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느끼는 변화

오늘도 나는 성공적인 하루로 시작한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내 서론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서론을 적을 거다. 오늘은 알람을 듣고 10분 뒤 다시 울리게 해서 뒤척이다가 일어났다. 그리고 이부자리를 정리했으며, 비교적 짧은 6분? 정도의 명상을 진행했고 커피포트에 물을 올린 뒤 Q&A를 작성 후 커피를 한잔 들이켰다. 그리고 운동을 출발! 다행히 뒤척인 거에 비해 막 늦어지거나 하진 않았다. 도착시간은 대략 6시 15분 정도 오늘은 하체 운동을 진행했다. 확실히 느끼는 점은 하체는 60분을 못 넘기겠다는 거다. 내가 하체는 확실히 게을리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솔직히 하체 너무 힘들다ㅠㅠ 스쿼트 1세트 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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