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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식 추천, 반찬정기배송 스물하나가정식백반. [내부링크]

월식 해야만 하는 이유저희는 맞벌이인데요. 보통은 저녁을 먹기 위한 선택지가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메뉴를 고민한 뒤, 장을 보고 집에와서 저녁을 차려먹거나. 혹은 집에와서 배달어플을 키고, 무얼 먹을지 고르고 주문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한가지는 바로 외식이죠. 부자들은 요리하는 시간도 아까워 한다고 합니다. 무얼 먹을지 신경을 빼았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고민하는 시간마저 줄이려고 하는 것이 부자들의 성향입니다. 비록 부자는 아니지만 스물하나가정식백반의 도움으로 청주월식(반찬정기배송)을 하게 되면서 부자들 성향과 비슷한 맥락에서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1.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메뉴를 고를 때면 아내가 항상 전화를 하거나 문자로 무얼 먹고 싶냐고 물어..

달리기와 오디오북을 통한 나만의 시간활용법 [내부링크]

최근 업무시간외의 시간을 자기성장을 위해 독서와 운동, 블로그, 강의 등으로 할애 하고있다. 얼마안되는 시간동안 조금이라도 많은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인데, 최근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위해 터득한 노하우가 있다. 달리기 필수아이템 이어폰 달리기는 벌써 3년째, 즐겨하는 운동이다. 새벽에 혹은 저녁시간을 이용해 주 4회이상은 하고 있다. 이번달도 6월 22일 현재 126키로를 달렸다. 시간으로 치면 10시간 20분 정도다. 이렇게 달리기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는데 이 때 빼놓지 않는 필수아이템은 이어폰이다. 처음에는 음악을 많이 들었다. 달리기템포에 도움이되는 신나는 음악위주로 들었는데 팝송, 가요, 시티팝, J-POP등 다양한 장르를 즐겼다. 그러다 얼마 후, 유튜브를 이용한 경제나 주식, 코인관..

러시아가 침공 후 1년 6개월. 우크라이나 전쟁 현황. [내부링크]

22년 2월 침공이 시작되기 이전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전 세계인들은 요즘 같은 시대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쉽사리 예상하지 못했었다. 다만, 당시 미국은 위성으로 확인한 바, 러시아의 전쟁 준비가 진행되고 있고 실제로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까지 언론에 이야기했음에도 당시 우리 일반인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같다. 러시아는 2월 22일 새벽 4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공격을 시작으로 침공을 시작했다. 말그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침공사건이다. 우리는 이번에야 관심을 가지고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예전부터 영토분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던 전쟁이다. 그럼에도 이번 전쟁은 전 세계인들을 모두 충격에 빠뜨리게 만..

군산휴게소에서 엄청난 맛집을 찾았습니다. [내부링크]

고속도로 휴게소 여행중 휴게소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핫바나 호두과자, 음료수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고, 급한 용무도 해결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또한 담배피시는 분들에게는 오아이스같은 곳이죠. 하지만 제게는 어느 순간부터 휴게소가 썩 즐거운 곳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간식과 식사의 가성비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비상식적으로 가격이 오른데 비해 나오는 음식수준은 급식보다 못하는 수준인 경우가 많죠. 지난 주 변산반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오전에 못다한 여행을 다니느라 오전에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돌아가는길 고속도로였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군산시내로 들어가서 먹다가 갈까...?" 했지만 너무 긴 시간을 빼앗길 것 같아 포기하고..

전용운전기사채용, 부자가된 기분은 이런걸까요? [내부링크]

기업가나 부자들의 특징은 대부분 직접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용운전기사를 채용하거나 택시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세이노의 가름침'의 저자 세이노는 금전적 여유가 생기자마자 플렉스한 것은 바로 전용운전기사를 두었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이동을 하는 시간마저 생산적으로 활용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그저 회장님들은 부자라서, 돈이 많은 것을 과시하려고 전용운전기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알고보면 그 시간에도 업무를 하거나 이동간 휴식을 취해야 할 만큼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나중에는 전용운전기사까지는 아니어도 서장훈처럼 차 없이 택시나 기차를 이용하면서 지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동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강의를 듣는시간이 확보가 되는 것이죠..

여름 운동 후, 찬물샤워하기의 주관적인 장점. [내부링크]

주말이되면 어김없이 오전달리기를 하러 나갑니다. 6월이 되고부터는 아침 7시에만 해도 햇볕이 뜨거운데요. 조금만 달려도 열이 후끈후끈 오르고 숨이 더 빨리찹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고 나면 상의는 물론 하의와 속옷까지 모두 땀으로 젖게 됩니다. 대략 준비한 타올로 땀을 닦고, 가만히 아무데나 걸터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이 순간을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모든것을 벗어던진 듯한 해방감과 오늘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거든요.운동이 끝난 후,그리고는 집으로 귀가해 샤워를 하는데요. 보통 저는 진짜 추운 겨울이 아니고는 찬물로 샤워를 하는 편입니다. 찬물샤워에 대한 찬반논쟁도 있고, 찬물샤워의 장점에 대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고 장점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자의 그릇 만들기 _나누며 살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가난한 마음은 가난을 불러온다. 마흔 인생동안 베풀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다.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이 척박한 세상에 남을 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간주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척박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환경이라고 인식하는 의식의 문제였던 것 같다. 고백하자면 기부나 봉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조금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나도 돈 많으면 기부하겠다... 나나 좀 주지... 심지어 대학교 때 별명이 '띠껍이' 였을 정도니...당시에는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딱 그 정도만한 밑빠진 돈그릇이었다. 자기개발 서적을 보다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한다. "기버가 되어야 한다." "조건없이 베풀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