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조합 총회(가로주택 정비 사업, 시공사 선정)


코로나 시대의 조합 총회(가로주택 정비 사업, 시공사 선정)

코로나 시대의 조합 총회!아파트 주차장에서 총회를 한다. 천막 치고, 거리 두고, 체온 재고...바람이 불 때마다 천막 펄럭거리는 소리에 시끄러웠고 소개하는 영상도 환하니까 잘 보이지도 않고...좋은 입지가 아니라서 시공사 입찰도 안 들어 오더니 드디어 하나의 회사가 정해졌다. 주민의 50% 이상이 총회에 참석해야 선정이 된다고 한다. 듣도 보도 못한 건설사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이름은 들어본 작은 건설사. ㅋㅋ시공사 선정 외에 건축사무소, 감평 법인... 여러 건 처리.소형만 다닥다닥 붙어있는 오래된 아팟이어서 수익성은 정말 없는... 새로 짓겠다고 가져온 계획안도 다 소형, 24, 22, 21 평. 게다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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