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unala의 등록된 링크

 minsunala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키성장 성장클리닉(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 울트라 성장 클리닉) 진동규교수 채현욱교수 [내부링크]

요즘 아이들의 성장은 사실 모든 부모들의 관심사이죠^^ 과연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성장판이 미리 닫히지는 않았는지... 최종키가 얼마나 될런지...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닐 겁니다 주변에서는 아이들을 위해서 또래 아이들과 여러가지 것들을 비교 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눈으로 바로 보이는 키는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 본인도 비교하게 되고 말이죠 ... 그래서 미리미리 아이가 적당한 나이가 되었을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여아는 만 8세 미만, 남아는 만 9세 미만에 성장판 검사를 받으면서 현재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평균보다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면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래 성장판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나이대나 사춘기 전에 꼭 방문해서 검사하기를 강추 드립니다 - 같은 성별에서 100명 중 앞에서 3% 안에 포함될 때 - 만 2세가 넘는 아이가 1년에 4cm도 안 자란 경우

소설 36계(순수견양) [내부링크]

순수견양 기회를 틈타 양을 끌고 가듯 아무리 작은 이익이라도 놓치지 마라 기회를 틈타 송나라를 자기 것으로 만든 조광윤^^ 자기가 하려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때를 기다리고... 시대를 잘 읽고 자신이 나서야 할때를 잘 아는 것 이것이 순수견양의 의미가 아닌가 싶다 눈앞의 보이는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대의를 위해서 참을 줄도 알아야 하며... 시대를 읽는 눈썰미도 늘려야 함은 물론이다 ^^ 인재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인재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그 인재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 한 일인 것이다~~~ 조광윤도 책을 통해서 배웠으며 인재를 통해 깨닺고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책을 찾은 것이다 ^^ 역시 독서가 최고^^

진동규 교수 & 삼성 울트라 성장 소아청소년과 의원 (삼성 울트라 성장 클리닉) [내부링크]

아이들의 키 성장 !!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제 아들도 중1인데 이미 사춘기가 거의 끝나 가는 상황입니다.ㅜㅜ 미리미리 검사를 받아서 성조숙증 치료와 함께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았더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 움이 남긴 합니다.ㅎ 그래서 임상경험도 많고, 이왕이면 좋은 곳에서 치료 받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종합병원을 알아 보았는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암암병원, 중앙대 등... 예약이 1년이 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ㅠㅠ 기다리다 보면 치료시기를 놓칠 것 같아서 로컬 성장 클리닉을 알아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성장에 관심있는 부모들도 많아서 네이버 검색도 금방 되더라구요 ㅎ 제가 이것 저것 검색한 내용 공유 드립니다. 저는 쫌 늦었지만,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들 참고해주세용~~~~ 로컬 성장 클리닉 중에서 최근 삼성서울병원 진동규교수님이 바로 병원 근처 일원역사 2층에 개원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봤더니 정말 11월 중순부터

Samsung Ultra Growth Pediatrics Clinic in korea. Jin Dong-Kyu [내부링크]

Samsung Ultra Growth Pediatrics Clinic Scheduled to grand open on November 22, 2022 Room 202-2, Ilwon Station Building, 115 Ilwon-ro, Gangnam-gu, Seoul Give me a call.82-2-445-0185 Foreigner growth treatment is available. Professor Jin Dong-Kyu (From Samsung Medical Center) Foreign medical treatment available :) #Samsung #Ultra #Growth #Pediatrics #Clinic #Jin #DongKyu #growthhormone #Heightgrowth #Foreign #medical #treatment #available #진동규 #jindongkyu #smc #SamsungMedicalCenter #samsungjindong

소설 36계(타초경사) [내부링크]

타초경사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하듯 상대의 숨은 본색을 드러나게 하라 사람의 마음은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겉으로는 긍정을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을 수 있다 이럴때 타초경사의 계를 이용한다면... 순간 자신의 속 마음을 내비치게 될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도 있듯이 잘못을 했거나 부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비슷한 사건이나 이야기를 해주면 얼굴 표정에서 미묘한 변화가 일어남을 간파 할수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 한다면 ... 이런 계책에 속을 일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이런 계책을 세운 사람에게 반격을 가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은근 슬쩍 떠봐서 그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면 상대방이 숨기고 있던 마음속 생각을 읽을 수도 있는 것이다 ^^

소설 36계(이일대로) [내부링크]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상대방을 지치게한 후 공격하라 때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자신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큰 산을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하다간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버리기 쉽상이다 모든 인생살이가 다 이같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 기다려야 한다면, 옆에서 누군가가 달콤한 말로 속삭여도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하며, 주변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감각을 동원해야 한다 특히 주변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너무 성급하게 결정 짖지 말고~ 너무욕심 부리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는 당연히 따라 오기 마련이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부링크]

직업을 처음 구하는 이들도 마찮가지.... 이미 직업을 가진 이들도 마찮가지.... 직업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직접 읽어 보기 바란다^^

소설 36계(진화타겁) [내부링크]

진화타겁 남의 집 불난 틈을 타서 물건을 훔치듯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라~~~ 어쩌면 그 때를 기다리라는 의미기 아닌가 싶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바로 움직여야 하지만, 좀더 시기를 기다리고 고민하다보면 좀더 좋은 기회기 생길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게 이닌기 싶다 당연히 바로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려면 그 전후사정과 주변상황들에 대한 이해와 그 내면을 바라 볼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 함은 물론이다 ^^ 결국 나중에야 진화타겁의 술수를 썻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아차리게 되는게 이닌가 생각한다^^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고 편안히 안주하기 보다는 고민하고 고심하고 심사숙고 한후 결정하는 치밀함이 필요한 것이다 ~~~

소설 36계(성동격서) [내부링크]

성동격서 동에서 소리를 내고 서를 치듯이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라 이 소설에서 반초라는 인물의 임기응변과 대범한 결단력은 배울 만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성동격서의 계책을 머리속에 세겨두고 몇십년동안 그 계책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고분구투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목표는 버리지만 안는다면 언젠가는 이룰수 있다는 희망이 ^^ 그리고 재물과 욕망과 권력에 빠지다 보면 자신의 행동을 돌볼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주변의 지인들에게 듣느 조언을 무시하지 말고 곱씹어 생각한다면 자신을 다시한 번 정제 할 수 있는 기회기 될 것 이다 ^^ 결국 주변에 스승을 많이 두고 끊임 없이 배우고 익히는 것이 인생을 사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

소설 36계(무중생유) [내부링크]

없어도 있는 것처럼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무중생유의 계를 나타낸 것인데... 여러 계책 중에서 약간 지저분한 계책이 아닌가 생각힌다^^ 결국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속이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속여서 이득을 취한다는 계략인데... 흡사 지금의 사기꾼과 같은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눈과 인상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무중생유의 계를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 듯 싶지만 나쁜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행하다 보면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점점 자신의 눈과 인상은 사기꾼의 인상으로 변해가게 될 것이다^^

원피스 [내부링크]

옛날 부터 원피스만화책을 보고 싶었고^^ 최근에야 만화책을 접했는데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아서 놀랐고... 아직 완결이 안되었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고 말았다^^ 역시 일본은 뭔가 하나에 꽂히면 주구장창 한 우물만 파는 장인정신이 있는 것은 인정 할 만 하다 명탐정코난도 그런 종류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약간 씁쓸한 면이 은연중에 베여 있어서 우리 한국사람이 보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다 대 항해 시대라는... 뭔가 섬들을 정복하고 다니는 설정 자체가 일본의 세계정복을 은연중에 나타낸 것이라고 느낄 수 있을 수 있고 ㅠㅜ 주인공 루피의 가족관계가 이야기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나게 되는데... 가족과 같이 성장 하는 것이 아니라 핏줄로만 엮여 있을 뿐 성장과정은 남남임을 알 수 있다 즉, 자기 하나만 생각하고 자기 몫을 스스로 챙겨야 하는 いちにんまえ로 대표되는 상황인 것 같기도하고, 전쟁의 문화이다 보니...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소설 36계(암도진창) [내부링크]

암도진창 아무도 모르게 진창을 건너 기습과 우회 공격을 함께 구사하라 유방을 도와 전국을 제패할 수 있는 암도진창의 계략을 장량은 가지고 있었지만, 한나라의 부흥을 위해서 망서리던 장량을 유방을 도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유방의 인술은 역시 대단한것 같다 장량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고, 유방 자신도 자신의 통일된 중국을 꿈꿔 왔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다 인재를 구할 때도 마찮가지다, 단순히 누군가의 추천이 아니라 직접 밀접히 경험해보고 필요한 인재라면 끝까지 챙취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능히 큰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인재가 암도진창의 계략을 펼쳐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소설 36계(격안관화) [내부링크]

상대에게 내분이 일어나면 강 건너 불 보듯 하며 기다려라 모든일이 문제가 생기면 적극 관여해서 해결하려는 것도 방법이지만 ‘격안관화’의 계처럼 강건너 불 보듯 하며 기다리는 것도 그 상황을 편협적이거나 지엽적으로 보지 않고 전체적인 상황을 볼 수도 있음이다 ^^ 언뜻 보기에는 쉬울 것 같지만 요즘 상황과 비교해 보면 뭐든지 간섭하려는 사람과 자신이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주변에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이렇다고 해서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실수가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 차분히 자신을 가라앉치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질이 필요하기도 하지 않을까?^^

소설 36계(소리장도) [내부링크]

소리장도 웃음속에 칼을 감추고 적을 안심시킨 후 은밀하게 제거하라 적을 제거하거나^^ 이니면 요즘 시대에 경쟁사의 추격을 방지할 목적으로 써볼만 한 것 같다^^ 어쩌면 우리 주변 사람들 모두 이런 계를 사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마음은 불편하고 화를 내고 싶지만 ... 다들 관리자들이나 팀장에게 웃으며 대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소리장도 인 것이다^^ 지금은 웃고 있지만 언젠가 자신이 더 높은 위치나 다른 직업을 갖게 되면 큰소리 칠건 뻔 한 것이다 ^^ 사람은 대부분 위기를 느낄때 대비를 하거나 조삼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이럴때 상대방을 인심시킨 후 너무 조급하지 않게 시기 적절하게 행동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조급함을 참고 기다리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

소설 36계(이대도강) [내부링크]

이대도강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 대신 죽음으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다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켜 주인의 아들을 대신 살리는 이도대강의 내용은 사실 실제 있었던 이야기 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실제라면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부모는 살아도 산게 아니게 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기는 했지만 정말 대단한 계략이 아닐 수 없다, 아들의 죽음이 아니라 약간의 이익을 버린다 던가, 당장의 이익은 버리지만 향후 다가올 더 큰 이익을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하면 못할 것도 아닌 것이다 ^^ 인생을 설계하거나 일을 진행 함에 있어 당장의 이익을 바라지 않고 상대방의 작은 이익을 주어 안심 시킨 후 향후 더 큰 이익을 가지고 올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이 아닌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자신이 1이라도 손해 보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면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 ㅎ 시야를 넓고 크게 가지고, 남을 위한 배려을 가지고 산다면 어느순간 더 큰 이익이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가

턱 근육 풀어주기 [내부링크]

턱 근육 풀어주는 ‘빨대 물고 목 스트레칭’ 1. 위아래 치아 중심선을 맞추고 빨대가 수평이 되도록 살짝 물어 좌우 턱 근육의 균형을 맞춘다 2. 8박자에 맞춰 목을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며 스트레칭한다 3. 목을 앞으로 숙이고 5초 정지, 뒤로 젖혀 5초 버틴다 4. 목을 왼쪽으로 5초, 오른쪽으로 5초 버틴다 ※ 하루에 2번 정도 하면 좋고, 빨대를 하루에 2번씩 10~15분 물고 있어도 도움이 된다.

소설 36계(위위구조) [내부링크]

위나라를 거미줄처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한 것처럼 정면 공격보다 우회하라 힘이 약한 제나라의 입장에서 조나라를 구하기 위해 위나라와 정면공격이 아니라 우회하여 시간을 갖고 포위하여 승리를 거둔 것처럼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과 여러 정황등을 면밀히 감토하여 자신에게 최적의 상황이 되도록 이끌어 가는 주도면밀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비단 소설속 상황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감정과 욕심에 앞서 서두르지 말고, 여러 주변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한다면 설사 실수를 하더라도 큰 화를 면 할 수 있고, 뻔 한 전략이 아닌 창조적인 해결책을 모색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머리를 잘 써야 한다 ^^

고령자의 처음시작 하는 운동^^ [내부링크]

나영무 박사의 말기암 극복기에 나오는 운동법이긴 하지만 그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공유 드립니다 ^^ 이 운동법은 누구나 실천 할 수 있고 특히 고령이라면 더더욱 좋운 운동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하루 30분 걷기 둘째, 플랭크 코어 운동 셋째, 여덟방향으로 다리들기 넷째, 미니스쿼트 운동(벽에 기대고...) 다섯째, 몸통돌리기 운동 여섯째, 벽에 대고 팔굽혀펴기 일곱째, 런지 동작 여덟째, 한발들고 서있기 운동 아홉째, 앉아서 다리 한쪽 들고있기 동작 열째, 자전거 타기 https://m.news.nate.com/view/20220408n02116?mid=m03 구토 쏠리는 항암치료, 이 스쿼트가 딱…노란불 운동 8동작 [나영무 박사의 '말기 암 극복기'] | 네이트 뉴스 사회>사회일반 뉴스: 나영무 박사의 '말기 암 극복기'(17) 이번 칼럼은 신호등 운동법 2단계인 옐로우 상황에서 했던 운동들이 주인공이다. 항암치료 5~9일째는 피로와 구토, 어지럼증이 있지만 1단계에

경추 목 불편함 해소법 [내부링크]

1. 편안히 서 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 또는 앞으로 구부리는 동작 2. 뒤로 젖힌 후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 3. 앞으로 구부리고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 1,2,3번에 문제가 있을 경우 경추 및 경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문제로 인해 나타날 확율이 높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고합니다. 경추 스트레칭 ==> 항복자세처럼 팔을 들어올림 (상완은 어깨와 같은 높이로, 전완은 상완과 수직으로 만들어줌) ==> 목을 천천히 너무 과도하지 않게 통증이 없는 지점까지 뒤로 젖힌후 10초간 이완시켜준다 ==> 시간날때마다 자주 실시 극상근 스트레칭 ==> 양팔을 귀부위 근처까지 들어올려 만세자세를 유지 ==> 어깨를 으쓱했다가 풀었다를 반복해줌 쇠골 스트레칭 ==>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으로 양쪽 쇠골 위,아래를 쓰다듬듯이 스트레칭 시켜줌 승모근 스트레칭 ==> 어깨를 편안히 위치시키고 한쪽손을 머리위로 반대편 귀를 지그시 누른다는 느낌으로 10초간 눌러줌 ==>

성장기 아이 척추 측만증 예방 운동 [내부링크]

1. 의자에 않아 팔 뻗기 --> 허리를 바르게 펴고 정면을 바라본다 --> 한 손으로 반대편 의자를 잡고, 반대편손을 들어 옆구리가 쭉 펴지는 느낌이 들때까지 늘려줌 --> 양방향 10초 유지, 3번 반복 2. 손깍지 끼고 앞으로 내밀기 --> 허리를 바르게 펴고 정면을 바라본다 --> 두손을 모아 까지를 껴준다(손등이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 등을 곧게 유지한체 깍지낀손을 앞으로 쭉 밀어줘서 등이 펴지는 느낌을 느낀다 --> 10초간 유지, 3번 반복 3. 책상잡고 숙이기 --> 책상 앞에 어깨 넓이 만큼 양발을 벌리고, 어깨넓이 만큼 손을 뻗어 책상을 잡는다 --> 몸이 ㄱ 자가 되도록 만든다 --> 상체를 지그시 늘러주는데, 어깨와 허리가 쭉 늘어난다는 느낌으로 눌러준다 --> 10초간 유지, 3번 반복

우리아이 성장백과 [내부링크]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교수님의 책이다^^ 예전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생에 첫 발달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 했었고, 뼈나이와 실제 나이와의 차이도 별로 없었고,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약간 통통한 편이어서 .... 교수님께서 우이아이에게 편안한 목소리와 눈높이로 간식이나 군것질을 좀 줄이고 운동을 좀 한다면 키 크는데 큰 문제가 없을 꺼라고 잘 말씀해 주셨고... 그때 이후로 우리아이는 밥도 잘 먹고 먹는것에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당히 먹는 버릇이 생겼고 운동도 적절히 하는 습관이 생겼으며 ...지금까지도 잘 자라고 있다^^ 역시 교수님의 말 한마디로 좋은 생활습관이 생긴 것이다 ^^ 저는 그때 느꼈죠^^ 역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장 중요한 처방 전이라는 사실을.... 역시 이 책에서도 온갖 영양과 운동 식습관 수면 습관 등을 가지게 해도... 부모의 직설적인 말 한마디에 상처 받는 것은 아이들이고, 부모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아이들 인 것이다 ^^ 아이들도 부

소설 36계(차도살인) [내부링크]

차도살인 남의 칼로 사람을 죽인다는 .... 어떻게 생각해 보면 자신의 손에 피 한방울 묻히지 않고 남을 해칠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당하지 못하지만, 병법에는 충분히 있는 일이고, 오히려 지금의 시대에 남들의 이목을 속이고 이간지하여 상대방의 전력을 낮추는 아주 비일 비재한 일이 아닌가 싶어서 마음 속으로 씀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소설속 원숭환의 부인은 남편이 보지 못하는 먼거리에 있는 황궁의 적을 의심하였으나, 원숭환 본인은 그 우환을 간과 한 것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 것이 되고 말았다^^ 어느 한 일에 전염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이고, 곱씹어 본다면 충분히 위험을 미연에 감지할 수 있고^^ 오히려 주변사람들의 신망을 더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과 동시에 자심과 남의 희망까지도 가지게 할 수 있는 길인 지도 모르겠다^^ 역시 아내말은 들으면 나쁠것도 없거니와 ^^ 잘 살 수 있는 지름 길이다 ^^ 그리고 자신의 귀에 달달한 말은 의심부터 하는

도핑의 과학 [내부링크]

선수들의 입장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 한계까지 몰아부쳐서 노력 했음에도 더이상 실력이 늘지 않으면 누구나 한번쯤 약물의 유혹을 생각해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다 ~~ 지금처럼 세계반도핑기구가 전문적으로 철저하게 관리 하고 있지 않을 당시에는 상대방 대부분이 약물을 사용하고 자신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동등한 입장에서 경기가 이루어 지지않을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 이 상황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해 역설적 약물사용을 정당하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 아닌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1등, 금메달, 우승과 같은 성과 위주의 시회 분위기가 이닌기 싶다 겉으로는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자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주변 사람들의 모습은 우승한 사람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쏱아지는 승자 독식의 문화에 젖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부터 바뀌지 않는다면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는 앞

소설 36계(만천과해) [내부링크]

소설이긴 하지만 인생사가 모두가 종합된 회고록 같은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군주들과 재상과의 대화와 심리전이 오늘날의 설득의 기술을 보는 것 같은 박진감을 느끼기도 한다 표면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지말고, 그 내면을 파악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마지막부분에 과부청의 말이 생각난다 올라가면 언젠가는 내려오기 마련이고, 자신 이외의 것 들은 가지면 가질 수록 걱정만 더 해 갈 뿐이라고^^ 재물이 생기면 그 재물을 사용해야 다시 재물이 쌓일 공간이 있을 수 있듯이, 쌓아 놓기만 하면 문제가 터지기 마련이다 모두가 주옥 같은 말들이고 지금 우리들이 세겨 들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회사 생활에대한 위대한 착각 [내부링크]

남자와 여자의 직장생활에서의 행동 패턴과 남자 중심으로 되어 있는 직장을 여성들이 어떻게 하면 잘 대체해 나가면서 성공 할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즉 책에서는 남자들은 하드볼플레이어라는 목표중심의 성공을 쫒는 과정을 어려서 부터 게임으로부터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지만, 여자들은 소꿉놀이등 소프트볼플레이라는 관계중심의 놀이를 통해서 서로 협력 협조하는 관계를 배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남자들의 회사생활과 여자들의 회사생활이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어떻게 하면 남자들의 하드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를 자세한 사례로 설명해 주고 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책상에서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 인맥을 늘리는 것이 성공할 확율이 더 높고, 상사의 주기적으로 내려오는 충성테스트에서 반대의견없이 무조건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준 다음 자신의 의견은 나중에 기회를 봐서 적절히 얘기하는 것이 최고이며, 일단 어느정도의 회사 위치에 오르게 되면 거기에 해당하는 권력을 적절히 행사를 해

직장신공 [내부링크]

6년전에 쓴 글이긴 하지만 역시 쓸모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공유 합니다^^ 직장을 다닌지 언 10년이 넘어가고 있어서 나름 직장생활에는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오산이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광명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내가 임원이 되있는 상상을 하게되는 그런 책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이해가 잘되는... 이 책은 선생님이 내게 선물로 준 책이다 책을 선물로 받은 첫번째 이기도 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예전에 이 책을 받은 사람이 나중에 지점장이 되었다고......^^ 처음에는 에이~~ 이런 생각을 했지만 첫장을 펼치는 순간 여태껏 내가 직장에서 실수와 성공을 했던 사례들이 깨알같이 자세히 적혀있었다 역시 직장인은 다 비슷한건가? 어떻게 보면 여타 다른 처세술 책보다 아주아주 쓸모있는 책이다 결국은 개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섣불리 행동하지말고 신중히 생각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 끄느라 중요한 의사결정의 시기를 놓치라는건 아니다 그리고 마직막에 이직에

멕시코 어부 [내부링크]

너무나 인상 깊은 글이라 ^^ 공유 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어촌에 갔다. 그는 한 어부가 잡은 싱싱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하며 물었다. "그걸 잡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자 미국인 사업가가 다시 물었다. "왜 좀 더 시간을 들여 물고기를 잡지 않나요? 그러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텐데요." 그러나 멕시코 어부는 적은 물고기로도 자신과 가족들에게 충분하다고 했다.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하나요?" "늦잠 자고, 애들이랑 놀고, 낮잠도 자고, 밤에는 마을에 가서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며 기타치고, 노래하고, 아주 바쁘지요." 미국인 사업가는 그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사실 저는 하버드 MBA 출신입니다. 제가 설명 좀 드려도 될까요? 만약 당신이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물고기를 잡는다면 당신은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러면 그렇게 번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 [내부링크]

앞으로의 미래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지금은 모두 핸드폰이 없는 삶은 상상도 못하지만, 불과 몇십년 전에는 당연시 했던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7가지의 딥테크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고 투자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가상화폐 부터 VR시장과 양자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그 느낌만 느낀다면 충분히 변화의 계기를 불러 일으킬 법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인공지능이 없는 자율주행차는 도로위를 다니는 폭주 기관차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고 앞으론 집에서 VR, AR, XR을 가능케 되면서 집안에서 모든지 생생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며 지금은 생소하지만, 분산원장기술인 블록체인에 관해 술먹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수준이 곧 될 것이다 물론 자가용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IoT가 확장되면서 공유경제와 사용자의 편이성을 극대화 시켜주고 아직은 기술이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3D프린터가 모든 가정집에 1~2개 정도 당연히 가지게

스토리의 과학 [내부링크]

지금 무슨일을 하든... 직업이 어떻든... 업무가 무엇이든... 이것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스토리만이 답이다^^ 스토리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스토리 = 분명한 캐릭터 + 진실한 감정 + 중요한 순간 + 구체적 디테일 기준: 지금의 상태 폭발: 무슨 일이 벌어진다 새로운 기준: 상황이 바뀐다 추가적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필요 할만한 정보들을 나열식으로 적었는데... 실제 현실상황에서 적용해 볼만한 것들이다^^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스토리가 답이다~~~~ 질문을 제대로 해야한다 명사에 초점을 맞춰라 각각의 명사에대한 추억을 살펴보자 첫 경험을 떠올려보라 고객 항의나 질문 목록을 만들어보라 메시지가 실현된 상황을 찾아보라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던저라 폭발: 중간부터 시작하라 폭발이 있기 전까지는 스토리의 전조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준: 다시 처음으로 관객이 익숙함을 느낄 디테일을 집어넣어라 새로운기준: 저절로 써진다 빨간펜을

코로나 이후의 세계 [내부링크]

이 책이 출간 됐을 당시에는 획기적인 책이 었을 텐데... 지금은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책이 아닌가 싶다 이때 당시에도 인플레이션우려를 했었는데^^ 역시 지금 연준이 시장의 자금을 회수하려...금리 인상하는 상황을 보면 양적완화의 뒤에는 무조건 불경기가 오는 것도 당연한 결과인 듯 하다 코로나로 인해 천천히 바뀔 것 같던 모든 생활패턴들이 급속히 변화하는 건 맞는 것 같다 그 속에서 현재의 상황만을 유지하려 하지 말고 변화의 흐름속에 섞여들어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인정하고 빠르게 적응한다면 오히려 기회의 장이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 중 하나가 의료계의 확대 인것 같다 앞으론 지금 보다 더 넓고 새로운 의료 체계와 직업이 탄생할 것이고 관심을 더 기울인다면 사업의 기회도 잡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원격진료 실시간의약품배송 원격복약지도 등 등 ^^

베조스 레터 [내부링크]

1. 성공적인 실패를 장려하라 - 두려움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근무환경, 새로운 아이디어나 서비스를 시도할때 실패를 예상하고 이를 감내한다 2. 큰 아이디어에 배팅하라 - 처음부터 큰 아이디어에 배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에 잠재력을 보인다면 작은 배팅부터 시작하여 성과를 낼 것이며, 성과를 낼 수록 더 큰 투자를 해야한다 3. 역동적인 발명과 혁신을 실행하라 - 발명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험해야하고, 성공할 걸 미리 알고있다면 그건 실험이 아닙니다 ^^ 4. 고객에게 집착하라 - 리더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리더는 경쟁사를 주시하지만 고객을 가장 중시합니다 5. 장기적 사고를 적용하라 - 주식시장에 보고하기위해 분기마다 작성되는 실적보고서에 올인하지말고 장기적인 관점을 중시해라 6. 플라이휠을 이해하라 - 회사의 비전과 맞물리는 상황이고 비전과 맞는 목표인지 아닌지 먼저 검토가 필요하다 7.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라 - 6페이지서술형 검토서를 바탕으로

광고의 8원칙 [내부링크]

광고의 8원칙 ^^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 그것에 다가오게 하라 그것을 생각나게 하라 그것이 필요하게 하라 그것을 소망하게 하라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 그것에 만족하게 하라 그것을 전파하게 하라 이렇게 써놓고 보면 ... 광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고 언뜻 모든 분야에 적용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광고 뿐 아니라, 인간관계, 회사업무, 직장생활, 대인관계 ... 인간이 무리지어 생활하고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는데 있어서 혼자 살지 않을 바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글 중에 직원관리에 대한 조언이 있는데 직장인이라면 새겨 들을 만 한 것 같다^^ - 직원에게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라 - 신입 직원을 매년 채용하라 -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을 챙겨라 - 대표가 중요업무와 관련해서는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라 - 대표가 먼저 실천하고, 약속하고, 직원의 인생을 책임질 각오로 임하라 -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그려라 - 대표로서 거래처를 잘 파악하고,

비주얼 박물관 [내부링크]

이슬람 - 시아파와 수니파에 따라 칼리프를 추대함에 있어서 다른점을 알게 되었고^^ 시아파는 알리와 그 부인의 친족들을 추대하자는 입장이지만, 수니파는 선출로 뽑자는... 시아파는 전체 인구의 10분의 1수준 임, 저세히는 모르지만 왠지 수니파가 약간 진보 진영하고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 통치자에 따라 약간씩 다르겠지만 이슬람 본연의 다른 종교에 관한 기조는 관대함이 아닌가 생각한다 유일신인 알라를 모시지만, 그 알라는 크리스트교인 하느님과 동일한 인물이며, 그 계시자인 마호메트나 예수 등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봐서...코란이라는 지켜야 하는 엄격한 율법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포용적인 측면은 좀더 강한 것 같다 - 할랄이란 허용된 음식만 먹지만 ^^ 술을 먹지 안는다니 정말일까?^^ 껍데기와 등딱지 - 흔히 마트에 파는 가리비 등딱지에 붙어 있는 가늘고 하얀 관 같은 것은 석회관갯지렁이가 만들어 놓은 석회관 이다^^ 어뜩보면 갑각류의 분비물처럼 보이는 것 말이다~~

내가 찾던 것들은 늘 내 곁에 있었다 [내부링크]

인생을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불행하고, 슬퍼하고, 화가나고, 짜증이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나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이고,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면 좀더 행복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의 말대로, 부모 말대로, 타인의 말대로, 직장 선배말대로 살아가다보면 자신은 온대간데 없고, 남아 있는 결과 물도 그들의 결과 물들일 뿐이지 나의 결과 물들이 아니다 이 책에서 컴플렉스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컴플렉스를 그냥 자신의 단점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다 결국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나 자신도 사진을 찍으면 입이 심히 삐뚤어져 있어서 항상 사진 찍기가 어렵고 나서기가 어려웠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자신감 있게 입이 다른 각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르게 다른 각도로... 다른 관점으로... 말할 수 있다라고도 생각하며 스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수 있는 IT지식 [내부링크]

IT에 I자도 잘 모르는 수준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개발자들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급변하는 IT환경속에서 앱프로그램등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은 맞지만 초기 작업을 할때 명확한 개념도를 먼저 가지고 있으면 판을 아예 뒤집는 수정은 나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에는 수정하는것이 엄청 쉬운 작업이라고 생각되어 졌지만, 0,1밖에 모르는 컴퓨터에게 섬세하게 작업을 지시하기위해서는 각기다른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작업을 시켜야 한다는 걸 알게되면서... 우리가 단순히 클릭 만으로 컴퓨터를 이해한다고 자부해 왔다는 것에 조금 부끄러운 감정이 들었다 iOS 안드로이드 친숙한 언어지만 그 속에 복잡한 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다니^^ 앱이 개발되어지는 과정을 책으로 경험했지만, 앞으로 서버나 클라이언트 개발자 들과 대화할때 개념을 잡기 쉬워졌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IT업계 직원 분들이 자기분야의 것만 일하고 다른 것들은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