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6일차 꽃샘추위


새벽26일차 꽃샘추위

24.3.10 일 7시50분기상 기도하고 쓰고 꽃샘 추위다. 3월 강원도 정선의 기온이 영하8도. 동장군께서 마지막 기승을 부리나보다. "나 아직 갈 때가 안 되었소~" 그러나, 시간은 안다. 곧 꽃피는 봄이 온다는 것을 추위가 길어질 수록 봄은 더 가까워지고 있다. "동장군, 이제 그만 잘 가시게~" <새벽일기 보기 아래클릭> 새벽25일차 "주어진 것을 다 쓰는 삶" 24.3.9 토 6시기상 읽고 듣고 기도하고 쓰고 인생에 내가 가지 모든 에너지(시간, 물질, 체력, 사랑, 포용 ...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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