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스마트스토어,부캐너,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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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 일어나 출근준비를 했다. 비몽사몽. 추울 때 들어온 회사는 이제 퇴사까지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았다. 핸드폰에도 있는 달력이지만 어쩐지 종이달력에 손이 가게 된다. "1월...2월...3월...." 새해기념으로,아니 핑계로 부캐너125를 끌고 내려왔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며 살짝 웃었다. 2021-07-03 원래 책하고 친하지 않았지만 추천해주신 분 마음이 감사해서 완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당분간 부캐너는 세워둬야 하겠지만. 사람들 간에 벌어졌던 사례들이 실려있었고 나는 실제로 그 일들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마어마한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 일,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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