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퇴직 후 편안한 일상


3.18 퇴직 후 편안한 일상

퇴직하면 반드시 읽고 싶었던 <열국지교양강의>를 몇 번째 읽으면서 낮의 여유를 누립니다. 창밖 바다엔 봄비가 곱게 내리고, 길에는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특별한 욕심도 없이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그렇게 책을 읽고 있노라니 3남매 중에 유일하게 집에 있던 딸 아이가 짜장면을 주문했답니다. "아빠, 짜장면 드세요." 말만 들어도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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