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4 오후 부산광명고 전경을 보며


22.1.14 오후 부산광명고 전경을 보며

1990년 3월부터 지금까지 32년간 매일 봐도 새롭고 아름다운 여기는 부산 영도 광명고교! 경상북도 달성군 논공면 위천동 우나리 마을 시골 출신인 저에게 도시 부산은 정말 신기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귀한 인연을 쌓았습니다. 같은 모임에서 30년 가까이 함께 한 사람들이 가장 고맙습니다. 가족이 가장 소중하고 그 다음으로 긴 세월 함께 지내온 사람들이 귀합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같이 살아갈 사람들입니다. 저렇게 맑고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니 오늘따라 자연 풍광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특별히 고생한 적도 없고 아픈 적도 없으니, 나아가 큰 고민도 없었다면 이 또한 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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