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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웨이브 음악 80's "Vaporwave" Compilation [내부링크]

00:01 - Free 80s New Retrowave Type Beat 2020 1 04:41 - Free 80s New Retrowave Type Beat 2020 2 09:07 - Free 80s New Retrowave Type Beat 2020 3 13:24 - Free Synthwave Type Beat x Retrowave --------------------------------------------------------------------------------------------------- Great Music by "Elite Eighties"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3KzNlOUqoH1YsZgu5vsnw --------------------------------------------------------------------------------------------------- #Vaporwave #베이퍼웨이브 #

베이퍼웨이브 Vaporwave Music + SUPER8 Type [내부링크]

Music by : Alienation Music by Simon Bichbihler Genre: Retrowave | Vaporwave Licens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Presented by sounds of no COPYRIGHTED - SONC Watch: https://youtu.be/Nhp5HzvTfEI Simon Bichbihler https://soundcloud.com/simonbichbihler www.instagram.com/simon_bichbihler 이 동영상은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재사용 허용) 권한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딥하우스 음악 Exciting Deep House Music [내부링크]

00:01 - Midnight City KOIS MUSICO 02:58 - Limitless by MusicbyAden & tubebackr 05:19 - Cold You by Telephone Life Infraction KOIS MUSICO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Pc392c-q6X20VXlT8T9WQ sounds of no COPYRIGHTED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85zfSkehzB4F11jaHlcXw Infraction - No Copyright Music : https://www.youtube.com/channel/UCkRrhwhJ2Ia_ZlkTQ4XFWJA

가을에 듣는 잔잔한 피아노 명곡 컴필레이션 [내부링크]

00:00 - The Beauty of Love 03:42 - Leaves of Autumn 05:52 - Falling Snow 08:35 - Mysterious Woods Music by Alexander Hoff : https://www.youtube.com/channel/UC8-GWqBojLhYxYjUm80vy6A

80년대 시티팝 + 서울 타임랩스 [내부링크]

80년대 감성 음악중 하나인 Citypop 음악을 소개합니다. 시티팝과 신스웨이브를 결합한 레트로 감성 음악 Retro City POP | No Copyright Music City POP | City Pop No Copyright ------------------------------------------------------------------------------------------------------- Music provider: Creative Mixer [https://www.youtube.com/BeatShelfMedia] Music video link - https://youtu.be/ncCTzFiMkAI Footage by S3 Channel : https://www.youtube.com/channel/UCH-VsoQIi7bncjEIi1trUXw -----------------------------------------------------------------

80년대 시티팝 + 도쿄 타임랩스 [내부링크]

80년대 감성 음악중 하나인 Citypop 음악을 소개합니다. 시티팝과 신스웨이브를 결합한 레트로 감성 음악 00:01 - Dance with me (Free) - City Pop & Funk Type Beat 04:23 - Tomodachi - Koinu | City Pop & Future Funk ------------------------------------------------------------------------------------------------------- Music by Dayz Musiq : » Sound Cloud : https://soundcloud.com/dayz-music-68776610 » Youtube Channel : http://bit.ly/30gsxpH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dayzmusiq Music by Music Now - No Copyright Music : https://www.

시티팝, 로우파이 Lo-Fi / City Pop + 시네마그래프 [내부링크]

80년대 감성 음악인 로우파이 음악을 하나 소개합니다. 시티팝과 로우파이를 결합한 레트로 감성 음악 "She" Dayz Musiq » Sound Cloud : https://soundcloud.com/dayz-music-68776610 » Youtube Channel : http://bit.ly/30gsxpH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dayzmusiq ------------------------------------------------------------------------------ This video was created using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reuse allowed) permission. + Royalty Free Music 이 동영상은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재사용 허용) 권한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로열티 프리

톰쿠르즈가 아이언맨이라면... 놀라운 딥페이크 기술 [내부링크]

원래 토니스타크 배역은 톰쿠루즈가 될뻔 했다죠. Tom Cruise가 Iron Man이라면 MCU는 어떨까요? Deepfake 기술을 사용하여 2008년 Iron Man에서 Avengers : Endgame에 이르기까지 Marvel Cinematic Universe 전체에서 Robert Downey Jr를 Cruise로 대체했습니다. 이 영상은 DEEPFAKE THEATER입니다. 톰 크루즈가 MCU에서 아이언 맨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어벤져스와 상호 작용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스파이더 맨 (톰 홀랜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타노스 (조쉬 브롤린), 크리스 프랫이 이끄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장면이 포함됩니다. 영상에는 Jon Favreau의 2008년 원산지 이야기부터 Joss Whedon의 2012년 팀업 영화 The Avengers, Russo Brothers의 영화 Captain America : Civil War 및 Avengers : Infinity에

80년대 신스웨이브, 신스팝 음악 Retro Synthwave [내부링크]

00:01 - Back in Time, Synthwave, 80's - Top Flow Production 01:55 - City Lights, Synthwave, 80's - Top Flow Production 03:46 - 2Night, Synthwave, 80's - Top Flow Production Music / Instrumental by Top Flow Production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6hkhyMHdwy8u10jviZawQ It's a really great music channel. Recommended #80년대 #신스웨이브 #신스팝 #Retro #Synthwave #베이퍼웨이브 #레트로웨이브 #운동할때 #운전할때

브루노마스, BTS, 마이클잭슨, 마리아다케우치 리믹스 시티팝, 롱보드 VCR 뮤직비디오 [내부링크]

BTS, 마이클잭슨, 부루노마스 커버 음악이 어우러진 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롱보드타는 VCR 비디오. 즐겁게 시청하세요!

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1편) [내부링크]

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디자인의 4세대의 시절을 살아왔고, 5세대로 넘어가고 있다. 내용이 길어서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IT 디자인 1세대의 시대 (1990~1995년) 아직 웹이 없었다. 미국에서는 WWW(World Wide Web)가 시작되고는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기술이었다. 그럴 수 밖에는 없는 게 PC(Persnal computer) 자체가 보급이 떨어지니 어떤 일반인이 컴퓨터로 검색을 하고, 비싼 개인용 PC장비를 활용이나 했었겠는가? 당시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친숙한 카테고리는 DTP (Desktop Printing) 책상에서 책을 출판하는 시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히 컴퓨터로 책을 쓰고, PDF, PPT 등 파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90년대 초반에는 인쇄 활자를 필름으로 하던 시절(추 후 포스팅, 전산 사식, DTP산업에 대해...)이었다. 상상이 안 가는 원시적인 방법이라

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2편) [내부링크]

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살고 있다. 두 번째 글입니다. 전편에서는 워낙 옛날이야기를 늘어놓다 보니, 디자이너에게 회고록 같은 이야기들이었네요. 이번 글에서는 아주 현실적으로 체감되는 지금과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IT 디자인 4세대의 시대 (2010~2020년) html5의 혁신, 플렉시블 UI, 반응형 UX의 시작 모든 화면 디스플레이를 겨우 19인치, 20인치 모니터에 맞추던 디자이너들의 일상 속에 또 하나의 혁신이 일어난다. 마치 90년대 말, Macromedia사의 Director라는 오쏘링 제작 툴이 웹을 위해 Flash 벡터 애니메이션 툴을 출시했 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나중에 플래시는 Adobe로 넘어간다) html4.0의 시대가 끝나고, 5.0의 시작. UX 디자이너에게는 디비전 코딩 (DIV, Layer)의 시대가 끝나고 Canvas 코딩의 시대가 오기 시작한다. Javascript와 PIXI엔진과 같은 것을 이용하면 웬만한 RPG 게임까지 해결되는

렘 콜하스가 만든 괴물백화점 '갤러리아 광교' [내부링크]

렘 콜하스가 만든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건축계의 거장 렘 콜하스가 경기도 수원에 백화점 역사를 갈아치울 건축물을 만들었다. 이미 건물이 지어질 때부터 수많은 화제를 쌓아가던 백화점 광교 갤러리아 코 X나 19 사태로 인해 혼란한 시기에 백화점이 오픈이 되었다. 이 건축물을 아시나요? 베이징의 올림픽경기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랜드마크 CCTV본사 베이징에 CCTV 방송국 헤드쿼터이다. 렘 콜하스가 설계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주 유명한 건축물이지요. 이 CCTV 본사를 설계한 렘 콜하스가 한국에 백화점을 만들어 주셨다. 젊은 시절 렘콜하스의 사진. 현재 사진은 이미 네이버와 구글에 많아서 조금 특이한 버전으로 준비해봤다. 멋지시네.. 렘 콜하스 (네덜란드어: Rem Koolhaas, IPA: [ˈrɛm ˈkɔːlhɑːs], 1944년 11월 17일 ~ )는 네덜란드의 건축가이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기자 및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의 건축협회 학교(AA S

골목 디자인, 앨리웨이 광교 [내부링크]

앨리 웨이 광교 광교신도시에 등장한 새로운 문화 공간 '앨리 웨이' 경기도 남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한 번씩은 방문해보셨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서울에서도 지방에서도 소문 듣고 찾아오시는 그런 명소가 되었다. 그런 만큼, 유명인의 샵이 생기고 사진을 찍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10여 년 전에 미국(특히 캘리포니아) 쪽을 방문해보신 분들은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과 같은 멋진 쇼핑 단지들을 집 근처에서도 흔하게 체험해보셨을 것이다. 미국은 쇼핑을 즐기는 District가 잘 구분되어 있다. 쇼핑만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놀고, 소규모의 연주자들이 공연을 하며, 광활하고 수려한 경치까지 주변에 공유되는 그런 곳이 동네마다 있다. 물론 슬럼 하지 않은 지역에서만 말이다. 광교는 호수공원이라는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바로 그 광교 호수공원을 마주 보는 자리에 앨리 웨이라는 새로운 공간 문화를 계획하고 실현했다.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내부링크]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무서운 이야기다. 현재 실직을 핑계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나에게는 피부로 느끼고 있는 상태라서 더욱 그러하다. 은퇴를 하기엔 아직 젊고, 취직을 하기엔 늙은, 꼰대가 되기엔 젊고, 어르신 대접받기엔 젊은 변두리 중년 48세. 50대가 되기 전까지는 언제든, 어디든지 골라서 이직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쉬는 척하는 것이지 막막하면서도 기대가 되는 내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왜냐하면 이 책속에 모든 게 이미 지금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긱 경제 [ gig economy ] 산업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사람을 구해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형태의 경제 방식을 말한다. 노동자 입장에서는 어딘가에 고용돼 있지 않고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일을 하는 임시직 경제를 가리킨다.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런 형태의 임시직이 급증하고 있다. 택시는 물론 주차대행이나 쇼핑 도우미 가사도우미 안마사 요리사까지도 모바일로 호출할 수 있다. 이들

디지털 노마드 홀로서기와 좌절 [내부링크]

애드몹, 애드센스, 스마트 스토어의 시작과 좌절 다니던 직장을 나와서 잠시 몇 달 쉬고 이직을 준비 중이었다. 너무 당연한 것이겠지만 가족을 위해서 더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내가 하고 싶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딱 5년 뒤에 추구하기로...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간단한 준비과정은 공부해도 좋을 테니, 일단 집중할만한 컴퓨터를 한대 구매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고성능 PC급에 맞출려니 꽤 비싸더라, 컴공은 아니지만 서버까지 혼자 설치하는 정도의 능력은 있어서 조립 PC로 원하는 사양 다 맞추고, 웬만한 클라우드 라이선스도 구매해서 소프트웨어까지 정품으로 갖춘, 뿌듯하고 찬란한 디지털 노마드의 서막이 나에게도 시작되었다. 나름 꿈의 직장이라는 Nav.. 기업을 오래 다녀보고, 벤처회사에서 코스닥 상장도 해보고, 경제적으로 가족에게 부족하진 않게 열심히 살아왔다 평가받고, 가족의 허락과 응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일과 생활의 분리를 위해 집 근처에 소호사무실을 알아보면서, 간이사업자를

오프닝시퀀스 첫번째 이야기. 소울 바스(솔바스) [내부링크]

오프닝 시퀀스 [ Opening Sequence ] 영화의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오프닝 시퀀스 두 사람의 거장, 소울 바스(Saul Bass), 카일 쿠퍼(Kyle Cooper) 지금은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굵직한 장르이며, 영화 산업의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인트로 무비, 오프닝 시퀀스, 타이틀 시퀀스. 지금의 모습까지 오프닝 시퀀스에 생명을 불어 넣어준 디자인 거장들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우선 크게 구분을 짓고 시작해보자면, 소울 바스는 컴퓨터그래픽이 없던 영화사업 세계에 디자인의 생명과 오프닝 시퀀스에 명분을 넣어준 사람이다. 카일 쿠퍼는 영화의 전체를 암시하고 티저의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지금의 오프닝시퀀스까지 개척하고 발전시킨 사람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컨셉을 명료하고 심플하게 전달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였고, 그 수단으로는 키네틱 타이포 그래피를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미니멀리즘 [minimalism]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시각 예술 분야에서 출현하여 음악, 건축

오프닝시퀀스 두번째 이야기. 카일쿠퍼 [내부링크]

오프닝 시퀀스 [ Opening Sequence ] 영화의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오프닝 시퀀스 두 사람의 거장, 소울 바스(Saul Bass), 카일 쿠퍼(Kyle Cooper) 지금은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굵직한 장르이며, 영화 산업의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인트로 무비, 오프닝 시퀀스, 타이틀 시퀀스. 지금의 모습까지 오프닝 시퀀스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디자인 거장들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우선 크게 구분을 짓고 시작해보자면, 소울 바스는 컴퓨터그래픽이 없던 영화사업 세계에 디자인의 생명과 오프닝 시퀀스에 명분을 넣어준 사람이다. 카일 쿠퍼는 영화의 전체를 암시하고 티저의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지금의 오프닝 시퀀스까지 개척하고 발전시킨 사람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컨셉을 명료하고 심플하게 전달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였고, 그 수단으로는 키네틱 타이포 그래피를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소울 바스 이 후의 거장의 탄생... 카일 쿠퍼 [ Kyle Cooper 1962~] Kyle Wil

OFFF 프롤로그 영상 소개 [내부링크]

흘러간 영상이지만, 소개해드리고 싶고, 알려드리고 싶을 정도의 수작이라 포스팅을 해봅니다. OFFF라는 단체에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만든 프롤로그인데, 대중적이지는 못하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도 않았죠. 그런데 감상용으로는 대단한 영상들입니다. 카일 쿠퍼의 연장 포스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OFFF : 모션 디자인 페스티벌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션 디자인 페스티벌이다. 이미 약 2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이 행사는 디자이너들이 알고 있는 웬만한 유명인들은 모두 다 모여서 공동의 작품을 연출한다. OFFF의 역사 2001년 당시의 가장 좋은 애니메이션 툴이 플래시였던 만큼, 온라인 플래시 축제라는 명목으로 바르셀로나에 조직되었다. 주로 5월에 개최가 되며, 약 3일간에 걸쳐 그래픽 디자인, 시각디자인, 디지털 아트, 사운드 디자인, 모션 디자인 및 에디팅을 위주로 한 국제 예술가들의 작품이 동시에 발표된다. 이 축제의 명분은 전 세계 수백 명의

포레나 광교 - 새로운 주거의 미래 'MICE' [내부링크]

기존 포스팅을 옮겨오느라 오래전 정보인 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디자인을 근거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주거형태의 변화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부동산 관점에서가 아닌, 주거라는 관점에서의 주관적인 이야기. 모두가 안정된 자산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지금, 집이라는 행복을 찾아 '타운하우스'도 유행하는 지금. 나는 수원 한 곳에 사기 캐릭터 오피스텔을 꿈꾼다. * 부동산 업과 상관 없는 디자이너이며, 광교에 살고싶은 한 사람의 주관적인 이야기를 도시화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포스팅입니다. 자꾸 광교 부동산 문의를 주셔서... 저는 부동산 미래는 잘 몰라요^^;; 시작하기 전에 최근 도색이 진행되는 포레나광교 사진을 한장 추가했어요. 오피스텔이라는 편견 전국에 매우 많은 오피스텔들이 있다. 서울에는 건축 면적이 협소하다 보니 나홀로(한동짜리) 오피스텔이 아주 많고, 경기권으로 갈수록 단지 오피스텔들이 많은 편이다. 오피스텔은 말 그대로 사무공간에서 잠도 잘 수 있는 곳이다.

제휴마케팅 정리를 해보자 (초보용) [내부링크]

제휴 마케팅 [ Affiliate marketing ] 우선 이 글은 디지털노마드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제휴 마케팅이고, 그 종류와 방법이 너무나 많다 보니, 가장 보편적이고 접근 좋은 몇 가지를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애드센스 같은 너무 당연한 것들 외에 블로그, 웹, 앱에 공통으로 쓸만한 제휴 마케팅을 정리해보자. 행동방식에서 구분해보고, 성과로도 분류해봐야 할 것 같다. 제휴를 일으키는 매개체에 대한 부분인 블로그를 만든다거나, 앱을 제작한다거나, SNS를 파이팅 넘치게 해 본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무엇이 좋다고는 정의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냥 종류만 언급해 보기로 하자.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몇 가지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프다. 콘텐츠형 정보 앱은 얼마든지 제작이 가능할 것 같고, 블로그는 이제 초짜라 포스팅 개수랑 방문자 늘리기에 너무 벅차다.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기엔 쇼핑이라는 사업 자체에 나의 유전자가 잘 안 맞는다는 것을 지난 몇 달간

애드몹 30일 정지 해제 [내부링크]

애드몹 30일 정지 해제 12시 오후 정각. 그러니깐 캘리포니아 PST기준 0시 땡치던 그 순간 구글로부터 반가운 메일이 도착했다. "님아 30일간 정지가 풀리고 애드몹 광고가 다시 게시되었습니다." 왓띠쥬세이? 왓? 지자스 크라이스트... 너무 오랜 시간이고 앱을 방치하고 있던 중이라, 기다리고 고대하던 시간이었지만, 참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분노와 후회의 시간들이 스쳐가고... 당시 운전 중이라 PC 화면을 자세하게 확인해볼 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지금에서야 PC를 켜고 구석구석 살펴보는 중이다. 애드몹은 애드센스 통합관리라서 애드센스 팀에서 메일이 온다. 유효한 트래픽을 발생시켜라... 그렇지, 방치했으니 애드몹 요청이 들어와야 광고가 출동한다는 뜻인가 보구나... 모든 게 초기화가 된 느낌이다. 마치 최초에 애드몹을 게시했던 것과 흡사한 정도로 텅 빈 느낌. 리퀘스트 양이 어느 정도 차야 노출이 시작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초 잘 되던 때 생각하면 요청량이 하루 5 천건수

쿠키런 폰트 (상업적 무료 한글 폰트) [내부링크]

무료 폰트 - 카툰체 '쿠키런 폰트'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무료 폰트를 저장도 하고 다른 분들께 소개도 해봅니다. 약 10년 전부터 폰트, 글꼴은 포털사이트에서 재능기부 차원에서 제작하여 전파하기 시작했죠. 지금도 폰트를 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실천이 잘 되지를 않네요. T_T 네이버가 나눔 폰트, 다음의 다음체를 시작으로 어도비까지 수많은 Commecial free font를 만들어 주었다. 배달의 민족이 '배민체'를 만들면서 갑자기 아주아주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자각이 바탕이 되었다. 폰트 몇 개 만들어서 배포하면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배포라는 자체가 주는 재능기부의 역할과 회사 이미지도 상당히 제고되는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폰트는 그 브랜드의 인격이다! 두 번째 폰트는 쿠키런 폰트 게임 업계에서도 폰트를 만들어 재능기부를 해준 케이스 게임회사 '데브시스터즈'에서 만든 게임의 타이틀 서체를 무료로 배포해주는 폰트이다. 아이들에게는

잘난체 (상업적 무료 한글 폰트) [내부링크]

무료 폰트 - 여기어때 '잘난체'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무료 폰트를 저장도 하고 다른 분들께 소개도 해봅니다. 약 10년 전부터 폰트, 글꼴은 포털사이트에서 재능기부 차원에서 제작하여 전파하기 시작했죠. 지금도 폰트를 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실천이 잘 되지를 않네요. T_T 네이버가 나눔 폰트, 다음의 다음체를 시작으로 어도비까지 수많은 Commecial free font를 만들어 주었다. 배달의 민족이 '배민체'를 만들면서 갑자기 아주아주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자각이 바탕이 되었다. 폰트 몇 개 만들어서 배포하면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배포라는 자체가 주는 재능기부의 역할과 회사 이미지도 상당히 제고되는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폰트는 그 브랜드의 인격이다! 첫 번째 폰트는 여기어때의 '잘난체' 입니다. 이름도 정말 잘 지었다. 센스 있게. 여기어때에 버금가는 작명 센스. '잘난체'의 시작은 로고에서 여기어때 로고의 서체를 개발하고 폰트

Netflix '설국열차' [ Snowpiercer ] [내부링크]

오래전 글이지만 발행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설국열차' Snowpiercer 영화 관련한 리뷰나 포스팅은 너무 오랜만이다. 지금은 유튜브 영화 리뷰어들이 너무 많고 재미있어서 블로그로 영화 포스팅을 많이들 하시는지 모르겠다. 네이버 초창기 블로그, 카페 전성기에 영화 리뷰를 참 많이 했었는데... 5월 25일 새로운 K드라마의 붐이 일어날 것 같다. 이 얼마 만에 드라마로 흥분을 하나.. 왕좌의 게임 시즌8보다 더한 것 같다 ^^ 이미 '킹덤'시리즈로 K드라마의 위상이 높아져서 전 세계 드라마광들도 K드라마를 인정하는 요즈음 봉준호 감독, 박찬욱 감독의 협동하여 만들어진 '설국열차' 정확히는 봉준호 감독의 2013년 유전자를 거쳐간 미드이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오픈되는 사연이 있던데, 최초 기획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중도하차를 했고, 재촬영을 했으며 TV배급사가 TBS였다가 TNT로 바뀌고.. 결국은 5월 17일에 TNT에서 방영을 했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2

애드센스 PIN 도착 [내부링크]

애드센스 PIN번호가 도착했다. 애드몹은 대충 방치하고, 아마존 또는 미국에 잘되는 제휴 마케팅을 찾던 중이었는데 잊고 지내던 애드센스 PIN 넘버가 도착했다. 사실 너무 오래 걸려서 이것마저도 안 오려고 하나. 난 구글과는 안 맞나 보다 싶었다. 첫 번째 신청하고 6주 동안 안 오길래 재신청을 하고 2주 정도 걸린 것 같다. 웃긴 것은 두 개가 같이 왔다 동시에... 아마 빠트렸나보다. ㅋ 막상 PIN번호가 오니 기쁘긴 한데, 살짝 다시 도전해볼까 싶다가도, 30일 정지가 풀리고도 광고 제한 상태를 유지한 것 생각하면 분하고 또 하기 싫고 ㅎㅎ 애드 고시를 위해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 이상 그냥 열심히 해보자 맘먹고 입력, 번호가 잘 들어간다 ㅋ 5개의 앱을 출시하고, 2개는 테스트용 공부했던 그대로인 상태라서 스토어 게시를 내리고 3개를 적당히 운영하면서 방치 중이다. 가장 도전의식이 강하고 코딩 공부도 나름 끙끙 앓고 해서 만든, 유튜브 API로 만든 크리에이터 앱이 가장 잘 안

웨스앤더슨의 카메라 앵글과 미장센 [내부링크]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재미있는 '대칭' [ Symmetry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유명한 감독 웨스 앤더슨. 영화의 색감으로도 유명하지만, 카메라 앵글의 고집으로도 유명합니다. 미학을 고집하는 감독이고, 자신의 미학을 대중에게 관철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화를 만드는 목표가 미학을 전달하기 위함 같습니다. 그래서 아티스트나 디자이너가 모두 좋아하는 감독이죠. 유전자의 존경심이 생기는 분이니까요. 웨슬리 웨일스 앤더슨 (Wesley Wales Anderson) 오늘은 무엇을 포스팅할까 고민하다가 아들이 우연하게 독특한 앵글이 나오는 영화를 물어보길래, 바로 웨스 앤더슨이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애니메이터의 유튜브인 VIMEO에서 보는 게 정설이지만, 유튜브에도 영상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아들 녀석이 만화를 공부하는 학생인데, 저랑 잘 통해서 자주 애니메이션을 주고받네요. 저의 중년 인생의 즐거움입니다. 디자이너는 일반적으로, 직업적으로 엣지 있어 보이기

리테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 'b8ta' [내부링크]

리테일의 혁신 'b8ta' '리테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 (Retail as a Service) UX 사용자 경험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얻은 정보를, 자신들의 고객 회사에게 파는 플랫폼 제공 기업이 있다. 마치 교통수단을 '우버'가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듯이, 하드웨어나 포토샵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듯이, 소매라는 쇼핑의 경험을 플랫폼화하고 비즈니스로 만들어서 서비스를 한다. 'b8ta'라는 기업이다. 또한 브랜드이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고가품이나 막 출시한 게임기와 같은 제품, 청소기와 같은 제품은 마트에 달려가서 눈으로 확인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쩌면 이 자각은 애플스토어에서 오래전에 시작하였고, 'Best Buy'와 같은 자본력 있는 유통채널에서 시작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사 매출에 기여하기 위한 지능적인 판매 수단과 친절일 뿐이었다. 이렇게 일반적인 유통 스토어처럼

구글 '자이트가이스트' [ Zeitgeist, 時代精神 ] [내부링크]

구글 '자이트가이스트' [ Zeitgeist, 時代精神 ] 요사이 며칠간은 애드몹 페널티 때문에 속이 상하고, 밉지만, 좋은 콘텐츠를 소개하고 저장하여 오래오래 간직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인 만큼 감정을 묵히며 구글 자이트가이스트를 소개해 본다. 너무나 멋진 단어. '시대정신, 자이트가이스트, Zeitgeist, 時代精神' 네이버, 다음검색으로 치면 '인기 검색어'를 브랜드화해서 마케팅 수단으로 명명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사이트가 막혀있고,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왜 이 멋진 서비스를 안 하는지는 모르겠다.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전 세계 검색어 순위부터 한국의 순위까지 다양한 통계를 보여주고, 인기 검색어에서 정리된 것을 홍보하여 한 해의 키워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브랜딩, 또는 프로모션이다. 시대정신 [ Zeitgeist, 時代精神 ] 시대정신이라는 말은 독일의 J.G.헤르더가 1769년에 맨 처음 사용했다고 하며, J.W.괴테도 《파우스트》 속에서 이 말을

유튜브 영화 편집 무비 매쉬업 'MOVIE MASH-UP' [내부링크]

유튜브 영상편집의 꽃은 매쉬업 (MASHUP) 요즈음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자신이 해왔던 취미나 전공을 살려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세상. 아티스트가 그림을 그리면 그림을 잘 그린다는 능력 하나만으로도 훌륭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동안의 ASMR, 기법, 배경음악, 편집력과 같은 파생 볼거리를 제공받는다. 그래서 유튜브가 무한한 예능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 TV SHOW 편집자들이 한 해를 정리하는 영화 하이라이트를 묶어서 올려두고 포트폴리오처럼 사용하던 영화 편집이 늘어나면서, 'MOVIE MASHUP'이라는 해시태그를 생성하고 유행시켰다. 최근에는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 스테이지를 믹스해서 매시업을 하는 Stage Mix영상도 많아졌다. 사실 편집 능력을 보고 너무 잘 만들어서 놀라웠다. 매쉬업 [ Mashup ] '매쉬업(Mashup)'이란 원래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하는 음악용어이지만 IT(정보기술) 분

노코딩 (No-cording) 앱제작 소개 [내부링크]

노코딩 (No-cording)으로 제작한 앱 현재 공부 차원에서 앱을 여러 개 만들어보았으나, 기획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대체로 다 쓸모가 없어 보였고, 흥행이 되지도 않으며 보여드리기 부끄러운 앱들이라 호스팅 업체의 노코딩 툴로 만든 앱 한 개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코딩을 적당히 공부하면서 지인 개발자가 도와줘서 만든 코딩 앱들도 수익화는 잘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지금 제작기를 소개하는 이 노코딩 앱조차도 잘 된다고는 할 수가 없군요. 왜냐하면, 수익화시킨 부분이 모두 잘 워킹되지가 않아요. T_T (애드몹 광고 제한, 트래픽이 적어 아마존 제휴 클릭 자체도 별로 없음) 시작해 보겠습니다. 노코딩으로 정말 앱을 잘 만들 수 있나요? 노코딩으로 앱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HTML 코딩 기본적인 이해도는 살짝 있어야 만들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조금 다루고, meta태그 관리나 style을 조금 손볼 줄 알면 되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홈페이지의 카테고리 구조와 링크

애드몹 app-ads.txt 해결 [내부링크]

애드몹 app-ads.txt 경고 메시지 나에게 애드몹은 유난히 사연이 많은 것 같다. 어느덧 광고 게재 제한 50일째가 되었다 ㅋ 애드몹 30일 정지와 애드몹 광고 개제 제한을 이중으로 겪고 나니 애드몹에 사실상 정이 떨어지고 관심이 떨어져서 그런지, 접속을 오랫동안 안 하고 있었다. 블로그를 서칭 하다가 ads.txt 정책이야기를 읽고 있던 중, 오랜만에 애드몹 관리자 접속을 했더니... 아래와 같은 정책 경고가 하나 더 있었다.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티스토리로 애드센스를 아직 연결하지 않은 상태라서 체감하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애드몹에도 연관된 설정을 했던 기억이 난다. 파이어베이스 쪽이나 다른 고대니 호스팅 쪽에 ads.txt를 올려두었던 기억. 내가 직접 올렸던 게 아니라 지인 개발자가 올려둔 것을 확인해본 적이 있다. 그때 설명을 들었는데 무슨 소린지 문제없게만 해줘! 하고는 밤새 고마워서 술만 먹었고 신경을 못썼다. 애드몹 30일 정지를 받고 감지하지 못했던

중년의 창업준비. 사업자등록증을 만들면서 [내부링크]

얼마 전 사업자등록증을 내면서... 더 먼저 글이 되었어야 하는 내용인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되고 생각나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실직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세상을 꿈꾸며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은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고 생계를 이어가야 할 테니깐. 도저히 감성적으로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는 대표의 마인드와 불합리한 요구와 자세, 제안들을 뿌리쳐 버렸다. 디자이너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로 23년 간을 일하면서 '내 것'이라는 것을 한 번도 못해본 갈증이었나. 그냥 박차고 나와버렸다. 나오면서 불똥 튄 동생들과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조금 막막한 몇 주를 보내고, 나는 아직 젊다는 생각에 다시 먹고살기 위해 헤드헌터들을 연락하고 있었고,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터지면서 면접은커녕 전화 한 통 받기가 힘들었다. 뭔가를 해야 하고 뭔가를 도전해야 하는데, 마스크를 구하러 다녀야 하다니... 막막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전세계에

마케팅 캠페인과 타겟팅에 기생하는 애드센스 이해하기 [내부링크]

왜 마케팅 캠페인 해야 하는가? 블로그 자체를 광고하는 분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브랜드 되어서, 또는 개인의 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광고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소한 이유는 블로그는 엄청나게 많은 노출을 일으키기 쉽지 않은 기록장 형식의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광고의 효율을 측정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이나 제품 판매자, 또는 제품 홍보용으로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법이다. 이미 수억 명의 사용자가 계정을 연결한 21세기 최고의 플랫폼들이 많지 않은가 광고 플랫폼들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시장의 규모와 사용자가 많은 페이스북, 구글 애드워즈 정도로 샘플링을 하는 게 좋을 듯하다. 솔직하게 네이버 마케팅과 다음 비즈니스 마케팅은 경험이 생소한 편이라서 깊숙이 알지를 못한다. 마케팅하는 목적은 크게 3가지로 정리를 해본다. 그

유튜브 채널 개설 '사고방식, 동기부여' 채널 [내부링크]

오래전 글인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 발행합니다. '동기부여'를 위한 유튜브 채널 개설 집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막연한 시간은 정말 고통의 시간이다. 생산적인 일들이랍시고 디지털 노마드를 준비하지만, 어쩌면 가족들이 보기에는 한심해 보이기도 한 불편한 생활을 피하려, 즉시 실천하고 행동에 옮기는 편인데 유튜브 시도 또한 즉시 실행했다. 앱을 만들어 애드몹 수익을 시도했으나, 앱 자체는 정말 잘 워킹하고 사용자가 소소하게 늘어나는 나의 앱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구글의 애드몹 광고 제한은 정말 너무 분노와 고통만 안겨준다. ㅎㅎ 마찬가지로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얻어보려고 시도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4번째 검토 보류를 맞았다. 대안으로 카카오애드픽을 승인 넣으니 하루 만에 승인해줘서 현재 제대로 워킹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활동하기에는 사소하면서 가장 중요한 제한이 따랏다. 라이선스를 문제없이 콘텐츠를 생산하기에는 내 얼굴과 말 실력으로 어떤 매력도 느껴질 것 같

애드몹 광고 제한이 풀렸다 [내부링크]

방치해둔 애드몹 광고 제한이 풀렸다. 오랜만에 접속을 하니, 광고 노출수가 보인다. 앗 웬일일까? 바로 정책센터를 열어보니 모든 게 클리어한 상태라는 안내가 있다. 메일도 한통 오지를 않았는데... 2일째 광고가 제대로 워킹되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정상화가 된 게 맞는 것 같다. 3월 24일 축 광고 제한 - 4월5일 경축 애드센스 30일 정지 - 5월4일 30일 정지 해제 - 6월4일 광고제한 해제 버라이어티 한 과정이었다. 뭔가 홀가분하면서도 아직 버리고 싶은 상태라니...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약 한 달을 앱을 방치해서 활성 사용자가 확 줄어 있다. 다운로드 수는 약 1000 정도씩은 되는데, 방치한 대가로 활성 사용자는 200명도 안된다. KPOP정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LIVE가 잘되어야 하는데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으니 다 지워버린 것 같다.^^; 남은 유저들마저 아르헨티나, 동남아시아가 대부분이다. eCPM이 낮아서 이건 수익 자체가 생기지도 않을 것 같다. ㅎㅎ

유튜브 'Mindset Today' 개설 약 15일째 [내부링크]

오래전 글이지만 발행합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 15일째, 순항중... 5월 27일 첫 동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시작된 유튜브 채널 "Mindset Today"의 중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큰 노하우를 공유드리지는 못할 조악한 채널이지만, 갈고닦고 재미있게 운영해 보고 있는 정보 정도라도 적어봅니다. 2월부터 약 5개월간 노력해 온 1인창업 프로젝트가 무색해버리게, 얼마 전 취업이 되어 버렸네요. 가족들을 위해 가장의 욕심을 버리고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도 그동안 공부 많이 하고 노력했던 패시브 인컴 만들기, 디지털노마드 실현하기가 좌절될까 봐 더욱 정비하고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멀리 보고 유지해서 몇 년 뒤에는 성과를 보겠다는 각오가 더욱 커지는 효과도 생기게 되긴 했네요. 보름 동안의 유튜브 채널 운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재사용 허용 컨텐츠를 나만의 방식으로 편집하여 저작권 표시와 함께 만들어진 영상들을 매일 3~4개 정도씩 꾸준히 업로드하였

덩게르크 360 VR 영화 체험 [내부링크]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세요. 놀라울 뿐입니다. 덩게르크 영화가 가진 시간적 묘사와도 일맥상통하는 기술의 연장같아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사운드도 꼭 같이! Dunkerque - 360 Vidéo Expérience - Gardez Votre Souffle 덩케르크 - 360 영상체험 - 숨을 고르세요. 장엄한 액션 영화인 덩케르크는 1940년 5월 덩케르크에서 연합군이 철수하는 유명한 장면을 배경으로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덩게르크" 출연: 톰 하디,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일런스 2017년 7월 19일 개봉 Save Every Breath: Dunkirk VR Experience는 시청자를 육지, 바다 및 공중에서 액션으로 안내합니다. 맥박을 뛰게 하는 360도 단편 영화는 관객을 크리스토퍼 놀란의 장대한 액션 스릴러 덩케르크의 세계에 몰입하게 합니다. 세 개의 촘촘하게 짜여진 시퀀스를 통해 가상 현실 경험은 400,000명의 연합군 병사들이 프랑스 덩케르크 해변에 갇힌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