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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고데기 추천 [내부링크]

10년 넘게쓰던 고데기가 드디어 수명이 얼마 안남았다. 버튼도 먹통에다 선도 끊어질랑 말랑 .. 쓸때마다 위험스럽다 참.. 그래서 이번에 테팔 고데기로 바꾸었다. 디자인도 매끈하고 세련된게 고급지다. 선도 이전꺼보다 한층 굵어서 단선걱정 안해도 될듯하고.. 열판 면적도 충분하니 부족함이 없고 세라믹 열판이라 코팅한 느낌을 살짝 준다. 버튼을 켜고 돌리개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230도까지 올라간다. 밑에 잠금장치가 있어 일렬로 닫은채로 깔끔한 보관이 된다. 처음 키면 빨간불이 깜빡거리는데 예열중이라 그런다. 예열이 다되면 빨간불이 정지하니 그 시간동안 마냥 기다리지 않고 열체크 할수있어 좋다. 곱슬에다 두상도 예쁘지 않아 스타일 내기가 참 어려운데 스트레이트 펌 한것마냥 깔끔해보여 맘에 듦. 게다가 ..

브리츠 포터블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내부링크]

전에 있던 블루투스는 면적이 차지해서 면적이 덜 차지하고 휴대가 좋은 브리츠 포터블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B2-R800BT 버전으로 바꿨다. 작고 이동이 편리해서 좋고 건전지 탑재가 되므로 야외청취도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다. < 총평 > 이동편의성, 공간효율 좋음. 사운드가 선명하고, 빵빵함. 다양한 기능(라디오, 블루투스, usb등..) 이 풍부함 라디오 주파수 음질은 복불복이 있음 버튼조작이 직관적이거나 알아보기 쉽진 않음. < 영상첨부 >

재테크초보 관련책 추천도서 [모르면 호구되는 재테크, 경제, 주식상식] [내부링크]

나이가 드니 점점 금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매달 월급만으로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기엔 너무 빠듯한 세상 같다. 금융을 모르면 돈이 줄줄 셀수밖에 없겠구나 실감하며 돈 공부를 하기로 했다. 일단 가장 손쉽게 배움을 얻을수 있는것이 책이니까 나름의 서치를 통해 내가 고른책은 이거다. [모르면 호구되는 재테크, 경제, 주식상식] 시리즈~ 호구되는? 이 말이 참 공감이 갔다. 난 금융문맹이고, 재테크를 이제 시작하는 재린이기 때문이다. 돈을 모르면 누가 내 돈을 가져가도 알 수가 없다. 돈이 세어도 세어 나가는 줄을 모른다. 적어도 호구되서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내가 돈에 대해 알아야겠다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사실 저자를 유튜브를 통해서 먼저 봤는데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상식] 채널의 유튜버이자 저자다...

풋브러쉬로 편안하게 발닦기 [내부링크]

하루의 끝으로 발을 닦아준다는 건 중요한 일과다. 세수와 양치질을 필수로 여기고 습관처럼 하는것처럼. 발도 깨끗히 닦고, 침대에 누워야 비로소 오염된 신체가 정화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발닦는게 은근히 불편하고, 귀찮다는게 문제다. 다리를 치켜올려 비누질을 양발을 문지러주며 해야하니 여간 자세가 어정쩡하고 불편한게 아니다. 그래서 이런점을 보완하고자 풋브러쉬가 나온것 아니겠는가. 사실 2년전에 풋브러쉬의 존재를 알았었지만 그때는 가격이 이만원대였다. 지금은 발브러쉬가 대중화되서 가격도 하향평준화가 된 것 같다. 저렴한 상품에 좋은 품질의 제품들이 많다. 그 중에서 판매량이 많고, 후기가 좋은 이 제품으로 최종 픽했다. 뒷쪽은 흡착패드가 있어서 미끄러질 염려없이 고정을 딱해준다. 풋샴푸는 따로사면 세트에..

러닝이 효과가 있을까? [내부링크]

새해에는 좀 달려보기로 했다. 러닝하는 사람들 보면 힘들어보였다. 물론 소싯적에는 나도 등산도 10시간 하고 그랬다. 그치만 점점 나이들수록 편안하고, 안락한게 좋다. 젊었을 때 활동 많이하고, 고생해서 그런가보다. 또 나이가 들면 면역력도 떨어지지 않는가. 움직일 힘이 부족하다.ㅋ 밥벌이 하느라 회사 출퇴근만으로도 지쳐서 주말에는 픽 쓰러지기 일쑤... 3년전에는 차도 장만했고, 이후부터는 더 안움직이는 것 같다. 차로 다녀도 충분히 편하니까... 뭘 굳이 걷나... 가까운 거리도 차타고 다니고...ㅠㅠ 사실 그 즈음부터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한 것 같다. 명절에 가족들이 보면 혀를 내둘렀다. 뚱뚱하진 않지만 뱃살이 나오긴 했다. 인정. 그래서 이대로 가다간 안되겠다. 나이들면 체력을 실감한다. 면역..

테팔 퍼펙트믹스 초고속 블렌더 믹서기 얼음분쇄기 [내부링크]

3년넘게 썼던 [필립스 믹서기 400ml] 처분하고~ 테팔 [퍼펙트믹스 초고속 블렌더] 믹서기로 갈아탔습니다~ 무려 10년간 제품수리가 된다고 하네요~^^ good~b 용량도 큼직하고, 이제 더이상 과일 쪼개서 갈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습니다~ㅎㅎ 구성품입니다~ 환경호르몬이 안나오고, 내구성이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인 트라이탄 용기가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소구점이 있어 보입니다. 용기와 버튼 몸체, 누름개, 뚜껑, 외국어 3종 버젼의 설명서가 동봉되어 왔습니다. 초고속 강력 파워라 밑에 압착이 (?)를 부착한 듯 합니다. 왜 초고속인지는 영상을 확인하시면 아시게 되실꺼에요~ 이런 부분에서 세심한 기호를 고려했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버튼은 매우 직관적이고, 심플합니다~ [ 스무디, 자동청소..

처음처럼 리뉴얼 플라스틱 소주와 혼술하기 [내부링크]

마트에서 처음처럼 미니 플라스틱 소주가 새로보였다. 병이 투명하고 곡선이 부드러운것이 너무 예쁘다.>^^^^

부동산 관련 추천도서 부읽남 책 부동산 투자수업 [내부링크]

금융문맹 재린이는 금융공부를 하기로 했다. 너도 나도 재테크에 유튜브 열풍이다. 평생 직장은 사라지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부업은 중요옵션이 되가고 있는듯 하다. 통장잔고는 언제나 얍쌍하기만 하고, 어떻게 돈을 불릴것인지 그것이 관건이로다. 부읽남 님의 채널을 종종 보는데 나름의 깊이를 느껴 문득 그의 책이 궁금해졌다. 황금색 페이퍼가 눈에 띈다. 금이 귀한 금테크 시대에 이 책은 상징적으로라도 소장각 하련다.^^ 화질이 왜 이러누.. 나름 최신폰?인데.ㅠㅠ s21 (죄송;;)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을 읽을때도 느꼈지만 정말 월급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세상, 투자공부는 미래를 위해 필요할 듯 하다. 목차와 챕터에서도 알 수 있 듯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부동산 쪽의 경험이 풍부하신 분이라 그런지..

광교저수지 루프탑카페 예루 [내부링크]

동네근처에 광교저수지가 있어 드라이브와 맑은공기 쐬기가 참 좋다. 차를 몰고 버스 종점 끝자락까지 닿을때면 늘 저먼치 보이던 루프탑카페가 있었다. - 예루 카페 - 실내도 아기자기 참 예쁘다. 카라멜 마끼아또, 아메리카노, 유자차 주문~ 커피를 마시고 엘베를 타고, 3층 루프탑으로 올라갔다. 밖에서 봤을때 저 노란 파라솔이 참 예쁘게 보였었다. 산줄기와 어우러져 사진에도 피톤치드가 나오는 느낌~ 공기가 정말 맑다. 봄~가을에 오면 더 좋을 듯. 주변에 식당도 많아 데이트 코스로는 제 격인 듯 하다. 계피맛 나는 쿠키였는데 바삭함, 촉촉함, 쫀득함이 느껴졌다. 굿~

광교맛집 335키친 아브뉴프랑점 [내부링크]

친구와 점심 약속~ 메뉴와 기호 고민할 필요 없는 것은 뷔페가 최고인 듯~ 탐문 조사를 통해 가게 된 광교 335 키친 아브뉴프랑점. am 11시 오픈런하러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임~ 샤브샤브 1인요금이 착하게 느껴지는 건, 샐러드바를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뉴를 정했다면 가게 앞에 무인 예약 키오스크가 있으니 대기예약 먼저 하길 바란다! 예약 인원과 선불요금을 지불하면 대기번호를 받게 됨! 깔끔한 시설에 음식의 가짓수도 다양하게 구성해 놓았기에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큼. 육수와 소고기를 직원이 먼저 갖다 주면 샐러드바에서 각종 야채와 음식을 맘껏 즐기면 된다. ^^ 정말 가짓수도 풍성하고 그래서인지 오픈런 후 am 11시부터도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였다. 손님이 많은 곳은 이..

과잉 자의식과 우울증 극복방법 [내부링크]

우울증 : ) 나에 관한 몰입, 관점이 좁아짐, 부정적 초점, 반추, 되새김질, 예기 불안 신체적 감각 살리기 : ) 우울할 때 몸을 쓰지 않으면 진짜 우울증이 된다. 몸과 활동을 통해 감각을 즐겁게 할 것. 감각이 살아나면 생각은 완화되고, 세상과 연결되고, 지금을 살아간다. 지금 현재에 집중하면 우울감의 해결을 돕는다. 기분이 좋으면 미래와 꿈, 세상과 타인으로 시야가 확장된다. 과잉 자의식 : 자기몰두 : ) 에서 벗어날 것. 건강한 마음이란, 내부와 외부 세계의 적절한 연결과 조율 상태.

유연한 사고 [내부링크]

불행에 집착하지 말고, 연연하지도 말라. 그냥 탁- 놔 뻐려라. 관점을 어떻게 갖느냐가 중요하다. 별문제 아니다. 가볍게 생각하라. 이렇게 사는게 바보같은 짓이다 자각하면, 탁- 놔 뻐리면 되는 것. 상황을 너무 경직되게 반응하지 말고, 약간 유머스럽게 가볍게 풀어가는 것이 좋다. 매사 경직되고 심각하면 사회-관계의 갈등을 초래한다. 상황을 유연하고, 유쾌하게 받아들이고 풀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단,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심하다고 생각될 때는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라. 어떤 상황이든 너무 정하진 말고, 적응해보면서 조절해 보는 것. 어리석은 사람은 정해놓고, 좋다-나쁘다를 가른다. 그러면 결국 자기손해다. 성난 파도처럼 극과 극을 달리면 인생이 괴로워진다. 잔잔한 파도처럼 가는것이..

자존감 높이는 방법 - 존그레이 [내부링크]

자기 사랑. 자신에 대한 좋은 느낌은 자기 욕구와 의사표현을 풍성하게 한다. 더 많은 지지와 도움을 자기에게로 끌어당길 수 있는 것. 사랑이라는 토대가 튼튼해야만 성공적인 삶을 쌓아 올릴 수 있다. 당신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는 결핍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자라나면 남을 사랑하고, 남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능력은 저절로 향상된다. 마음이 충만할 때 우리는 관대함과 여유를 가진다. 자신을 사랑할수록 자기표현은 풍부해진다. 쭈뼛거리지 않고, 숨은 재주와 능력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자기를 사랑 못하고 본래 자기를 감추려 한다면 점점 더 자기를 표현 못하고, 사랑과 거리가 멀어지는 악순환..

올바른 휴대폰 충전방법 [내부링크]

1. 과한 충전은 좋지 않다. - 과전류, 과부하, 과전압에 걸리기 쉬우며 100% 충전시 휴대폰의 수명이 단축되고, 배터리 손상을 불러온다. 25%이하의 충전량도 휴대폰의 성능을 저하시킨다. 때문에 충전기를 꼽고 밤새 충전하지 말고 충전량은 80~85% 정도로 적정량을 유지해주는게 휴대폰 수명을 오래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2. 고속충전보다는 정상충전 - 정상속도로 충전해야 휴대폰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3. 배터리 충전 적정 시기 - 50% 정도 남았을 때 해주는게 좋다. 4. 적정 충전량 - 80% 정도를 유지해줄 것. 5. 서늘한 환경에서 충전할 것. 6. 충전기 꼽은채로 사용하지 말 것. - 기능에 무리가 간다. 7. 순정품 충전기 권장

만만해 보이는 태도 [내부링크]

작은 목소리 무조건 웃어 넘기는 태도 말 끝 흐리기 대화할 때 상대 눈 피하기 늘 위축된 태도 과한 자기비하 습관적 배려 습관적 미안함 거절 못 함 화낼줄 모름 자기주장 없음 자신감 없는 태도 친구 or 동생 관계에서도 아랫사람처럼 행동함 자꾸 스스로 낮추다보면 상대도 나를 낮추어 보기 마련. 사람은 편한 대상을 막 대할 때 가면을 벗고, 본성을 드러냄. 관계도 방법이 필요하다. 거절도 하고, 화도내고, 참지만 말고 표현하는 것이 필요. 자꾸 억누르면 상대는 그래도 되는줄 알고 자꾸 선넘고, 테스트한다. 관계에서 을이 될 때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올바로 대처하라. 인생을 망치지 말고,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마라. - 퍼옴

돈버는법에관한이야기_돈_고명환 [내부링크]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자유. 나에게 필요한 돈 이외의 많은 돈은 내게 스트레스를 줄 뿐이다. 필요한 만큼만 벌고, 그 이상을 벌기 위해 하기싫은 일을 하지 않는다. 돈의 노예가 되는순간, 더이상의 자유는 없다. 자유를 얻으면 창의적이 된다. 그럼 더 많은 기회가 보인다. 내 능력치 이상의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난 그게 싫다. 나는 그동안 주식, 경매, 부동산, 펀드 같은것들은 몰랐다. 왠지 도박같기도 하고 안좋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투자를 안하더라도 관련분야를 공부하는게 경제흐름파악에 도움이 된다.

돈버는법에관한이야기_인생_고명환 [내부링크]

일이 힘든 이유는 창조를 안하고, 회사가 시키는일만 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없는것이다. 우린 어디론가 흘러갈 때 행복하다. 직장생활이 지옥처럼 느껴지고, 사는게 재미없는 이유는 내가 멈춰있고, 매일 같은 패턴으로 살기 때문이다. 행동에 예비동작이 많으면 안된다. 바로 시작하라. 결심했다면 앞만 보고 가라. 꾸준함이 중요하다. 결정속도는 빠르게 하라. 심사숙고는 좋지만 너무 오래 걸리면 안된다. 깊고, 빠른 판단연습을 하라. 우리는 때로 조심스럽다. 계속 검증하고, 두드려 보느라 가지 못한다. 단순한 것이 강하다. 언어, 나이, 경험치가 달라도 누구든 접근이 가능한 단순함. 단순하면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복잡하면 고민하게 된다.

현대사회의 질병 - 법륜스님 [내부링크]

감정이 지나치면 병 누구나 감정기복이 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거나 통제가 안되면 병이다. 본인이 통제가 안되면 남의 도움, 약물 도움으로 조절해서 가라앉힐 수 있다. 부모의 역할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요즘 부모들은 예전 세대보다 불안증세가 더 있다. 따라서 아이들도 불안이 더 있다. 부모의 최고의 역할은 아이의 심리를 편안하게 해 주고, 자립하게 해주는 것이다. 심리의 허약함 약한 고리가 있는 사람에게 비난이나 상처를 주는것은 치명적인 것이다. 심리적인 영향이 있는 상태에서 부정적 자극이 주어지면 발작을 하게 된다. 심리적 불안은 조기적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치료가 필요하다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 둘이면 괜찮지만 다수일 때는 나를 돌아보고, 병원에 가보라. 우리는 보통 정신적 질환을 ..

성공명언 -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 셀트리온 서정진 [내부링크]

우연히 본 영상 한편인 강연이었는데 가슴에 참 와닿았다. 생명공학 기업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강연이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40 중반에 바이오 분야에 뛰어들어 회사를 일류기업으로 일구어낸 입지전적의 인물이시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기본이 되지만 지키기 힘든, 그러나 그 가치를 지키면 정말 성공을 향해 우뚝 설 수 있을 것만 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과 신뢰와 믿음을 갖기에 충분한 말씀이었다. 어느덧 청년의 나이를 지나 중년으로 향하는 나의 인생에 대한 고민은 얼마나 깊은가. 늘 늦었다고 생각했다. 나이와 환경을 핑계대며 미루고, 행동 안 하고, 꾸준히 정진하진 못했다. 그렇지만 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성공을 이룬 유명인들도 참 많다. 서정진 회장도 그러하다. 그래서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러운데 나..

최소한의 생계유지와 밥벌이 마인드_장강명 [내부링크]

유튜브를 통해 장강명 소설가의 세바시 강연을 본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밥벌이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던 때였으므로 강연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많은 부분 공감을 받고, 자극을 받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못하는 것들이 인생에는 참 많다. 인생을 앞서 살아간 사회선배의 인생 가르침은 귀중한 깨달음을 준다. 밥벌이에 대한 고민은 과거에도 했고, 현재도 진행 중이고, 미래에도 이어질지 모다. 내가 상위 10%에 들어가는 인재나 상류층이 아닌 한낱 미생에 불과하기 때문이고, 이 세상은 너무도 가파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의 진보가 인간에게 엄청난 편리함을 주고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사라지는 직업들이 늘어가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되고 낙오되기..

김승호 회장의 돈의속성 [내부링크]

가난 가난한 사람들은 더 많은 사고에 노출되며 몸이 다치는 일이 많으며 과도한 노동과 영양상태 불균형으로 병에 자주 걸린다. 직업 선택의 폭이 줄어들고 점점 더 나쁜 상태로 떨어진다. 가난은 그 자체가 대가를 요구하며 한 인간을 몰락시킨다. 가난하면 선택권이 사라지고 경제적 고립이 증폭되고 많은 기회들을 포기하게 만들며 이들은 서로 회전하며 악순환을 만든다. 돈과 마주한 현실 이 말을 읽고, 내 머릿속이 번쩍했다. 다름 아닌 나의 적나라한 현실이기에 충격이었다. 왜 힘겹게 쳇바퀴의 삶을 돌며 살아야 하는지 늘 의문이고, 힘겨웠지만 별다른 수가 없었다. 모든 기회는 돈이라는 굴레에 가로막혀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가로막고 있었다. 때문에 더 이상 금융에 대한 공부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자각하게 된 계기가 되..

찬물 마시면 몸에 안좋은 이유 [내부링크]

찬물을 너무 좋아합니다. 염분과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고난 후 아이스한 찬물을 몸을 적셔주고 나면 체내가 말끔히 청소된 것 마냥 개운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종종 듣는 얘기는 찬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설 들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은거 아닌가요? 왜 찬물을 마시면 몸에 안좋은건지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혈관의 수축 부정맥, 심장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음 특히 평소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은 사람들은 돌연사 위험까지 있음 체온의 저하 적정체온 회복에 많은 에너지가 소비됨 면역력 저하 기초 대사량, 혈류량, 소화액 분비가 저하 소화 장애 자율신경계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흐름을 둔화시켜 심장맥박 불안정, 소화장애, 배탈, 설사를 일으킬 수 있음. 운동 직후 찬물은 위장에 자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