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에 떠난 내 마음대로 유럽여행 -3일차 (런던 / 하이드파크 / 런던 러시 / 러시 리뷰/ 대영박물관 / 버킹엄궁전 / 난도스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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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없이 하는 혼자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체력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장점대로라면, 어제 늦게 들어왔으면 무리하지 말고 쉬면서 다녀야 하는 게 맞지만... 한국인 종특 어디 가겠나, 전날 그렇게 무리하고도 시차 적응 실패인지 또 열심히 관광해야 한다는 강박인지 일찍 일어나버렸다. 한민 민박 스텝은 오늘도 열 일, 두 번째 나의 아침은 무려 삼계탕이었다. 게다가 식사하는 인원은 약 5-6명 정도? 였으니 몇 시부터 준비한 건지.. 고마운 마음과 함께 안쓰러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정해둔 스케줄은 첫째 날이 전부였기 때문에, 오늘부터 관광할 곳은 그날 그날 정했어야 했다. 어제는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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