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조끼 만들자마자 팔고 나니 허전합니다


퀼트 조끼 만들자마자 팔고 나니 허전합니다

만들자마자 주인 찾아간 퀼트조끼이야기 창작하시는 분들은 거의가 느끼실 것입니다. 창작에는 고통도 따르지만 세상에 있지 않은 단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그 기쁨때문에 오늘도 창작에서 손을 못 놓는다는 것을요. 결국 창작이란 것은 모방에서 나온다지만, 모방도 기술이고 재주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모방이 어머니라면 창작은 아들.딸인셈이지요. 지난번에 330조각 퀼트 치마를 만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allong1/222419097097 치마와 한 벌 세트로 며칠전부터 퀼트조끼를 만들었는데 오늘 작업실에서 마지막 단추를 달고 완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 완성된 모습을 보고 있기나 한 듯이 공방의 자수 회원인 요가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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