안통하지만 대강은 통하니 뭐 ..... # 일본네일# 후쿠오카네일

18 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했던네일 [내부링크]

텐진 star nail plus 天神에서 했던네일 텐지코아 뒤에 비브레 2층인가 그랬던 기억 사천엔인가 그정도 했던것 같은데... 한시간동안 케어 아트 다하고 정말 손이 빠르더라.백신 2차 까지 맞아야지 해외 나갈수 있다는데 2차가 8월20일 이니 9월이나 나갈수 있을려나 ...

초보 뜨개질하는자 [내부링크]

요즘 취미 뜨개질, 대바늘 뜨개는 짜면 코들이 정갈하않고 들숙날숙이라 코바늘로 뜨는데 쫌 이상하기도 하고 잘모르겠네 실은 자꾸 사서쌓여만가고 완성은 못하고

아 삼성럭키박스 뭐야 [내부링크]

아 삼성럭키박스 조금이라도 기대한게 잘못이다 심지어 프레임커버신청했디만 배송온건실리콘커버 아 진짜 상담전화도 삼일간 50번정도 했나 진짜 연결도 어렵고 이거 수거하는것도 일주일걸린다고 하 진짜 신청한지 한달만에 오고 정말 다신 폰사전예약안해야지 그러고s22 급속충전도 안되는것 같고 가끔 인터넷 연결도 잘안되고 뭐지??s8쓰고 거의5년만에 바꿨는데 인터뎃 속도가s8이랑 비슷할때가 있다 담에 아이폰으로 갈아타야지 실망이다

대마도 여행 1 [내부링크]

새벽 6시30분에 국제 터미널 도착하니 암도 없었음...완전히 조용 7시에 여행박사에 배표받고 7시30분에 출국심사 7시 50분에 코비에 탔음 8시에 배는 대마도 로 출발 맨뒤에 보니 잡지랑 신문도 있음..예전 후쿠오카 갈때 코비탔을땐 없었는데.. 약 2시간을 걸쳐 대마도 도착.입국심사하고 나오는데 하늘엔 비가 주룩주룩 우산도 없는난 면세점 봉다리를 머리에 쓰고 티아라로 고~ 사실 자세한 위치도 몰라서 앞에사람 따라가니 티아라가 보임. 아침도 못먹고 해서 바로 모스버거로 갔음 뭘 먹을까 하다가 역시 새우버거가 젤 맛나는것 같아서 새우버거 주문 이때가 10시20분쯤인가 그래서인지 사람이 없었음..쫌있으니 울나라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함, 1년만에 만나는 모스버거 역시나 맛남. 감자튀김도 실하고... 옆에 동화책이 있어서 함 찍어 봤네..딱 내수준인 동화책.ㅋ 모스버거 메뉴.. 울나라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말을 붙여 놨음...

대마도 여행2 [내부링크]

먹을것도 먹고 했으니 바로 옆에 레드케비지란 마트 구경함. 정말 마트구경만 1시간 했음. 왜냐면 비가 넘넘 많이 와서 ... 여긴 막 대놓고 사진 찍어도 아무도 암말안함.그래서 소심한 나도 카메라 들고 마구 찍었음. 생각보다 그리 안비쌌지만 그래도 환율이 워낙 높은지라.... 내가 좋아하는 치즈들...쩝쩝 여기도 내가 맨첨에 들어갈땐 나혼자만 한국인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70%가 한국사람임.. 이렇게 한국어로 다 표시 해놓았음. 불량식품같은 노낌같은데 잘모르겠네.. 마트입구에 파는 잡지들..

대마도여행 3 [내부링크]

슈퍼 구경도 실컨 했고 이왕에 대마도 왔으니 관광이라도해야지 않을까 싶어서 밖을 나왔는데 비가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 대마도는 나중에 잘올수 없을듯해서 말이지. 완전히 시골이라서,, 타아라 맞은편에 있던 이즈하라 우체국 이근방이 이즈하라 시내인듯. 파출소,법원 은행등등 쭈욱 다 붙어 있음, 뭔지 잘모르겠으나 130주년 기념 우체국(?)이라나??몰라요. 보이는대로 암꺼나 사진을 찍어서,,, 이건 예날 우체통같은디,,,조선통신사랑 관련이 있는듯하나 뭔지 잘몰라용! 일반주택같아 보이지만 여긴 파출소...법원도 완전히 울동네 동사무소 크기만하고 암튼 다 작더라,,, 글로만 봤던 미도리 약국 여기 쫌 비싸다고 해서 가보지 못했다. 마로 티아라 뒤쪽에 자리 잡고 있다,

대마도 여행4 [내부링크]

덕혜옹주 결혼기념비로 고~ 어데 붙어 있는줄몰랐으나 지도를 보니 티아라 뒷쪽이라서 그쪽으로 가보니 사람들 많음. 그사람들 따라서 가보니 덕혜옹주 기념비가 있음.. 대마도는 참 나가사키현이라서 그런가 뭐든 다 올라가야함. 평지에 있는게 없음... 역시 나가사키현이야!! 그담엔 역쉬 비가 무지 내리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큰길가로 나왔음

the hiatus"the afterglow"디비디샀당 [내부링크]

후구오카영행중 구입 빨리집에 가서 봐야징

호로요이 레몬진저 [내부링크]

이거진짜 맛나녜. 술못마시는 나인데 이건정말 술술 넘어간다. 사이다 맛 이랄까 3캔밖에 못사왔는데 더 사올껄 후회됨 벌써 한캔은 마셧버렸네

2012 후쿠오카여행1 [내부링크]

일본은 이미 크리스마스이다. 온가게마다 크리스마스 물건들이 있던 ... 그중 하카다역 일루미네이션정말 예뻤다.

2012 후쿠오카여행중 보았던 거리공연 [내부링크]

일본여행중 첨으로 봤던 거리공연 ... 텐진 파르코 앞에서 하던 candy box라는 그룹이라는데 찾아보니 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그룹이라고함. 비가 오락가락 해서인지 아님 일요일 늦은 저녁이라서 인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음 나름 잼미있었음

2012 후쿠오카애서 먹었던 음식들 [내부링크]

센트럴호텔 조식 그냥 먹을만함..그중 푸랑크소세지가 젤 맛났음... 미쯔코시 백화점에서 산 도시락 연어인줄알고 샀디만 연어가 아니고 완전히 비렸음.. 매일밤마다 텐진다이에에서 샀던 호로요이 랑 치킨.. 9시 지나면 도시락이라든지 튀김이 반액으로 세일함. 언제나 맛있는 잇푸도 라면 이미 한국사람들한테 인기 많은 텐진 호르몬 . 식사시간맞쳐가면 줄서서 기다려야함 난 그래서 5시 30분에 저녁밥을 먹었음 다자이후에서 먹은 매화떡은 그냥 구운 찹살떡이랄까??... 로손 프리미엄 케익은 정말 싼가격임에 불구하고 맛은 굿...더군다나 130엔으로 할인하고 있넹,,,

2012 후쿠오카 여행2 [내부링크]

다자이후 와 큐슈 국랍박물관 구경 비가 넘넘 많이와서 아쉬었던.... 큐슈박물관은 4년전 에비해 쫌 전시품들이바뀐듯 큐슈박물관에 있던 울나라것들은 어쩌다가 타국에 있게되었는지 안타가웠음 시설은 좋았음 . 경주박물관에선 화장실찾는다고 헤맸는데 여기선 화장실도 찾기쉽고 쉬는 의자도 곳곳에 배되어서 힘들면 쉴수도 있는 ...괜찬았음 ...

2012 후쿠오카여행3 [내부링크]

후쿠오카 여행을 몇번했지만 정작 후쿠오카 타워를 본적이 없어서 첨으로 후쿠오카 타워 구경하기로 했음 오전에 비가 와서인지 바람 많이불고 날씨가 안좋았음. 모모치해변에 있는사람은 관광 온 한국인들뿐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날라가는줄.. 고소공포증이 있음를 까먹고 겁도 없이 후쿠오카 타워를 올라가다가 기절할뻔 .갑자기 슁 올라라는데 정신이 아찔,,,엘리베이터 안내원이 괜찬냐고 물어봄 . 여권주면 외국인은 20% 할인해줌. 한눈에 후쿠오카 일부가 보였음 경치는 멋졌음 내려올때 혼자 내려오기 무서워서 딴사람 내려갈때까지 30 분기다려서 같이 내려옴 .일본 할매가 안내원한 후쿠오카 타워에 대해 이억젓 물어보니 안내원이 일본어로 대답해주면서 한국어로 나한테 말해줌 .내려올땐 별로 안무서웠음 다신 가고 싶지 않음 무서버,,,,,,

대마도 히타카츠 당일여행 [내부링크]

간만에 쓰는 블로그.... 미우라해변하고 벨류마트 두곳다 도보였기에 쫌 힘듬 . 항을 기점으로해서 두곳이 반대방향이라서 미우다를갔다가 벨류를 갔더라면 좋았을것을 벨류를먼저가는바람에 마트쇼핑할걸들고 댕긴다고 힘들었다 마트까지 한40분 걸리고 미우다는 25분인가걸린것 같네 .그동안 헬스에서 러닝 열심히 뛴 보람이 있었다. 가는데 정말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여서 쫌 무서웠다. 간간히 자동차 만 지나가고.. 미우다바닷가엔 정말 있는거란곤 나와 새때들뿐,,,,설마 나를 어찌하겠냐는생각으로 열심히 걸어댕겼다. 담번에 자전가라도 빌려서 가야지 도보는 정말 넘넘 힘들다. 히타카츠항에서 본 티비에선 계속 장성택타령만하고... 일본은 만만봐도 울나라보다 북한에 더 관심이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