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운전기사채용, 부자가된 기분은 이런걸까요?


전용운전기사채용, 부자가된 기분은 이런걸까요?

기업가나 부자들의 특징은 대부분 직접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용운전기사를 채용하거나 택시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세이노의 가름침'의 저자 세이노는 금전적 여유가 생기자마자 플렉스한 것은 바로 전용운전기사를 두었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이동을 하는 시간마저 생산적으로 활용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그저 회장님들은 부자라서, 돈이 많은 것을 과시하려고 전용운전기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알고보면 그 시간에도 업무를 하거나 이동간 휴식을 취해야 할 만큼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나중에는 전용운전기사까지는 아니어도 서장훈처럼 차 없이 택시나 기차를 이용하면서 지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동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강의를 듣는시간이 확보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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