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7일차 <가로등>


새벽27일차 <가로등>

24.3.11 월 4시30분기상 읽고 듣고 기도하고 쓰고 가로등 ㅡ 어디든 지음 텅빈 거리에 가로등만 우뚝 솟아 있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지키며 자신을 뜨겁게 태우고 있다. 내 옆에 가로등 같은 사람이 있었는가? 어머니가 그러했다. 말없이 묵묵히 내 옆을 항상 밝히고 계셨다. 그 빛이 있었기에 어둔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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