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8일차


새벽8일차

4시33분 기상 읽고 듣고 기도하고 쓰고 아직 어둡다. 하지만, 저 산 밑에 광명이 오고 있다. 오늘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 끝에 이 말이 떠올랐다. 아부지...축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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