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어제는 진짜 완연한 봄같아서 오늘도 기대했지만 오늘은 걍 쌀랑한 봄. +808일의 박깡깡 친한 언니가 어제 날씨가 너무좋았다며 오늘은 애들 바람좀 쐬주자고해서 깡순이는 아빠한테 맡기고 깡깡이랑 단둘이 첨 외출을 하고왔다 . 아마도 깡순이 태어나고는 첨인듯한 단 둘만의 외출이었다. 우리 깡깡이는 요즘 빠방타고 나가자고 하면 좋아서 옷 가져와서 입혀라~ 마스크 꺼내라 ~ 행동으로 막 재촉하고 난리다. 그래서 자주 안데리고 나가는게 더 미안해지기도 한다 ㅠ 오늘은 큰맘먹고 40분거리의 근교에 숲놀이터를 다녀왔는데 우리 깡깡이 너무 좋아하더라 ,,, 막 형아들 사이에서 놀고싶어가지고 본인은 할수 없어 보이는 놀이기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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