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은 레닌·안지오텐신계를 타겟으로 COVID-19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 - 2편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은 레닌·안지오텐신계를 타겟으로 COVID-19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 - 2편

메트포르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후쿠다 박사님의 의견, 리퓨어헬스케어가 이어 소개합니다. 급성호흡곤란증후군 (ARDS)은 미만성 폐포상해로 인해 일어난다 폐는 코와 기관지를 통해 폐포에 공기를 넣어, 공기 중의 산소를 체내로 가져오거나 노폐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호흡'을 실시하는 기관입니다. 기관지는 분기를 반복하여 무수한 세기관지가 되고 세기관지 끝에 폐포가 포도처럼 밀집해 있습니다. 이 폐포에서 가스 교환이 이루어집니다. 폐포에서 가져온 산소는 사이질(결합 조직)에 있는 모세 혈관 속의 적혈구에 포함되어 전신에 산소가 운반되는 것입니다. 사이질과 혈관이나 림프관 및 신경 등이 결합 조직입니다. 폐의 경우 기관지 점막의 상피 세포와 폐포 상피 세포를 지지하는 결합 조직(섬유아세포와 콜라겐 섬유와 혈관이나 림프관 및 신경 등)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그림: 세기관지의 끝에 폐포가 포도처럼 밀집해 있으며, 이 폐포에서 가스 교환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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