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13화

하얀 옷 일행, 뱅킷 일행, 새장술사 일행 각각 전투를 하며 서로서로가 대치하며 싸웁니다. 시즈쿠는 카르밀라의 기술에 당해 패배하고 카르밀라는 떠납니다. 루이제 집에는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없고 노라가 인간 루이제 역할을 하면서 늑대가 루이제를 납치했다는 거짓 흔적으로 남겼습니다. "노라 혼자서 자작극을 했다는 것". 그리고 지하에서 살던 흔적이 있고 일수 표시해 놓은 위치가 허벅지 높이 안되는 걸 보고 다리가 불편한 인간 루이제가 지하에서 살았다는 걸 추리합니다. 늑대인간 노라와 인간 루이제가 서로 모습이 닮아 노라 혼자서 1인 2역을 하면서 마을 간 왕래하여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노라는 알마인 척하며 수인으로 변해 활극을 벌이고 또 도주하고 볼핀헨으로 돌아가 강에서 시즈쿠를 구했습니다. 시즈쿠가 볼핀헬에 침입한 거에 대해 심문을 하는 동안 노라는 숲에서 루이제의 시체를 이용해 자기가 죽은 거처럼 위장했다고 린도 아야가 추리합니다. 츠가루는 노라를 붙잡기 위해 지하에게 미리 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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